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도 좀 아네.
이스라엘은 가짜 깃발 작전을 쓰려고
하마스의 공격조짐을 알면서 일부러 방치한 거.
내가 알았는데 천하의 모사드가 몰랐다고? 그게 말이나 되나?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막는 실질적인 조치를 하나도 안했어.
이스라엘이 정상이라면 국경에 4킬로의 비무장지대와 6킬로의 민간인 통제구역을 설치해서
국경선을 10킬로 뒤로 물리고 그 안에 민간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을 것.
가자지구와는 경제교류를 차단하고 팔레스타인은 독립해서 각자 살아가게 했을 것.
팔레스타인은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가 먹여 살려야 함.
문제해결 방법이 있는데도 일부러 방치하는 이유는 표를 얻으려고.
언론만 믿으면 된다는 유령이 저쪽에 널리 퍼져 있는 것 같다.
기사만 잘나면 신당창당으로 150석 얻고
기사만 잘나면 국회의원에 대통령이 된다는 믿음이 저 5명한테 있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