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운항하는 비행기도
영어듣기평가때는 운행을 멈춘다는 데
태극기부대만 아주 예외구만....
태극기부대는 지구인이 아닌가!
그 태클이 반칙인지 아닌지는 선수가 아니라 심판이 정하는 것.
반역범죄를 저질렀으니 처벌을 받아야지.
갈 길이 멉니다. 교육을 공권력으로 막네요.
함라면을 지날 때 굴뚝에 연기 나오는 것을 여러 번 봤는데 그게 담배연기였다고.
https://news.v.daum.net/v/20191114105227299
사회봉사 300시간을 때려야지 참
집행유예가 무슨 의미가 있나?
남편 죽었을 때 장례식에 오지도 않았다고....
세계구급으로 도둑질을 하는구나.
조국 부메랑으로 큰 것을 얻어맞는구나.
총선까지 밀어봅시다.
선거에 이겨야 검찰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이 됩니다.
태극기부대는 대학입학시험을 안 봤나보다.
그날의 떨림, 긴장감을 겪어봤으면
절대 수능시험날 주변에서 소란스럽게 못한다.
사단장이 군대를 돈받고 팔아먹는 요지경 세상
조국 턴 만큼만 탈탈 털어 보자.
북한과 실시간으로 내통하고 있다면 빼박 간첩죄인데?
북한과 텔레그램으로 통신한다는 것도 수상하고 귀순이라는 용어도 북한용어가 아니고 조작질이구만.
댓글에 나오는군요.
참 출석도 못하는게
그 태클이 반칙인지 아닌지는 선수가 아니라 심판이 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