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6223 vote 0 2018.11.21 (07:12:28)


[레벨:30]솔숲길

2018.11.21 (07:13:45)

[레벨:30]솔숲길

2018.11.21 (07:14:21)

[레벨:30]솔숲길

2018.11.21 (07:14:41)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8.11.21 (07:29:43)

[레벨:30]이산

2018.11.21 (09:00:0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09:09: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09:10: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11.21 (09:1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11.21 (09:15: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21 (10:20:05)

건지러 가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8.11.22 (03:56:21)

2012년 4월에 얼음에 갖혔다가 침몰해서, 10개월후 2013년 초에 건져냈다고 합니다. '마르 셈 핌'호 선주는 브라질 저널리스트인데, 남극 다큐멘터리 촬영중이던 승선원 4명 모두, 사고지점에서 가장 가까웠던 칠레 남극기지에 주둔하던 칠레 해군이 구조했습니다. 출석부 사진은 러시아 포토그래퍼 루슬란 엘리세프가 2012년 7월에 촬영...


https://sometimes-interesting.com/2013/03/06/chilling-remains-of-the-mar-sem-fim/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09:29: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09:29:4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10:36: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10:37:17)

[레벨:30]솔숲길

2018.11.21 (10:46:49)

[레벨:30]솔숲길

2018.11.21 (10:47:16)

[레벨:30]솔숲길

2018.11.21 (10:47:28)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11:08:08)

[레벨:30]솔숲길

2018.11.21 (12:13:47)

[레벨:30]솔숲길

2018.11.21 (12:14: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8.11.21 (13:17: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21 (14:33: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21 (14:33:22)

[레벨:11]sita

2018.11.21 (15:28:16)

JJESUSS...
ITS BEEN A TERRIBLY LONG TIME
500 YEARS?
첨부
[레벨:30]솔숲길

2018.11.21 (17:45:3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17 뮬란 출석부 image 18 風骨 2014-09-26 6188
3616 웃픈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03-11 6188
3615 칠면조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4-12-01 6188
3614 카푸치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26 6188
3613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6189
3612 유토피아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3-18 6189
3611 행복한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6 6192
3610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6192
3609 귀한 클로버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3-10 6192
3608 꽃방울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5-27 6193
3607 고려대 수준 image 4 김동렬 2020-09-26 6193
3606 한잔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18 6194
3605 노동자 없애고 망한 나라 image 7 김동렬 2022-12-23 6194
3604 새옹지냥 출석부 image 22 냥모 2014-05-16 6195
3603 물개안녕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2-27 6196
3602 슬쩍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5-20 6196
3601 달꽃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7 6196
3600 어쩌다 마주친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2-18 6196
3599 한다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11-02 6196
3598 12월 12일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5-12-12 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