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재명, 신천지 강제 봉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1085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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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21

중국 타령하는 미친새끼(심재철)들 있는데

지금은 중국이 아니라 신천지를 막아야죠

일단은 집밖으로 못나오게 연금시켜야 합니다

말안들으면 경찰이라도 지켜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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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훈> 긴급 행정 명령까지 검토하고 계시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신천지가 그 밀행하는 특성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몰래 드러나지 않게 종교 활동이나 포교 활동을 할 수 있는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또 연락이 두절된 신도들도 지금 있는 상황이고요. 이렇게 사각 지대에 놓인 경우에는 또 어떤 대책이 강구가 될 수 있을까요?

◆ 이재명> 이 신천지 교회의 그런 특성이 사실은 문제가 되고 있는 거죠. 알 수 없는 곳에서. 심지어 모임에 참석하고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허위 진술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는 얘기까지 있기 때문에 불신이 큰 거죠. 이 감염병의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불안함이거든요. 감염되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될까. 그 불안함인데 이 불안함을 극대화시키는 요소가 이런 비공개성, 밀행성 등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2.21.
집회금지를 선포하라!


대구 의사들 패닉에 빠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10827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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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21
병원을 지켜내지 못하면 절망적인 상황이 도래합니다
코로나로도 죽지만 다른 응급환자들도 죽어나갑니다
확진자중 경증환자나 비교적 젊은 사람은 자가격리가 맞고
고령자나 기저환자들 위주로 입원치료 해야할 듯


거짓 음성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pUUcDeG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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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21
네이처 메디슨의 2015년 논문은 이미 알려진거구요
여튼 중국의 발표에 의하면 PCR검사의 정확도는 40%정도라고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확도가 채 10%가 안될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중국이 워낙 거짓말을 하니까요.
검사해서 음성나왔다고 다 음성이 아닙니다.


타다의 선택은?

원문기사 URL : http://www.bloter.net/archives/3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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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21

검찰이 괜히 개입해서 정부만 곤란하게 만든 꼴이 됐는데,
타다 대표가 바보가 아니라면,
타다 관련법 재정의 여부와 상관없이
정부의 지도에 따라가야 합니다.
타다와 정부의 협력 정도에 따라
여론의 흐름과 이에 따른 법령 제정의 변화를 끌어낼 수도 있다는 거죠.
단순하게 정부에 반대하는 스탠스를 보이면 또 얻어맞습니다.
왠지 한번 이겼다고 기세등등해서 오버할 것 같지만.

어쨌건 총선까지 끌고 오는데는 성공.



용광로에도 딥러닝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LRT0-gE...2&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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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21

기실 상당히 어줍잖은 방법으로 보일 수 있지만, 포스코나 현대제철에서 쓰이는 현대식 용광로는 여러 나라에서 이제까지 최소 수백~수천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험과 지식의 축적을 통해 얻은 공밀레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겠다.(나무위키 용광로 항목)


딥러닝은 이렇게 공돌이를 갈아넣어 적절한 배합이나 인식이 필요한 산업분야에 많이 사용됩니다. 반도체 생산공정에서도 이미 쓰이고 있고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8/08/541202/, 아마 조만간 인간의 감정 인식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오랜 경험을 통해 최적 포인트를 감으로 찾던 분야에 잘 사용될 수 있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21.

계가 정해지고 변수들이 확정된 상태의 분야는, 그 변수들과 그 조합이 아무리 많아도 AI 입장에서는 마찬가지 일 듯...최적의 조건을 찾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그 조합들을 생산 공정에서 실시간으로 임기응변적으로(아주 제한된 시간내에서) 적용하는 것이 약간 까다로울 수 있지 않을런지...



쉴라 흉내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AhVFCnJq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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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2.21

라즈니쉬의 망령인가



대구가톨릭병원 간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015311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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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20

신천지라고 말하지 않다가 나중에 들통



어린이에게 좋은 나라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ext#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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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2020.02.20

이틀 전 발표된 WHO-UNICEF-Lancet 보고서

아이가 자라나기 가장 좋은 나라

정부전략 및 예산, 적용 효율성, 사회 동원율과 시민 참여율 등 조사


한국, 노르웨이에 이어 종합 2위

1점 만점 중 0.95점으로 사실상 공동 1위 (노르웨이, 한국, 네덜란드, 프랑스, 아일랜드 모두 0.95점으로 선두)


노르웨이 0.95, 1위

...

한국 0.95, 2위

일본 0.94, 7위

독일 0.92, 14위

미국 0.84, 39위

중국 0.81, 43위

...

북한 0.55, 112위

중앙아프리카 0.06, 180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02.21.

깨져서 링크가 뜨네요. 어쨌거나 이건 외신에서 보는 입장이고 이건 아이 키우는 어머니들에게도 물어봐야죠. 노르웨이에선 육아 중인 어머니들에게 아기 용품을 지원하고 경력 이어갈 수 있게 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국가 정책으로 하니까요. 한국이 2위라니 요즘 육아 어머니들에게 말하면 기가 막혀하겠죠. 맘충이니 노키즈존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체감을 해봐야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9]윤이상   2020.02.21.

부모에게 있어서 아이를 키우기 가장 좋은 나라, 그리고 아이 본인이 자라나기 좋은 나라, 이 둘은 다소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끼치는 부모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하지만요.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여유로울까 묻는다면 확답할 수 없겠지만 대체로 다른 나라 출신 학생들보다 더 빠릿빠릿하고 끈기있고 팀플레이가 좋은 것 같긴 합니다. 노르웨이에서 크는 것이 장점이라는 빛이 있지만 그만큼 그림자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 부분에 있어서 한국이 많이 발전을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평가할 때 한국이 매우 우수한 환경을 가진 나라인 것도 사실입니다. 개개인의 행복과는, 심지어 사회 전체가 느끼는 만족도와는 별개로요.



어산지의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01610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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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0

트럼프 또 망신.

미국은 샌더스 당선시키고 

유럽처럼 조용하게 몰락하는게 정답.



타다 무죄선고

원문기사 URL : https://platum.kr/archives/13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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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0.02.20

타다의 법적 근거가 "자동차여객운수법"의 허점을 노린 것이기에 불리한 판결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일단 타다가 1심에서 승리했군요. 


앞으로 2심, 3심을 지켜봐야하겠지만, 의외였습니다. 

이에 대해 구조론 동료들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희망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0.02.20.
http://gujoron.com/xe/?mid=retweet&page=2&document_srl=1169715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0.02.20.

이미 어제 논의되었군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2.20.

"편법은 불법인가?"에 대한 판단을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편법은 성문으로 분명하게 정의할 수 없으므로 판례를 참고하거나 여론을 참고합니다. 


(참고로 영미법은 판례주의인데, 판례주의를 취하는 이유는 법이 미치는 범위가 분명한 국가에서 사회 여론을 법판단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것을 말하며, 주로 섬나라에서 취할 수 있는 제도이고, 이는 배심원 제도라던가 하는 걸로 나타나고


반면 대륙법은 성문법에 근거하는데, 성문법에 근거하는 이유는 법이 미치는 범위가 불분명한, 즉 대륙과 같이 국경이 불분명할 수 있는 곳(사람 사이에 대화가 잘 안 되어 합의 도출이 어려운)에서 발달한 법체계이기 때문입니다. 로마법이 성문법인 이유가 있는 거죠.)


한국의 경우 대륙법 기본에 영미법이 혼합된 형태인데, 타다 건과 같이 성문으로 판단할 수 없으면 판례로 판단하고 판례에도 없으면 법원은 새로운 판례를 만들어야 하며, 이번 판단은 보수적 해석(불법의 범위를 넓혀 사건을 성문법으로 끌어다 놓는)이 아니라 여론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진보적 해석"을 중심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판사가 타다에 "당신의 서비스가 혁신적인 것인가?"라고 질문했다고 하죠. 이는 타다의 편법이 사회적으로 혁신이 성립한다면 봐주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타다의 대답이 가관이긴 한데, 인공지능 어쩌구 하지만, 현 타다 서비스에는 인공지능이랄 게 희미하므로 이걸로는 혁신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우버가 자율주행에 큰 투자를 하는 이유가 이거) 어쨌건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는 측면은 법판단에 반영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82661/ 이재웅, `타다 불법` 검찰 비판…"대통령이 AI 발전시킨다 했다"(2019년 10월 기사)


사실 검찰이 애당초 타다를 기소한 이유가 "검찰의 정치적 판단"의 필요성을 역설하려는 것이었고, 이는 검찰 입장에서는 져도 웃고, 이기면 당연히 웃는 꽃놀이패라고 생각했다는 거죠. 타다가 합법이 되면 정부가 비판 받고, 타다가 불법이 되면 검찰의 존재 이유가 증명된다는 환상을 가졌던 거죠.

 

조국사태가 지나갔고 검찰 인사도 마무리 되어 추미애와 윤석열의 입장이 어느정도 마무리 된 현 상황에서 타다 기소는 더 이상은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조국 때처럼 검사들이 법원에서 미친 짓을 했다가는 역풍 맞을 수 있는걸 피하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0.02.20.

법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해석 또한 해주시는 군요 ㅎㅎ 


덕분에 지식도 얻고 시야도 넓혔습니다. 

차우님, 감사합니다:)



1917 흥행전선

원문기사 URL : http://entertain.v.daum.net/v/202002200829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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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0

코로나에 씹혔지만 아카데미에서 

기생충과 경쟁했다는 이유로 뜨는 영화


영화광이나 밀덕이라면 볼만한 영화입니다.

스톤헨지 언덕을 다 파헤쳐놓은 거대한 참호공사로 


꽤 노가다가 들었다고 생각되는데 

촬영은 이렇게 하는 거다 하고 과시하려는게 보입니다.

 

영국군의 얕은 참호와 비교되는 독일군의 10미터 지하참호의 모습은

밀덕들이 보면 이거야 하고 탄복할만한 수준의 고증.


아쉬운 것은 실제 참호전이 나오지 않은 것.

전쟁이라는 것은 쌍방이 다 이길 전술과 전략을 가지고


이렇게 하면 우리가 이긴다 하는 계획이 있는데

무론 계획대로 되지 않으므로 지는 것이지요.


영국군의 필승법 

- 우리는 상명하복으로 군기가 세다.

- 우리는 백만대군의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뚝심이 있다.

- 우리는 탱크라는 신무기가 있다.


독일군의 필승법

- 우리는 과학적으로 실험을 다 해봤다.

- 영국군의 소구경포와 유산탄에 대비하는 10미터짜리 참호가 있다.

- 우리는 현장의 지휘관에게 재량권을 주고 상황에 맞게 대응한다.


김일성이 전쟁을 벌인 이유는 모택동에게 배운 전술과 

소련에게 얻은 전차를 실전에 써먹어보고 싶은 호기심 때문입니다.


모택동은 특유의 야간 우회기동과 심리전과 

민중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이자성의 농민군 전술이 먹혔고 


김일성은 그걸 실전에 써먹으려고 한 거지요.

마찬가지로 영국과 독일은 자기네가 뭔가 한 방이 있다고 믿고


그게 먹히지 않는 망한 전략이라는 판단이 설때까지 작전변경을 못합니다.

그래서 졸지에 900만이 들판에서 녹아버린 거지요.



잘 상하는게 미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011550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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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2.20

너무 오버하진 말아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2.20.

음식광고로는 적절치 않네요



충무로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20022008224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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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0

이제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기대를 걸어야 합니다.

충무로는 투자와 배급과 상영과 제작을 같은 회사가 독식해서 망하는 구조.


이익의 극대화는 리스크의 극대화를 수반하는 법 

상영과 배급을 확실히 분리해야 합니다.



일본, 크루즈선 확진자 2명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Hs5e3Nz4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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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20

20명 중태



조선일보의 이적행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011034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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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20

국가보안법으로 엄히 처벌해야함다.



철도가 좋아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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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2.20
명박이, 운하 아니라 철도를 했더라면
17년 안살아도 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2.20.

V 대신에 손가락 3개로 만든 W가 인상적이네요. '신이 세르비아를 보호하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2.20.

지나치게 민족주의적 제스추어라는 비판도 있어요~




오밀조밀 신천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1918485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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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2.20

신발벗고 바닥에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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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버텨주면 승리는 확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009301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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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0

방패로 내 앞을 가려라. 우리가 이기고 있다는 사실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



문재인 탄핵재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009001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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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0

탄핵에 재미들렸다. 이거지. 

선거는 바람과 세력의 대결인데


신당이 바람을 일으킨 적도 몇 차례 있지만

그 바람에 대한 역풍으로 인해 


조용히 세력을 결집한 정당이 이긴 경우가 더 많습니다.

바람을 일으킬수록 거품이 늘고  


반대쪽의 조용한 세결집은 언론에 포착되지 않아

뚜껑 열어보면 반대결과가 나오곤 하지요.


이기고 있다는 사실을 감춘 정당이 이깁니다.

심재철의 오바는 우리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2.20.

수가 별로 없으니까...이거저거 찔려 봐야겠죠....



신천지의 반사회성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009025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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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2.20

애초에 사회와 각을 세우고 대항할 마음을 먹고 있었던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