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를 하는 척 사실은 정치를 하고 있다. 

극장 가서 열도침몰 구경하고 집에 오니 우리 한국이가 없어졌네.

용산에 있으면 사방이 고개숙인 사람 천지일 것이라

내 귀에 캔디같은 말만 들여 오겠지.

임기는 길게 남아 있고

선거쯤은 우습고

일단은 할 수 있는 다 할려고 하지 않겠는가?

평생을 민주주의 밖에서 살았다면

갑자기 무슨수로 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면서 살겠는가?

다시는 이 나라에 선거를 구경할 수 없게 됩니다. 

표절만 잘하면 금뺏지 두 번까지는 달 수 있다고 교육시켰지.

이제 한국인들은 발에 쇠고랑을 차고 면화를 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누구든 시험에 들 수는 있지만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김연아 체험

1280명만 승선하시오.

그짝도 개념이 없고만

멋지네요.

갈수록 태산.

윤이 정상인이라면 오늘 밤 10시에 하야하겠군. 

한국과 일본 빼고 

다른 나라는 석회암수라서 배탈납니다.

수돗물로 끓이면 생수보다 더 맛있습니다.

밥을 지어보면 확실히 표시가 납니다.

수돗물 비난하면서 과학타령 하고 

오펜하이머 보는 자는 위선자입니다.

도대체 오펜하이머 볼 수준이 되냐고?

수돗물 못 먹으면서 LK99 타령 해버려.

애초에 아무런 정치경력 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쓰면

이런 사단이 날 것을 몰랐을까?

알았지만 정권을 가져오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나라를 위기를 빠뜨리고 싶었나?

비전이 있었나? 지적풍모가 있었나?

능력이 있었나? 정치경험이 있었나?

아뭏튼간에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녹취록과 비슷하다고 봐야하나? 에휴 @.@

국가운영은 장난질을 하고 복수심으로 불타서

개인적은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배제하고 공적인 마인드로

정교하게 핸들링해야하는 데 지금 뭐하냐?

올림픽을 하는 데 무경험 무능력자를 국가대표로 뽑는 경우가 있었나?

기대에는 못 미치는군요.

역시 만능 무기는 없나벼.

브래들리가 이 정도라면 우크라이나는 이제 포기하고 휴전해야 합니다.

1. 서방의 무기를 투입해 본다. 실패

2.  F16을 기다려 본다.. 훈련까지 최소 1년

3. 에이태큼스를 요구해 본다. 안주지.

할거 다 해봤으면 집에 가야지. 

뭉규의 절규가 현시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세상에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록을 두여워하지 않고

맘가는 데로 하고 싶은데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절규스럽다. 

끝은 인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