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사신분이 또 1분 가셨습니다. 

가야 할 사람들은 이 땅에 끝까지 달라 붙어 있고,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고 요구받는 분들은 작은 상처로 급히 떠나는 현실이 암울합니다. 

몇 사람 몫의 삶을 살았습니다. 

흑인이 백인을 구하고.

부인 때문에 사퇴도 못하고.

죽어야 살다니 제목을 꼭 그렇게 뽑기레기.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이야기가 없는 사람은 살아도 시체

고강도, 고부담, 징벌적 세부담 이런 말들이 다주택자들의 매물을

시장에 얼마나 내놓게 할 지 모르겠다.

시장에 매물이 출회하도록 대책을 세워야한다.

감정적인 말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그렇게 할수 밖에 없도록 해야한다.

가격은 물량이 결정한다.

고생하셨습니다.

삶이 만만치 않습니다. 대선 후보자 들이 씨가 말라 가는 군요. 

안희정-김경수-박원순 다음은 또 누구일까?

정치에 입문하는 순간 칼끝이 뒷덜미에 들이대는 걸 알아 차려야 합니다. 

얇아서 시원한 긴바지는 많이 나오고 있는데 입을만한 반바지는 보이지 않네요.

엠바고가 이렇게 오래 간다는건 이상하지요.

엠바고는 유서에 대한 것일텐l데 찌라시에 의해 와전된 듯.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7/09/2020070900286.html

서울대병원 응급실에도 없는 것이 확인됐다고 하는 걸 보면 아직 찾고 있는듯합니다.

엠바고설과 수색중설이 있네요.

[속보]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중…사망한 듯, (청년의사)

슬픔이네요.

건강이 좋지 않다는군요.

과하지 않게 70곳 정도만 압수수색 합시다.

군사정권 때는 그냥 죽였지.

조립은 중국에서 하고 

소재. 부품. 장비는은 한국이 조달하는 국제분업인데

일본이 잡고 있는 분야를 한국이 먹겠다는 것.

일본은 의사결정 속도가 느린데다 

전기차 시장이 새로 열리고 있으므로 

의사결정 속도가 빠른 한국이 유리

일본을 이긴다고 맘 먹고 하면

일본보다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

그 시대에 그 시대가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제품을 압도적인 기술로 생산하면 강대국이다.

압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야

다른 나라도 함부로 못한다.

일본을 철저히 이기자.

625 초기 패전의 책임이 백선엽에게 있군요. 그때 총살시켰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