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질 사람은 책임지자.
모피아들이 회전문 인사로 세금을 주무르는 어이 없는 세상.
추경호는 파는 것을 좋아해서 외환은행 매각관련도 연관있고
국가소유 알짜재산도 팔려고 하나?
한번 팔아보니 관리들이 이득이 솔솔해서 계속 팔려고하나?
추경호는 나라를 팔 생각은 없나? 가장 큰 돈이 들어올 것 같은데.
한번 챙피 무릅쓰면 이완용보다 더 부자 될 수 있다!
부동산과 돈에 진심 아닌가? 주어 없다.
그때 그 시절처럼 내 주머니에 돈이 채우는 것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재경부 모피아는 나라도 팔 것 같다.
그 와중에 김건희 이름 박힌거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