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나 빡빡 밀고 다녀라. 

3개월동안 열심히 푸닥거리 해서 지지율을 원위치 시켰구나.

검찰이 김학의를 빼줄라고 일부러 엉뚱한 사진 제출한거 아녀?

국민이 모르는 것

1) 일은 의원이 아니라 보좌관이 한다.

2) 예산이 증가한만큼 의원 개개인의 일 총량이 늘어났다.

국회의원들 노상 말싸움만 하고 빈둥대는 것을 보고 일 안한다고 그러는데

원래 국회의원은 노는게 일이고 보좌관이 실무를 하는 것입니다.

예산이 왕년에 30조원에서 지금 500조원으로 증가했는데 

물가상승을 감안해도 업무가 열배로 늘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의원 개인에게 하인처럼 딸려주는 보좌관은 필요없고 공용인재풀을 활용하면 됩니다.

보좌관을 의원이 아니라 국회에 주고 정당에 분배하는 거지요.

개인에 딸린 보좌관 숫자를 3명으로 줄이면 정수를 늘려도 됩니다.

자가운전 못하고 운전수 붙여달라는 의원은 퇴출하면 됩니다.

뭐가 가시적인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명박근혜의 10년 방치로 성장의 발목을 잡은 SOC 대폭확충 절대찬성

한류 탄핵문화가 성황리에 전파됬내요.

눈빛만 봐도 보수 

온갖 진상은 다 부리면서 MBC를 망쳐놓고 퇴직금까지 챙겨서 나간 후 더는 대중들 앞에 설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자유한국당의 2020년 총선을 앞둔 인재 영입 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면서 컴백해버렸다.(나무위키)

수심이 낮은 곳인데도 배가 왕창 크군요.

가난해도 도리는 하고 살자.

조만간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할 수 없는 인조 다이아몬드 만들 수 있을듯

지은 죄가 많으니 미리 종교로 보험 들어서

새벽기도 빡세게 해서 면죄부 받아놓고 더 나쁜 짓 

완벽하게 그림이 나오는구나.

기자는 남의 집에 분란을 만들어서

국민의 이목을 계엄령에서 멀어지게 하지 말고

계엄령이나 심층취재해라!

계엄령이 더 중요한 사건 아닌가?

국가 내란죄다.

건설경기 살려야 3퍼센트 성장 갑니다. 

이명박근혜가 10년간 SOC투자를 안 하고 방치했습니다.

최대문제 지역 - 구로 신도림 병목구간 열차지연 느림보 운행

중대문제 지역 - 상봉 청량리 병목구간 열차지연 거북이 운행

서울역에서 상봉역까지 30분 걸리고 

상봉역에서 원주 만종까지 30분 걸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얼빠진 부시 한 마리가 세상을 생지옥으로 만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