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은 애시당초 어려울것 같고...지역단위로 쪼개고 ... 유통과 관련된 회사만 통합해서 지역에서 주주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하면 서로간에 견제가 될것 같소이다...
남자들만 있는 방에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 오는 순간.
그때 남자들 눈돌아가는 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던데..
오판에 과감히 한 표를 던집니다.
세상이 대충 이렇다가 E=mc2 이니까, 대충 빛의 속도보다 빠른건 없소.. 머지 않아 더 정확한 이론이 나오면. E=mc2 는 대충 계산편하게 할때만 쓰여질꺼요. 뉴턴역학처럼...
실험이 정확했다고 치고, 결과적으로 빛보다 빠르게 된건데, 다시 실험해도 같은 결과는 안나올듯. 미시세계에서 의미 있게 적용되는 양자역학적 시공간의 요동인거 같음.
BBK 명박 정권 들어 설 때부터 이미 예정된 수순과 결과...
그래서 그것에 묻어가기로서 똑 같은 수법으로 모두 울궈 먹은 것.
하여 가장 최상위층으로 모두 죄를 몰아주기 하고 있으므로...
자신들이 한 모든 불법의 핑계는 BBK 쥐박정권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 온상이 BBK로 이미 표면화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면 재밌는 일이 넘치도록 쏟아지겠구나. 우리도 좀 즐거워보자.
檢, 신재민 금품 의혹 폭로 '일단 지켜 보겠다'
"일방적 주장인지 근거 자료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고, 신 차관 측에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며 "일단 좀 더 두고봐야 할 것같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922101826144&p=nocut
이러고 있네요.. 욕이 절로 나옵니다.
출마 계기로 자위녀의 선행이 만방에 알려지겠구나
* 얼핏 기억나는 나경원 몇 가지 일화(펌)
1. BBK 주어없음
2. 일본 자위대 방문은 했는데 참석은 안했다고 법적 승소했다고 헛소리.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1RMQmp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wLzk5LkpQRw==&filename=5552.JPG
3. 이완용 손자 이윤형 재산 반환 청구 승소 1심 관할 판사 나경원
당시 1심에서 6건을 승소,나며지 7건은 패소,2건은 소취,승소한 1심에서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545일대 712평 넘겨주게 된다
4. (1등)신부감 예쁜 여자 선생님이고,(2등)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이고,(3등)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이고,(4등)신부감은 애딸린여자 선생,결국 선생님 직업을 가진 여성에 대한 칭찬이랍시고 한 말인데 그 내용은 온통 여성에 대한 바아냥과 다름 없다,
(출처 : 인터넷)
저는 나경원이 사학법 개정 반대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나경원 아버지가 17개 학교의 이사 또는 감사 라죠.
성추행 사고 유발죄에 성군기 사고까지 유발죄까지 더해지는 군요.
나도 ㅅㅂ
대대장께서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 전혀 나쁜 의도가 없었겠지만
---->술드시고 제정신이 아니시겠지만으로 고쳐야.
술드시고 -----> 술 쳐먹고..로 고쳐야...
장담하건대 여자가 저딴식으로 야그하면 성추행해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누가 저딴식의 교재를 만든거야...
상관이 쓰다듬으면 -> 돈주께 사창가 가서혀..이 정도는 해줘야....
ㅎㅎ 볼 수도 있겠지만, 생각의 흐름이 좀 비슷하다고 컨닝했다고 보는건 좀 오바인 듯합니다. 알 수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