작년 7월기사이다. 문재인정부의
금융위원장, 한국은행장, 기재부장관은 자산가격을 영끌하지 못하게 여러차례 경고했다.
지금 미국 연방은행장의 경고보다 더 자주했지만
국민은 정부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고 정부를 무시했고
국민의힘 사람들은 이준석은 코인으로 돈벌었다하고 오세훈은 서울에서 재건축발규제 완화로 조정을 받아야 할 서울부동산 가격이 유지되면서 영끌이 작년하반기까지 이어졌다. 오세훈이 인위적으로 서울부동산가격을 유지시키니 자산가격이 왜곡되는 것이다.
오세훈 당선전에 서울부동산은 매매수급지수등이 조정을 받고 있었다.
1년후 세계에서 가계부채가 가장 위험한 한국이 그리고 서울부동산이 폭등하여 버블이 된 상황에서 굥과 원희룡이 다시 폭듬을 조장하고 있지만 가파르게 올라가는 금리를 당해낼 국민이 없다.
문재인정부는 우직하게 표에 도움안되는 자산가격경고를 여러차례 했는 데 굥정부는 지금 뭐하냐?
표에는 도움되지만 망하는 정책을 속도전으로 밀어 붙이나?
여차하다가는 한미금리 역전으로 환율이 더 올라가고
국제금융상황이 안 좋은데 LTV를 80프로까지 풀고 싶나? 왜 문재인이 한 것처럼 자산가격 경고를 못 하나?
위기때가 되면 눈이 반짝반째 빛나는 사람이 있다.
위기때 스타가 되는 사람이 있다.
문재인이해찬이 민주당을180석을 어떻게 만들었나?
문재인이 코로나를 잘 대처했기때문 아닌가?
지금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위기로가면 한국에서 스타탄생하여 전세계위기를 리드하며 헤쳐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코로나때처럼.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권력의 근원은 어디인가?
검찰: 권력은 칼끝에서 나온다. 칼로 상관을 쳐더니 더 이상 칠 상관이 없어서 대통령되었다.
국민: 권력은 국민의 국민의 머리수에서 나온다. 지금은 잠시 숨죽이고 있다. 앞으로 더 가기위해서.
말리는 말 위에서 권력을 유지 할 수 없다. 권력은 어떻게 유지하는가?
검찰: 권력을 얻었던 방법으로 유지한다. 공포에는 공포로
국민: 권력은 도대체 어떻게 유지하는가? 권력을 쓸 줄아는 리더가 국민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야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