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00:39:55)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4.03.02 (00:52:23)

137736111459546.jpg


서로 다른 페이지를 보고 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02 (09:16:32)

가는 게 사람의 일이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10:34:28)

20140302_100349.jpg


봄마중 나온 두꺼비


20140302_100401.jpg


아직 아침 기온은 영하인데.. 꽃샘추위 무섭다는 말도 못 들어봤나?


20140302_100404.jpg


공원에서 본 장면..


여친.. 자기 개구리는 잘 잡잖아. 두꺼비는 왜 못잡아? 잡아조.

남친.. 두꺼비는 음 안돼!


여자는 두꺼비를 거의 만지려 하고 있었고 남자는 겁을 먹고 내빼려고 하는 중.

그래서 제가 두꺼비에게 독이 있다고 말해줬죠.


두꺼비 피부에는 독이 있습니다.

만지면 안 됩니다.


첨부
[레벨:10]하나로

2014.03.02 (11:59:09)

고무장갑이 필요하겠네요.

 

[레벨:30]솔숲길

2014.03.02 (10:45: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11:22:16)

[레벨:30]솔숲길

2014.03.02 (12:13:01)

[레벨:3]Outfielder66

2014.03.05 (16:47: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14:02:42)



세상에나
[레벨:30]솔숲길

2014.03.02 (14:11:06)

여우? 

엄마 꼬리털이 다 빠졌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3.02 (14:24:03)

[레벨:12]부하지하

2014.03.02 (15:45: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02 (15:57:27)

[레벨:30]솔숲길

2014.03.02 (16:17:59)

[레벨:5]msc

2014.03.02 (16:48:32)

감사합니다,많이 배움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3.02 (18:12:44)

스턴트를 쓰지 않는 명배우의 몸사리지 않는 연기


fe6be909487051005402fd9eb1fa7ab8_ebTMwYvu2JyqcFhEfecjBCyy.gif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48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8 5571
3747 시원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6-15 5571
3746 소나무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1-27 5571
3745 외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3-05-21 5571
3744 포근한 출석부 image 12 곱슬이 2013-01-29 5571
3743 종북 냉면 image 5 솔숲길 2023-03-15 5570
3742 허그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29 5570
3741 앞날을 보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2 5570
3740 흥룡사의 아침 image 14 ░담 2012-10-28 5570
3739 김현정의 뉴스쇼가 보여준 이재명 인터뷰 왜곡과 기레기들의 난리 4 시선 2020-07-21 5569
3738 하늘 끝까지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6-22 5569
3737 이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4-26 5568
3736 스마일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0-08-30 5567
3735 어떤 지리산 이야기 image 10 김동렬 2020-08-05 5567
3734 으릿차차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9-03-28 5567
3733 물길따라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2-01 5567
3732 토요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2-16 5567
3731 용틀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20 5567
3730 작은 집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3-16 5567
3729 뛰는 이유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07 5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