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일보가 쓴 듯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속터지라고 말입니다.

축구,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김정은 크게 후회할 거요.

윤석렬이 목에 힘주고 얘기하면

국민이 윤석렬을 무서워 해야 하냐?

윤석렬의 유체이탈화법은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냐?

왜 윤석렬은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회기 중에 조사할 수 없다면

자유한국당 당직자는 왜 소환조사를 하지 않고

민주당당직자만 소환조사를 하냐?

검찰은 조사에 협조적이면 그 사람을 더 괴롭히고

비 협조적이면 가산점을 주냐?

뭐가 잘못 된 것 아닌가?

윤석렬이 서울대나오고 검찰총장이면

국민들이 감히 윤석렬이 하고싶은 데로 따라야 하나?

패스트트랙으로 고발 된 자유한국당의원 보좌관은 왜 수사하지 않나?

당장 강제구인해라!!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호통을 치거나

훈계하는 행동은 미개한 봉건적 방법입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밀봉하고 CC카메라로 인증해서 

물리적으로 제압하는게 정답입니다.

바보냐?

차라리 수상 카페리를 운항해라.

아베는 박근혜인가?

국민이 아베를 뽑는 것은 아베가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에

재앙이 발생하면 잘 처리할 것 같다는 믿음으로 뽑았다는 데

아베는 국민의 믿음을 배신하네.

세월호 때 박근혜를 생각나게 하는 아베.

자연재해나 어떤 일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처리하는 것도 사람의 일이라 실수가 발행할 수 있지만

정부는 국민의 편에서 이해하고 해아리며 보듬어주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데

아베는 일본국민이 자연재해 때문에 힘들어 하는 데 뭐 했냐??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조국에게 석고대죄하라.

윤석렬이 법과 원칙에 충실하게 따름이라고 하는 데

그 법과 원칙은 윤석렬의 마음속만 있는 법과 원칙인가?

왜 패스트트랙은 민주당당직만 수사하여 피의자를 만들려고 하고

자유한국당은 수사하지 않는가?

패스트랙이 자유한국당을 수사하지 않는 것은

공문화된 문서의 법과 원칙이 아니라

윤석렬의 마음 속에 있는 법과 원칙인가?

윤석렬의 마음 속에 있는 법과 원칙을 누가 알 수 있나?

조중동한경오를 비롯한 사이비 언론도 응징해야 합니다.

언어의 맥락을 무시하고 말트집 하는게 국어공부를 한 사람입니까?

판사들은 전원 초등학교 3학년 국어시험 다시 쳐야 합니다.

이러다 인간도 유전자 조작해서 근육 슈퍼맨으로 만들듯.

멍청한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적정수준의 감시는 필요하지만 국제분업을 하는 수 밖에.

이런 사람은 교사를 하면 안 됩니다. 

명백히 지능이 떨어지는 것.

중요한 것은 남이 시키는대로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이는 시민의 권리의식이 없는 노예 마인드라는 거.

전두환이 총 쏘라고 주면 쏠 사람.

시키는대로 한다면 지식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제 2의 히트 기업이 줄줄이 나와야 하는데. 

일단 도요타를 꺾은건 인정해야.

박시장은 절대로 무능

이런 자질구레한 실무능력도 능력인데

업주 - 세금 좀 탈세, 감세, 면세 부탁
원순 - 체크카드 제로페이가 있잖아요?

시민 - 카드깡 좀 할 수 있도록.
윈순 - 수수료 없는 제로페이면 되겠습니까?

동문서답 소통단절

카드깡 못하는 체크카드가 무슨 소용인가?

적어도 말귀를 알아먹는 시장이 필요해

이재명은 무려 한국말이 되잖아.

신용카드 사용증가로 세원노출된 소상공인들이

세금 깎아달라는 말을 체크카드 만들어달라는 말로 착각하는게 박원순.

조중동한경오가 펜으로 늘 하는 짓

김하성의 강한 2번과 함께

중요상황 등판투수 조상우도 

메이저리그식 모범답안에 걸작입니다. 

늘 연구하고 배우고 시도하는게 있어야지요.

저물어 가는 일본에 한마디도 못 하는 자유한국당.

이번 태풍때 아베는 쉬고 있었다는데

세월호 때 박근혜는 뭐 하고 있었나?

한국인이 한번 하면 못하는 것이 없다.

기술을 개발해서 일본을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