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죽음을 예견한 거였나?

고양이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고양이는 집에 돌아와 있었다.

규모 6 정도 전진 다음에 규모 9 정도의 본진이 오는게 요즘 지진의 트렌드라던데.

쉽게 합의해놓고 자기 꼬장 덕분에 어렵게 합의에 성공했다고 쇼하는 거지?

합의하지 않을 양이면 마치 합의할 것처럼 쇼하는 게 하노이 법칙.

폭행치상을 인정할만한 상해증거가 없는데 범죄가 되나?

못해먹겠다는듯이 일부러 인상 쓰고 있네요.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대협 의장 시절에는 이인영이 

얼굴공세로 여학우 끌어모으는 아이돌이었지요.

비밀조직이 얼굴조직으로 우상호 이인영 김민석 임종석 등 

돌대가리들을 밀어줬더니 줄줄이 금뺏지만 잘 달아.

부자 순으로 돈 들고 줄 서!

중국이 1분기 경제가 회복되어

미국의 협의사항을 법제화하기로 했다가

입장을 번복했다고...

http://news1.kr/articles/?3614213

떠오르는 보수꼴통 김상진. 

정권이 만만히 보이면 황당한 일이 일어납니다.

초장에 제압하지 않으면 나라가 뒤숭숭 해집니다.

대내외 환경이 안 좋지만

상대가 황교안 나경원이라서 다행입니다.

총 맞아 죽으면 나만 손해잖아 하는 바보들은

일단 인간이 아니므로 대화에 끼어줄 이유가 없습니다. 

용맹한 사람과 의로운 사람의 사귐에 시너지 효과가 있고

거기에 우리가 추구해야할 의미가 있습니다.

비겁자나 바보와는 사귀어봤자 

유시민이 심재철을 사귄 꼴이 됩니다.

새벽에 0 대 2인 것을 보고 잤는데..

리버풀의 기적+류현진의 기적+토트넘의 기적

정권을 만들 수도 있고 퇴출시킬 수도 있다고.

조선일보 내란죄로 수사해야 할 판

이번에는 지대루네.

뇌물이 1억이면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거고 

구속기소한 다음 탈탈 털어보면 뭐라도 더 나오것지.

네이버가 왜 김경수 죽이기를 하는지 알 수 있네요.

자한당의 배후조종

음란물 대부업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