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52 vote 0 2012.12.07 (01:00:00)

1308782546_podborka_22.jpg


왠지 2번이 될거 같네요.

산도 둘 물도 둘 그림자도 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7 (01:23:08)

podbormZ.jpg


조용한 방문자. 차나 한 잔 하고가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2.07 (06:20:57)

 

모과향 물씬 풍기는 계절..

'노오란' 모과가..잘 익었소.

결실도 풍요로울 것이오.

 

 

달칯차내이 사진5.jpg 달빛차내이사진2.jpg 달빛차내이 사진.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2.07 (10:28:56)

둘은 가짜고 하나가 진짜라는 동렬님 말이 떠오르지만,

둘을 가지면, 하나됨을 맞보리!

 

티브이토론 보면 문재인 후보의 말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과 핵심을 짚는 일각필살도 없고...

두리뭉실 좋은 낱말 조합해서 글짓기 하는 것 같다.

 

문재인 후보는 왜 이것을 강조하지 않을까?

국회에 박근혜 후보가 있고, 대통령이 이명박 후보일 때 이 이나라가 어떠했습니까?

국회가 새누리당 일색인데, 대통령 마저 새누리당이면 이 나라가 어찌되겠습니까?

국회에 새누리당이 그대로 다수를 차지하고, 실패한 국회의원 박근혜가 청와대로 가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새누리당 독재를 막아주셔야 합니다.  

[레벨:30]솔숲길

2012.12.07 (10:46: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2.07 (10:50:48)

__135201777599450.gif   


챨스! 너 뭐했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2.07 (10:57:27)

문재인은 27세에 사시 합격,


이정희는 27세에 사시 합격, 


박근혜는 27세에 소녀 가장, 


그때 그 가수 심모양은 23살


트윗 펌

[레벨:30]솔숲길

2012.12.07 (11:04:53)

이번 대선은 목숨이다.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는 그 순간 , 죽을 사람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고 있다

정혜신 박사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7 (11:10:28)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07 (12:35:39)

또 눈이오..

여기가 이 정도면..전국이 눈천지..

 

마음이 하얗게 되었소.

하얀 것이 의외로 따뜻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2.07 (14:32:0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12.07 (15:57: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07 (21:1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07 (23:58:09)

정답, 공중에서 귤까먹으며....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53 다가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22 5601
3852 배신자는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7-27 5601
3851 박정희 가짜 경주법주 1 김동렬 2023-05-08 5601
3850 만우절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4-01 5602
3849 차분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2-25 5602
3848 위에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3 5602
3847 검독수리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4-03-23 5603
3846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5603
3845 윤도리와 준도리 image 김동렬 2021-08-17 5603
3844 가슴뛰는 손님 출석부 image 20 ahmoo 2013-02-07 5604
3843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5605
3842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5605
3841 낙엽 출석부 image 37 이산 2019-10-27 5605
3840 조용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7 5606
3839 바다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1-05 5606
3838 경제야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2-04-15 5607
3837 여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0-06-13 5607
3836 거짓말왕 민경욱 시리즈 image 4 김동렬 2020-06-14 5607
3835 가시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15 5608
3834 즐거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2-26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