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48 vote 0 2014.11.22 (09:01:41)

2014 - 1.jpg


마지막 가을 비는 겨울이 온다는 신호..사진은 제목과 관계없음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2 (09:01: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2 (09:11:59)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2 (12:59:36)

인생  개꼬이네

전진이냐 후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레벨:3]Outfielder66

2014.11.22 (15:46:31)

[레벨:30]솔숲길

2014.11.22 (09:22:47)

[레벨:30]솔숲길

2014.11.22 (09:4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2 (09:49: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2 (09:52:58)

1406864300_0001-22.jpg


아랏차차 스모부 비행기라면 이륙실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11.22 (10:49:29)

15060543213_e0d1737c80_z.jpg


오늘 날씨가 촉촉하니 좋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2 (13:02:40)

역쉬~  남잔 가을

[레벨:3]Outfielder66

2014.11.22 (11:25:04)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22 (13:45:05)

애와 개는 왜 잘때 인형이 있어야 할까?

다른 인형은 다 싫코 꼭 저 인형만 가져다 잔다.20140126_12562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2 (14:43:05)

난 아기 때도 베개만 있으면 잤는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11.22 (14:51:56)

그건 인형이 없었기때문임.  있었다면 가지고 잤을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2 (14:42:44)

if_i_told_you_this_was_russia_youd_understand_640_20.jpg


여친을 잘못 사귄겨 남친을 잘못 사귄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11.22 (15:21:13)

자리를 잘못 고른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2 (15:45:19)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11.22 (18:18: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2 (23:04:35)


강아지가 이 정도는 돼야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94 분노폭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26 3917
3793 스마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8-23 3916
3792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3916
3791 가부좌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20-01-11 3916
3790 풍성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0 3916
3789 나무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7-08-12 3916
3788 태산이 높다하되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2-09 3916
3787 한뿌리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09-29 3915
3786 꽃모자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6-07 3915
3785 Min Kim 칼럼 3 김동렬 2021-04-04 3914
3784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8-02-19 3914
3783 가을 단풍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11-09 3914
3782 빵 터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1-29 3914
3781 개벽이 오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1-22 3914
3780 뜻 밖의 조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6-13 3914
3779 딴겨레 발견 image 3 김동렬 2020-09-25 3913
3778 푸른나무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5-19 3913
3777 복싱냥 출석부 image 33 냥모 2014-04-15 3913
3776 탈레반 뺨치는 땅레반 image 4 김동렬 2021-09-01 3912
3775 거리의 하이에나들 image 6 김동렬 2021-04-28 3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