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달 안에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어제 600명에서 513명으로 감소했군요.

27일 505,  28일 571,  29일 813

3월 1일 586,  2일 기준변경 599, 3일 600, 4일 516 

중범죄자 빼고도 5만 4천이라면 죄수가 몇이길래?

뉴시스 1은 윤석렬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다.

윤석렬의 주특기인 압수수색을 해서 이만희뉴스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면 노령인 이만희가 쓰러져서

신천지의 조직이 와해되고

야당이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릴 것을 우려하여

이만희를 조사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뉴시스는 야당의 선거운동원인가?

기레기들이 띄우는 정당은 언제나 망하는게 역사의 법칙.

윤여준이나 김종인 같은 쓰레기들이 미는 정당은 언제나 심판하는게 국민의 방법.

검찰, 기레기, 사이비 등등

사방에 적이 많구나

남측은 미국, 청와대는 백악관으로 고쳐 읽으면 됩니다.

2016년에 사학비리 이인수를 엄벌해달라고 탄원했던 국회의원 명단입니다.
이들이 혹시 여러분 지역구에 출마하면 한표 밀어주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주위에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여권도 분열이 조금씩있긴하지만 야권은 제대로 분열 ㅋㅋㅋㅋ

구매력 기준으로 1인당 GDP는  2017년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고 한다.

그러나 더 열심히 해서 일본을 확실하게 이기자!

기록을 하여 나의 행동이 향후에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자!!

박근혜의 천막당사 아이디어는 

박태선의 천막교회에서 비롯되었군요.

검색을 쭉 해보니 소름이 끼치는군요.

박태선은 자신이 하나님이고 예수는 마귀라고 주장한다.

천부교 예배당에는 의자가 없으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게 한다.

신천지의 여러 아이디어는 박태선의 천부교에서 나왔다. 

천막당사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당명도 지어주고 

표도 모아주고 

미래통합당과 신천지와 종교단체가 예배로 정부정책에 저항을 해도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양성자숫자가 하루가 다르게 높게 올라가도

비난을 감수하며 아베나 시진핑처럼 정보를 숨기지 않고 다 공개하며

소란스럽지만 그래도 한국이 가장 용감하게 코로나에 맞서고 있다.

이제는 국민개개인도 개인방역으로 코로나에 대응하자.

개인간의 거리 2m를 유지하고 실내는 30%이상 습도유지하고

잘 씻고, 마스크 착용하고, 밥 잘 먹고, 운동해서 개인면역도 길러서

세계에서 가장 용감하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자!!

결국 노무현 문재인이라는사람이 두렵다는뜻아닌가? 성한용이가 맞는말했네 

의심자 7천에 확진률 60퍼센트면? 

현재 확진자 5천 + 의심자 중 추가 4천+ 주변지역 1천 = 1만

기술적으로 1만까지는 가겠고 

그 이후는 우리가 대응하기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겠네요.

요즘 일용직 노동자들 일감이 없어 힘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