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을 듯
MBC, kbs 등의 공중파에 썰전 포맷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듯..
거기에 유시민이 패널로 나오면 좋고요.
저도 썰전보면서 유시민 욕 많이 했는 데
(자한당에 전략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유시민만큼의 지명도로 공중파에서 뉴스를 풀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진보쪽에서 하나의 이슈가 터지면 이것이 맞는지 틀린지
밤새 이기사 저기사 확인해야 하는 데
다들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확인하는 데 무리가 있으니
유시민이 mbc에서 시사프로를 하나를 맡아서
그 주에 일어났던 이슈를 풀어주면 좋들 듯 하다.
지금 기자들은 이슈를 해석해 주는 것이 아니라
소스원이 제공하는 뉴스를 소스제공자의 입맛데로 기사를 쓰서
대량으로 뉴스를 찍어내 처음에는 물량공세에 어떨떨하다.
임은정 검사 사법연수원 30기니까 경력도 충분하겠네요. 총장 자격 요건 15년이상이면 됨
그러고 보니 윤석열이하고 7기수 밖에 차이 안나네요
어쨌든 30기 위로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퇴직하면 되겠네요
내가 문프라면 임은정 부장검사를 법무부장관에 지명할 것임....
꽃돼지와 거기 기생하는 사면발이같은 넘들 엿먹으라고.....
임은정 검사에게 무슨 경천동지할 비리가 있을리 만무하고 조국 장관에게 3달 동안 지랄발광한 전죄가 있어서 언론도 자한당도 뭐라 못할 것임....
무엇보다도, 장관 지명만 되면 검찰에서 흔들려고 벼르고있다는 장관 후보군에 임은정 검사가 없는게 큰 장점임....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아래의 내용을 잘 읽어봐라!
서민을 보호해야 할 취재원들이 유튜버나 JTBC로 가는 지 머리가 있으면 생각하겠지만
머리가 없으니 생각을 하지 않겠지!!
기사중:
출처 : PD저널(http://www.pdjournal.com)
기사중: "김 씨를 유 이사장에게 보낸 것은 결과적으로 KBS였다." KBS는 뭐 느낀 것 없냐?
아쉽지만, 차라리 잘 된듯.
검찰을 조질 근거 마련.
금태섭은 좀 애매.
검찰이 조국가족수사를 끝내려고 하지 않는다.
계속 꼬투리를 잡고 놔주지를 않으며
정말 조국 법무장관을 하면 하는동안 가족수사를 멈추지 않을 기세....
잘 버티는가 했는데, 결국 여기까지군요.
부인이 자살할 것 같은데 견딜 수 없지요
딸은 더이상 국내에서는 취업도 못할테고
조국 본인도 서울대 복귀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정치는 절대 안한다고 했는데 총선 나가야 하나?
윤석렬이 얘기한 인권은 자하당에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