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 영상은 일반적인 초전도체 설명이므로 제 주장과 별로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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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전방위적인 평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에너지 고갈 상태로 이동하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자연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어딘가 축적된 국지적 에너지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석유나 원자력도 무에서 창조된 게 아니라 

숨어있던 소량을 끄집어내어 에너지가 적은 곳에 연결한 것입니다.

마찰력이나 저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에너지라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밀었을 때 저항하면 에너지 평형이고, 저항하지 않으면 에너지 상태입니다.

우리는 초전도체를 찾는다고 하지만 사실상 에너지를 찾는 겁니다. 

즉, 초전도체의 저항이 0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언어의 문제입니다.

제가 봤을 때 초전도체 소동은 영구기관 소동과 유사합니다.

모든 영구기관은 에너지가 성립하는 계를 흐리는데부터 시작합니다.

초전도체도 마찬가지죠. 저항이라는 헷갈리는 단어 때문에

외부 에너지의 조달이라는 열역학의 근본 원칙을 잊게 만드는 겁니다.

에너지 따로, 저항 따로 이런 식으로 언어를 창조하니깐 헷갈리는 거.

돼지는 돼지섬에서 안녕하신가?

언제부터 잼버리가 콘서트였냐? 

고양이가 해도 굥보다는 낫다

아마 전원 윤석열 찍었을걸. 희망이 없으니 분노를 터뜨리는 거.

과학을 신비주의 기술로 하는 더러운 세상

신평, 서민, 진중권 삼총사

불러만 주면 어디든 가는 오프라인판 사이버렉카

진짜라 해도 이런 자는 과학자 행세 하면 안 됩니다.

전 세계 모든 과학자를 바보 취급하는 자가 과학자인가요? 

"국민들의 열망은 알지만 지금으로선 연구진에게 '노벨상의 노자도 꺼내선 안 된다'

진짜면 당연히 노벨상 받는데 무슨 소리?

중학생만 되어도 아는 상식을 무시하는 개소리.

노벨상 받아야 국민이 성원을 보내고 

그래야 정부가 상용화 연구에 국민 세금을 투입할 수 있는 거.

혼자 붙잡고 있으면 중국한테 기술 뺏기는건 당연한 일

이런 자가 진짜 상온 초전도체를 만들었다면

막대한 힘을 얻어서 몰래 지구파괴 음모를 꾸밀 것이 백 퍼센트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빌런 과학자. 사실이라면 제거가 정답.

영국과 미국의 잼버리 일방철수는 

친일파 윤정권 꼴보기 싫어서 일부러 멕이는 거. 

개최국과 협의도 없이 일방통행은 한국 개무시. 

대통령이 문재인이라도 이럴까?

윤건희는 대화상대가 안 된다고 보니까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

참가자 4만 3천에 진행요원까지 5만명이면 

외국기준 중소도시 규모인데

가만 있어도 하루 환자 수백명 나옵니다.

그런데 병상이 50개 장난하자는 거지요.

바이든 꼭지가 돌아버리는게 당연한 일. 

다른 나라는 외교 때문에 참고 있는 거.

독일차의 몰락은 현기차 반사이익. 

독일과 일본은 확실히 트렌드를 놓친게 맞습니다. 

독일 - 반도체, 배터리 등 화학분야 낙후

일본 - 하이브리드 의존 멸망

윈디닷컴은 중앙고속도로 따라 한반도 중앙을 관통한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보자. 

수괴 윤건희

두번째 틱톡영상은 주작논란이 있는데 어디를 봐도 뜬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게 공중에 뜬 것으로 보인다면 눈이 삔 것입니다. 

단순 오타가 아냐

학교에서 일어난 일은 학교에서 끝내고

경기장에서 일어난 일은 경기장에서 끝내라. 

다들 내막을 짐작하면서 정치적 판단한 거.

윤여준 사기가 아직까지 이어진 것.

21세기에 무슨 멘토 타령. 바보냐?

사람이 사람 같지 않으니 사람 말을 안 듣는구나.

지도자가 지도자 같지 않으니 지도자 말을 안 듣는구나.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여가부 죽이기 + 호남 죽이기

썩어문들어질 악마들. 이병도의 친일파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