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쌍등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1226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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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나갱 가고 쥴갱



철수망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7243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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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국민분열은 누가 했게?

초딩한테도 반박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9.

안철수 손목은 안녕한가?



비겁한 서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7363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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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국제사회는 힘이지.

힘이 없으면 완장을 벗어야지.



천공황제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8232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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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서열 1위 .. 천공황제

서열 2위 .. 쥴리대장공주

서열 3위 .. 동훈태자

서열 4위 .. 충석열부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9.

조중동은 밤에 잠이 잘 오나?

깜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1달안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잠이 잘 오나?


굥과 국힘이 무엇을 하든 상상그이상으로

무능을 보여주어서

허구헌날 김건희 악세사리에 집착하나?

굥과 국힘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김정숙여사 옷값 비싸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발찌하나에 10,000,000원이상이라고 자랑질하는 기사를 

써대는 언론은 밤새 안녕한가?




이상한 수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Bf3-NPmV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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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9

1. 무한을 비교한다는 표현이 이상. 무한개의 원소를 가지는 집합을 비교하는 거겠지. 수학자가 말을 똑바로 해야지, 족같이 하면 되나. 수식어와 피수식어 구분도 못하면 되냐고. 무한의 원소라고 해야지 그냥 무한이라고 말하니깐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헷갈리잖아.


2. 집합간 일대일 대응이 성립하면 집합(원소)의 개수가 같다고 하는데, 문제는 소개하는 그 관계(보통은 변환함수)가 뒤죽박죽. 정말로 칸토어와 힐베르트가 이렇게 설명했는지 궁금. 바보도 아니고. 일관성은 엿바꿔먹었나. 인간이 '센다'고 말하는 행위는 대상과 피대상 사이에 관계를 일관성있게 대응시키는 것인데, 이런 기초적인 개념도 칸토어가 몰랐다고? 그리고 아무도 이걸 지적하지 않았다고? 일대일대응에 대한 설명이 부실하면 수학적귀납법은 꺼낼 수도 없구만. (아래의 그림에서 전단사 함수가 일대일대응)


123.jpg



3. 칸토어의 업적은 집합을 외부에서 관계에 의해 정의해야한다고 말한 것이지. 힐테르트도 비슷하고. 이게 좀더 나아가면 함수의 정의로 이어지고, 다시 차원의 문제로 가는데, 차원이 덧셈이 아닌 곱셈으로 정의되는 이유를 설명해야 맞는 방향.


4. 그리고 다시 곱셈과 차원이 정리되면 피타고라스정리도 그 의미가 구조적으로 밝혀질테고.

5. 함수적 변환은 덧셈과 곱셈의 차이가 있는데, 힐베르트의 설명은 사실 덧셈에서만 유의미한 거. 왜냐면 곱셈을 하면 일대일 대응이 깨지거든. 제곱은 음수건 양수건 모조리 양수로 만들어버리잖아. 즉 두 개를 하나에 대응시키는 일대다대응을 만드는 거지. 그리고 이게 차원으로 이어지고. 즉 차원을 논하려면 일대일이 아니라 일대다대응(전사함수)을 논해야 하는거.

6. 그리고 곱셈도 재정의 되어야 하는데, 곱집합이라는 좋은 개념이 있더만. 이게 경우의 수로 셈을 해석하는거. 2 x 3은 그냥 6이 아니라 2개와 3개로 짝지을 수 있는 총 가짓수가 6이라는 게 곱집합의 개념. 반면 덧셈은 단순히 일차원선상에서 나란히 양을 늘리는 거라 2 + 3 = 5가 되는거. 여기서 "관계"를 논하려면 곱셈만 가능하다는게 포인트. 


7. 곱셈을 곱집합의 개념으로 설명하면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는데, 이게 대박이지. 순서가 의미가 생기는 건데, 사실 인간이 만든 수학이 정작 순서의 개념이 희미하거든. 가령 2(a, b) 와 3(c, d, e)을 곱하면 6(ab, ac, ae, bc, bd, be)가 되는데, 이게 3 곱하기 2 를 해버리면 결과가 달라지는거지. 이게 왜 대박이냐면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과 일치하기 때문. 행렬로 넘어가면 이게 명확해짐. 



확진자수 더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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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국내 10258명. 해외에서도 200명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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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국제관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94IiKqyL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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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9

국제관계의 정의란 국익에 도움이 되나? 되지 않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1초 만에 돌아서는 것이 국제관계.

국제관계는 친목단체가 아니라네.


세상을 양날개로 날지 않고 한날개로 날려고 하는 굥과 국힘. 

피해는 국민과 기업 몫.


한날개로만 세상을 날아도 비판하지 않는 조중동.



어포섬의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000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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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포섬은 원래 누가 쫓아오면 입을 쩍 벌리고 위협합니다.

그러다가 안 되면 죽은체 하고 악취를 풍기는데 겁이 많아서 기절한다는 설도.


포섬이 뒤돌아본게 아니고 입을 크게 벌려서 악어를 위협하려고 한 거.

보통은 그런 짓을 하다가 개한테 물려죽거나 트럭 앞에서 죽은체 하다가 로드킬 사망.


입벌리기 위협, 죽은척 하기, 악취공격.. 3단 콤보



월북증거 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7130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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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월북이 아니라는 증거는 없음.

무죄추정의 원칙? 그건 법정에서 기소된 사람에게 해당되는 소리. 기소되었나?


유죄추정이 아니고 월북판단이라네. 

한강 의대생 사건도 그렇고 한국에 조중동 빽 가지고 잡아떼기가 대유행.


이런 소동이 아마 김부선 때부터 시작되었지.

길게 보면 지율스님 때부터.


한 명이 대한민국 전체를 인질로 잡고 국민 괴롭히기.

처음에는 야! 한 명이 권력을 쥐고 나라를 흔들 수도 있구나. 


위키리크스로 미국을 흔들어놓은 어산지네.

돈 키호테야. 로빈 후드인가. 


이러고 영웅시 하다가 점차 지쳐가는 거.

처음에는 타진요 왓비컴즈도 영웅이었지.


무명의 네티즌 하나가 유명인 타블로를 갖고 노네.

그러다가 끝이 안 나는 싸움에 점점 지쳐가는 거지.


한 명이 국가의 발목을 잡으면 모두가 짜증이 나는 거지.

아! 저 넘이 유명한 민폐족이구나. 민폐당이 뒷배를 봐주는구나. 



전리품 챙기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8051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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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악마 조중동



뻔뻔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9070028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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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9

참 가지가지



전기민영화의 그늘, 일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hNkVqm-W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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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국민의힘이 그렇게 따라하고 싶은 전기 민영화의 미래인가?


완도 실종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7045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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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사고나기 쉬운 섬찟한 장소.. 전국 해안가에 많소.


https://news.v.daum.net/v/20220628173000526 <- 차량발견


제목 없음.jpg



알짜만 팔아치우는 재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5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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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민주당 1호 법안은 민영화 반대로 해야한다.

MB인사들이 행정부를 장악하고 있다는 데

알짜 자산을 다 민간에 팔아서 민간기업은 놀고 먹게 만들고

공기업은 부실기업만 떠 앉아서 민영화하려는 시도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2.06.28.
안그래도 마침 이재명이 법안 발의했다는 소식이 들리는군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496491


장깡패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353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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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제원이 성동이



돈을 쓰게 만드는게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21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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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저축은 국가가 대신해 주는게 사회보장.

자연은 뭐든 빠듯한 상태로 만들어 


늑대에 쫓기며 직진만 계속하는 사슴처럼

딴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거지요.




인류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12015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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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생산력의 한계.. 인류는 문제해결 능력이 없습니다.


개방사회.. 경쟁.. 인구이동.. 난민화.. 멸망

고립사회.. 독점.. 차별억압.. 북한화.. 멸망


수소경제 생산력의 대도약 외에 

지구를 파먹는 쥐어짜기 방법으로는 답이 없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6.28.

이문제는 유튜브에서도 다뤄지는것이 좋을듯. 지난 20-30년의 역사를 보면,


0. 1990년대 소련의 붕괴. 중국의 서방경제 편입 (고가고래, coca cola).

1. 2000년대 닷컴 버블: 세계화 (난민화), 물적 인적 하도급 체제가 나타남. 게다가, 세련되지도 못한 수준.

2. 2009년 세계화의 첫 난관. 버블 폭파, 물론 그전에 1997-8년의 아시아 증시 폭락 (한국 IMF)이 있었음

3. 2020년 자산가격의 폭등. (연준은 2009년이후의 버냉키의 달러찍기에 대한 연착륙시기를 놓침. 물론 펜데믹...)

4. 러-우전쟁: 제3세계의 모순은 극에 달했고, 러시아는 자신의 변경 문제로 중국의 미국 (서방)에 대한 대리전 수행중.



게이샤의 추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626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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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우리가 게이샤라고 알고 있는 모습이 사실은 마이코.

게이샤는 권력이 있으므로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6년 동안 선배 게이샤에게 봉사해야 마이코를 졸업한다는 거.

고객명단을 손에 쥐어야 진정한 게이샤가 되는 거지요.


옛날에는 마이코가 되어 나쁜 관습을 강요당해도 

통과의례라고 여길 뿐 수치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무의식의 작용이라는 거지요.

이제는 무의식이 이건 아니야 하고 소리치는 거.

문제는 무의식이 변한다는 거.

화장실에 갈 때가 다르고 나올 때가 다른 거.

무의식이 바뀌므로 자신도 속고 상대방도 속고 사회도 속는 거.


필리핀의 가출한 어린 소녀는 술집에서 백인 남자를 보자마자 3초만에 사랑에 빠진게 자랑.

어떻게 백인 남자를 보고 3초 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지? 

그것은 절박한 생존본능이므로 논리로 따지자면 곤란.


게이샤 견습생 마이코들은 가난해서 팔려온 신세.

사실상의 인신매매로 팔려온 노예상태입니다.

노예가 수치를 안다는건 이상한 거지요. 

60년대까지 일본에서 그랬는데 지금은 21세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6.28.

동렬님이 하시는 말씀 들을 때 마다 무릎 탁입니다. 구조를 꿰뚫는 눈을 보여주시네요.



표는 챙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0953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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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외곽세력은 잘라내면 되고



추경호는 내려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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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중견기업이 돈이 없나? 재무감시가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삼성, 현대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가가 상장되어

시민사회, 외국투자자들이 감시를 하지만

삼성현대보다 더 심하게 재무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 많으리라 본다. 

중견기업은 시민사회와 외국인투자자의 감시에서 벗어나 있기때문이다.

그런 기업에는 전광석화 같이 법인세를 내려서

사장이 더 부자되게 만들어 놓고

세수를 못 걷을 것을 염려하여 전광석화같이

전기세와 가스요금을 올리나?

가스요금도 공기업이 운영하지 않는다.

우린 사는 곳은 SK가 공급하는 데

도대체 왜 국민이 매달 정기적으로 내야하는 데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요금을 못 올려서 난리냐?


추경호는 전직검사정권답게 검사를 닮아서 타협이라고는 모르고

무조건 고인가?

국정운영 방향이 '무조건 고'냐?

세상을 화투판으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