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어, 영어, 한국어가 안나푸르나지역의 3대 공용어라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한국인 트레커가 엄청나게 많으며, 특히 남쪽의 지누단다, 촘롱 일대는 한국인으로 넘쳐난다. 그러다보니 농담 섞어서 무슨 지리산에 온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한다. 특대형 지리산 마주오는 동양인 트레커에게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면 레알 100%다. 여러 명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며 막걸리나 소주를 마시고있다.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신라면을 끓여주는 롯지도 심심치 않게 많다.[나무위키]
르네
2020.01.21.
20년전부터 히말라야를 더럽히는 주범은 한국과 독일이라는 말이 있었죠. 그중에서 특히 한국인들이 짐이 많고 쓰레기도 많이 버린다고...
-> 경기가 나쁘니까 다이소가 흥한 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