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95 vote 0 2021.08.08 (21:39:16)

윤석열 허위사실 유포 내역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한 일 없다 뉴스타파 녹취
감찰 받은 사실 없다 오마이 뉴스 뉴시스 보도
장모 사기사건 모른다 정대택의 내용증명 등등등
윤석열의 처 양재택 모른다 외화 송금 유럽여행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운영 모른다 징역3년 구속

윤석열 대통령 예비 후보 처의 호적 상 이름은 김명신 이었고
김명신 이름으로 1999년 3월 28일경 노보텔 예식부에서 혼례식 한
얼마 후 헤어지고 쥴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검사 양재택과 동거하며 
모친 최은순과 나 정대택의 동업 사업에 개입하며 송사가 계속되던 때
김명신은 김건희라 개명하고  위 윤석열과 약 3년간 동거생활하다 
나 정대택에게 발각되자 2012. 3. 11.경 대검찰청에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하고 혼례식 한 것이다 조선일보 "위증믿고 수사재판"과 tv조선의
"윤석열 장모의 피해자" 검색해 보시길 바란다

선배검사 양재택의 애첩이며 나 정대택에게 고소당하여 도망 다니던 여자 김건희 아파트에서 동거 생활하다 들키자 백주 대낮에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하고 혼례식 한 네가 양아치이고 범죄자다

윤석열은 사기꾼, 인사청문회 때 윤우진에게 변호사 소개 안 했다고 하다 뉴스타파 녹취에 나오자 소개는 했으나 선임이 안되었다고 하늘도 땅도 속이더니 이제 처 모녀 범죄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결혼하며 왜? 서초경찰서에 신변 보호 요청하였느냐. 사기 치지 말 거라
검찰은 정대택이 보지도 못한 약정서를 윤석열 장모를 협박하여 작성하였다고 강요, 소송사기, 무고죄 등으로 5번 기소하고 13년 형을 구형한 만행은 헌법 제13조 죄형법정주의를 위배한 사실로 즉시 비상상고를 제기하라.

백주 대낮에 대검찰청 강당에서 혼례식 하며 나 정대택이 두려워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한
사실만으로도 처 모녀 범죄 사실을 알고 있었다.검사가 피의자 아파트에서 동거생활 한 것은 상식이냐 미치광이지

윤석열 네 처와 양재택이 10박11일 유럽여행 하였고 네 처 모녀가 미국에 거주하는 양재택의 처에게 us달러 송금한 사실도 허위사실이냐 부끄럽지 않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08 (21:42:08)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쥴리의 비밀.. 


당시만 해도 법원에서 개명을 잘 허락해주지 않음

김명신 이름으로 사기치고 다니다가 피해자에게 추적당하자 신분을 감추려고 쥴리라는 예명으로 활동

정책이 바뀌어 법원에서 개명을 허락해주자 김건희로 개명.


아마 그때 누가 헌재에 소송해서 행복추구권 주장하며 개명을 쉽게 해주도록 요구했는 기억이 있는데


술집여자 이름으로 개명한 이유는 워낙 무식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08 (21:44:51)

원래 이름이라는 것은 한 번 정하면 매우 바꾸기 힘들었다. 이는 대한민국 법원의 허가가 필요했는데, 법원에서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 불이익을 받을만한 이름'(예시: 강간범, 이창녀, 피터팬, 백보지[1]와 같은 이름의 경우, 일반적인 사회 생활에 불이익을 받을 경우)에만 허가를 했으나 2005년 대법원에서 개인의 성명권을 존중하여 권리의 남용, 악용이 아닌 이상 원칙적으로 개명을 허가하라는 결정을 했다.[2] 이 덕에 개명 사유가 많이 다양해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09 (07:43:3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81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9 3641
3880 8월 마감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8-30 3641
3879 대박나는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7-16 3641
3878 도둑놈들 전성시대 image 7 김동렬 2021-06-28 3640
3877 오빠 달려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9 3640
3876 쌍벽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12-06 3640
3875 언론이 뻑 image 5 김동렬 2021-04-22 3639
3874 안개바다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11-27 3639
3873 만월 출석부 image 22 ahmoo 2015-09-29 3638
3872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6-19 3638
3871 철수의 노하우는 철수 image 7 김동렬 2021-03-16 3637
3870 조화로운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2-09 3637
3869 온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30 3637
3868 시원한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7-29 3636
3867 반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6-07 3636
3866 호수를 가로질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2-07 3636
3865 기차 타고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9-04-03 3635
3864 가을아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2 3635
3863 팔씨름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8-17 3635
3862 815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8-15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