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의 환상을 품는 건 그렇게 작동하는 모형을 연상하는 게 쉬우니까.
집단의 질이 아주 균일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구성원 중 일부가 외부와 내통하기는 어려운 구조여야함. 그런면에서 최저한도의 평등이 이루어지지 못하다는 건 외부와의 경쟁력 면에서 치명적인 약점.
중동시장에서 원전 아니어도 숟가락 얹을 꺼리는 많은데 말이죠.
당장 도시계획 사업의 수혜업종인 건설만 보더라도 한국 대형사들은 일련의 총 사업에서 상대적으로 저부가가치인 시공부문 위주로 경쟁을 해서 수주를 따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정작 이익을 많이 가져가는 부문은 설계 쪽인데 이는 선진국들의 리그입니다. 역시 한국은 계획의 제출 측을 담당하는 쪽으로 산업 육성의 방향성을 설정해야합니다.
미국 제끼고 한국이 다 먹으면 되죠.
어차피 트럼프는 선거용으로 떠드는 사람이라
립서비스만 하다가 트럼프 짤린 후 입 싹 닦으면 됩니다.
저 기사를 보니 양자역학 실험과 비스무리한 결과를 도출할수도 있겠네요.
빛 반사가 전혀없는 저 새까만걸루 도배한 방에다 LED한알 켜면 암것두 안 보이고
하나의 불빛만 보일텐데 정말 그런가 확인하려고 누군가 눈깔을 드리미면 두개가 되겠단^^;
눈이고 카메라고 간에 저 정도 새까마치 않고서야...ㅎㅎ(관측자 개입)
이언주, 박인숙, 황교안이 삭발하고나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율이 1% 올라갔으면 좋겠다.
국민은 일본보다 잘 하려고 난리인데
일본은 좋아하는 자유한국당은 그저 관심 끌기만 하려고 한다.
국민이 일본에 대한 일치된 모습을 보여야 미국도
한국이 어떤 생각하는 지 생각을 한텐데..
언론은 그 저 여고장 표창장으로 모든 뉴스를 삼키고
자유한국당은 보여주기시만 하고..
자유한국당과 언론은 일본편인가?
나는 황교안이 삭발하고 경제성장율이 1% 올라갔으면 좋겠다.
가발이었다가 심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나경원 삭발한 후
비구니 입적하여
속죄하는 그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