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05.22 (13:05:02)

[레벨:30]스마일

2022.05.22 (13:29:54)

그들만의 리그 절찬 상영중.
기득권의 교육대물림 절찬 상영중.

의대생도 논문을 못쓴다.
전공의 1년차도 잘 못쓴다.
전공의 1년차부터 가설 설정, 자료수집,연구방법, 통계방법, 타연구자논문인용, 결론도출을 지도교수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전공의4년차도 이것을 제대로 못해내고 지도교수의 지도아래 쓰게된다. 교신저자나 책임저자로 논문을 쓰는 것은 전문의를 따고도 3,4년이 지나야하고 이것은 의사들의 승진과 연결되어있다.

전공의 들이 제1저자가 아닌 공저자로 들어가도 할 수있는 것은 자료를 수집정도이고 모든 방향은 책임저자나 교신저자가 정한다.
고등학생이 어떻게 하나?
고등학생이 논문에 도움을 줬다면 공저자가 아니라 acknowledgemwnt에 책임저자가 고등학생에게 감사표시를 해야하며 이것은 공저자가 아니다.
[레벨:30]스마일

2022.05.22 (13:36:19)

고등학생이 그런논문을 쓸 수 없다는 것은
대학입시담당자도 알 것 같은데
대학입시제도도 부실한 것 아닌가?
[레벨:30]솔숲길

2022.05.22 (17:09:2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75 뭉게구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8-21 2011
6674 오마이갓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1-06 2012
6673 차원이 다른 파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9-11 2012
6672 대통령을 배우자? image 5 김동렬 2023-04-27 2012
6671 이재명과 전태일 1 김동렬 2021-12-10 2013
6670 늘어진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2-16 2013
6669 인간의 본 모습 image chow 2023-01-24 2013
6668 구름 속으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28 2013
6667 샘솟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2-12 2014
6666 윤석열의 개들 김동렬 2022-03-12 2014
6665 하얀바다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8-29 2014
6664 샤이니데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1-11 2014
6663 쫓기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3-02-04 2014
6662 열기구타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03-13 2015
6661 흩날리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3-12 2016
6660 박정희 가짜 경주법주 1 김동렬 2023-05-08 2016
6659 낚시는 예술이다 image 5 김동렬 2023-08-25 2017
6658 낚시왕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1-08 2018
6657 투게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0-29 2018
6656 초원에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5-3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