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간의 비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00448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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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0

똥꼬털만한 권력이 있어도 

기어코 그 권력을 행사하고 마는게 인간입니다.


기레기와 언론과 개독목사와 비리사학과 땡중무당과 

한의사들이 그런 짓을 하지 않을까요?


감시체제가 없으면 반드시 범죄가 일어납니다.

양심에 맡기면 안 되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rockasian   2019.10.10.

한의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인 및 약사는 정부에서 이 정도의 통제를 이미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및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및 심사평가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10.

한의사를 의료인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물리치료사, 침구사, 접골사, 안마사, 이발사도 마찬가지.

잘못된 제도는 고쳐야 합니다.



검찰마피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1004270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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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10
국민이 눈에 안보이


검찰의 개가 된 사이비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920241670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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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9

국민의 세금으로 뒷구멍에서 이런 역적질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문어벙으로 보였나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9.
검찰이나 kbs나 입장발표는 빛의 속도로 합니다.
특히 검찰은 새벽에도 언론에 입장발표를 하는 데
윤석렬까지 보고가 안 들어가고 언론대응 검찰이
바로바로 입장발표른 하는 것 같습니다.

검사당은 확실히 기동성면에서 최고입니다.

그나저나 알릴레오 예고 뒤에 김pb회사 압수수색했는데
검찰은 압수수색이라는 칼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심야조사 안 한다더니 어제 바로 심야조사하고.
지금 검찰은 조직내에서도 통제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919454925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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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9

그때나 지금이나 힘있는 집단이

생사람 하나 잡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요.


역사를 읽어보면 알게 되는 절대의 법칙은 

중간권력은 백퍼센트 배신한다는 것.


원로원이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배신하고 

근위대가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배신하고


누가 권력을 잡든 반드시 배신한다는 것. 

배신의 중국사 찜 쪄먹는 배신의 로마사입니다.


동서고금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군부가 권력을 잡으면 국민을 배신하고 


민주화 와중에 언론이 권력을 잡으면 배신하고

검찰이 권력을 잡으면 반드시 배신하고


배신하지 않는 사람은 물리적으로 배신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린 사람뿐.

국민이 조국에 기대하는 것은 그는 어쩌다가 배신할 수 없는 구조에 몰렸기 때문.


국민의 힘으로 일어선 그때 그 시절의 노무현처럼.

국민밖에 없으니 국민을 놓을 수 없는 것.


절벽에 매달려 국민이라는 가느다란 가지 하나 잡고 있는 신세.

배신할 힘도 없는 사람이 의리를 지킵니다.



도둑이 큰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91753394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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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9

국가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사명을 다했으면 물러나야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90408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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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9

요즘은 노조 아니라도 노동자가 사회적으로 의견을 표현할 수단이 많습니다. 

SNS시대잖아요. 

우리는 노조가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은 노조 때문에 모인게 아니라, SNS 때문에 모인 거잖아요.

오죽했으면 국정농단 광화문 집회에 애묘인연합 같은 깃발이 나왔을까.



진정한 검찰개혁은 조직뿐만 아니라 사람이 바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909030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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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9

자유한국당의 전매특허는 사람은 바뀌지 않고

당이름만 바꿔서 그것이 마치 개혁인 줄 국민들에게 알게 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제대로 된 개혁을 해방이래 한번도 한 적이 없다.


검찰이 국회에 검찰개혁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지금 언론플레이 이고 검찰의 선배들이 지금 국회의원에

많이 포진 되어 있기 때문에 검찰이 언론에 대고 하는 말은 믿지 않는다.


진정한 검찰개혁의 첫 걸음은 검찰의 부서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같이 바껴야 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봐라!! 이제 자유한국당의 개혁은 당이름만 변경하는 것이었다.

검찰은 지금 자유한국당의 뒤를 따라 부서의 이름만 바꾸려고 하는가?



감옥 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30229496988833...1095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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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9
니가 좋아하는 미국 감방에서~


폭발조짐을 보이는 한류

원문기사 URL : https://mnews.joins.com/article/2359895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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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9
저도 은퇴하면 한국어교사 자격증 취득해서
세계 어딘가에서 가르치며 살 것을 검토하고 있소~


여상규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100009069539350...74240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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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9
또 하나의 양승태


유시민 알릴레오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aceahn74/statuses/118152462101258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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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8

검찰과 kbs는 어떤 관계인가?


어제 국정검사에서 검찰청 검사들이 나와서

검찰도 피해자인 것 처럼 얘기하며 동정을 구하던데

유시민 알릴레오 들으면 뒷목을 잡아야 한다.

지금 검찰은 미쳤다.

검찰은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공무원 조직이 아니라

자유한국당과 같은 정당이다.

그것도 자유한국당 보다 더 빨리 반응하는 정치 조직이다.

기동성면에서 검사당, 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평당 중에서

검사당이 기동성이 가장 빠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진짜 언론은 검찰에 뭐 책 잡힌 것이 있는가?

왜 언론은 검찰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kbs와 검찰총장은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촛불은 KBS 앞에서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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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때문에 조국부인 자산관리인이 인터뷰 결심했다고...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08514357?OutUrl=daum



한겨레 목장의 결투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20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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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8
흥미진진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이제는   2019.10.08.
강희철은 나름 최선의 노력을 통해 성취를 이뤄 평판을 얻은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젠 본인의 문제를 인정하는데 인색해졌습니다. 오만해진거죠. 그 순간부터 고난이 시작됩니다. 본인이 이 사실을 깨닫고 뉘우칠 때 방행전환이 가능할 겁니다. 허재현을 고소한다는 건 스스로 파멸행을 재촉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씁쓸하네요


찌아찌아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6033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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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찌아찌아어를 표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글을 배우는 것이었군요.

찌아찌아어로 된 잡지, 신문, 소설이 나와야 의미가 있는 것.



세계일보는 자사기자들한테 취재비를 지급하라!!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08504838?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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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8

TV조선의 TV화면을 보고 기사를 쓰는 기자는 뭐냐?

기자정신, 직업정신, 직업가치관이 없더라고

기자가 TV조선보면서 기사를 쓴다는 것이 말이 돼나?

세계일보는 직원들 한테 기사 쓰도록 출장비를 못 줄 정도로

기업 운영이 어려운가?

신문사 운영이 어려우면 문 닫아라!!


TV조선이 보도하면 기자들이 어디 편한 곳에서 TV조선 발로 받아쓰고

자유한국당이 또 기자들한테 말하면서

검색어 순위를 올린다.


세계일보는 기자들한테 취재비를 지급하라!!



한국 반도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원문기사 URL : http://www.etnews.com/20191007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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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8

처음 일본과 경제전쟁 일어날 때 나경원이 철없는 어린이 정치라고  했는 데

이 기사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위기가 오면 단합해서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그저 일본 일본만 외치는 자유한국당은 오늘 손정의가 일본을

평가를 기사를 봐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일본 별거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10.08.

요즘 일본을 보면 정치도 경제도 먼가 '활력'을 찾아보기 어려워서 이상하다 햇는데요. 최근 기사를 보니 국민들이 경쟁을 싫어하고 도전하는것도 싫어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한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사 3회 불응 여상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71849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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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8

판사는 법 위 있어서 법을 무시해도 되나?

여상규는 법 위에 있나?

어제는 남부지검창 한테 수사에 재갈을 물린 것인가?

사시 선배라서??


또 어제 음주운전 검찰수사관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

경찰이 20곳 압수수색하며 수사하고 있나?



조국과 검찰 양측이 이해당사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514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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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8

앞으로는 조국 같은 케이스가 있는 경우에는

검찰도 이해당사자이고 조국도 이해당사자이므로

경찰이나 공수처가 신설되면 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


검찰이 직접적인 이해당사자 이다보니

매일매일 검찰발 기사가 나와서

검찰의 입장만 기사화하는 것이다.



검찰 개혁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4300561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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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8

검찰을 개혁하려고 

검찰을 개혁하면

검찰 개혁이 될 리가 없습니다.

에너지는 총량이 정해져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어느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

옆에 있던 것이 그 자리를 메꿔내죠.

그러므로 아예 다른 놈을 끌어들여 권력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개체들의 지배권력이 약화됩니다.

하여간 경찰권이나 다른 것이 강화되던지 해야

검찰이 개혁된다는 거죠.

결국은 권력 분산입니다. 

타다를 끌어들여 택시를 개혁하듯이 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개혁이 지지부진 한 것도 나름 써먹을 수 있습니다.

어설프면 오히려 역풍이 발생하고

역풍이 발생하면 그것이 곧

경찰을 끌어들일 빌미가 될 수 있으니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더라니,

소문난 잔치로 끝날 것인가?



무너지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81043082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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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해양세력이 몰락하고 대륙세륙이 부흥하는 흐름으로 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8.

기사 중에 민주노총이 눈여겨 읽어야 할 대목이 있다.


손정의가 말한 경쟁 부문에 대해서 새겨 들어야 한다.


"손 회장은 경쟁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일본 사회를 지배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봤다. 그는 "한때 일본 직장인들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면서 지금은 일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 됐고 주식시장도 버블 붕괴를 겪으면서 빚과 투자가 곧 악인 이미지가 확산됐다고 비판했다. 경쟁 의욕을 가지는 것 자체가 피폐해진다는 의식이 사회 전체를 덮어버렸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공무원이 가장 인기있는 직종이 됐고 성장성이 있는 산업에 청년들이 향하지 않게 됐다고도 분석하기도 했다."



추악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V4I5CUnL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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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8

얼마든지 진실을 조작할 수 있다는 힘의 과시로군요.

지금 권총은 내 손에 쥐어져 있다는 인질범의 자신감 과시.


이춘재가 연쇄살인범이 된 것도 지금 칼은 내 손에 쥐어져 있고

상대방을 지배할 수 있다는 쾌감에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