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0 (13:06:38)

[레벨:30]스마일

2022.10.20 (14:11:48)

나는 정치인은 그가 정적들 사이에서 일으키는 반감으로 평가된다고 언제나 느껴왔다.

(민주당으로 이름으로 지지자에 냉대받고 국힘에 지지받는 의원은 누구인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해봤자 소용없다. 필요한 일을 함에 있엇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건설은 더디고 수년이 걸리는 힘든 작업이지만 파괴는 단 하루의 무분별한 행동만으로 가능하다.


- 현실 정치인  처칠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56 인간이 아니라 짐승 image 16 솔숲길 2022-11-01 2986
7155 윤쓰레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2987
7154 윤석열은 안철수 된다 image 8 김동렬 2022-03-04 2987
7153 안무서운 출석부 image 32 universe 2021-12-10 2988
7152 메시메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09 2989
7151 번호판 장사 누가 하지? image 김동렬 2021-10-22 2989
7150 이브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12-23 2989
7149 에이스 김맹신 image 7 김동렬 2022-09-16 2989
7148 신뢰를 잃은 윤김 image 2 김동렬 2022-09-03 2990
7147 두번보는 출석부 image 35 universe 2021-10-29 2991
7146 미성숙 엘리트가 한국지배 image 4 김동렬 2022-02-10 2991
7145 낚인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04 2991
7144 눈빛발사 image 16 솔숲길 2022-01-03 2992
7143 일본인의 생트집 image 5 김동렬 2021-12-14 2993
7142 부정 정권 image 6 김동렬 2022-08-21 2993
7141 전두환 윤석열 동반자살 1 김동렬 2021-10-24 2994
7140 병역기피자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11-24 2994
7139 시늉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9-06 2994
7138 비겁한 자들 image 7 김동렬 2021-05-17 2995
7137 한국 서양 일본 image 1 김동렬 2021-10-30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