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에는 관심이 없고
메신저만 물고 뜯는 사람들의 프레임
그리고 메시지를 위해 메신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또다른 프레임 놀음.
프레임과 프레임의 충돌만 있을 뿐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네.
중요한것은 지구 온난화가 되면 스웨덴이 먼저 망하고
러시아가 만세 부른다는 사실.
온난화를 반대하기 위해 채식주의를 한다든가 하는
괴력난신 행동은 메신저 만들기 우상화 작업.
조금 있으면 툰베리가 온난화를 막기 위해 원전찬성 운동을 할 상황.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면 유일한 방법은 과학의 진보와 그 결실 뿐.
수소경제와 핵융합으로 가는 길 외에는 길이 없어.
그 전에는 서로 치킨게임을 벌이며 인류의 공멸을 향해 질주할 것.
그 와중에 태평양 섬나라는 해수면 아래로.
20억년 전에는 지구의 99.99퍼센트가 해수면 아래에 있었는데.
대륙이 모두 바다밑으로 가라앉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
공수처가 설치되었을까?
윤석렬이 없었으면 공수처가 설치되었을까?
윤석렬이 자한당만 감싸니까
국민이 공수처를 요구하는 것이다.
공수처설치에 일등공신은 윤석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