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라는 자들이 개놈방송이 되었구나. 참 나쁜 기레기들. 검찰은 뭐하냐?
KBS를 구조방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70군대 압수수색해야지.
조국 소환 하겠네요
내일 법무부에서 대검 감찰 들어갑니다.
수신료는 개뿔, 한푼도 아깝다.
기대가 됩니다.
나경원이 물러가도 이언주가 민주당 지지율을 지켜준다.
원래 이슬람은 자유로운 종교였는데
징기스칸에게 두들겨 맞고 오스만제국에 두들겨 맞으면서
하느님께 기도를 게을리하는 죄를 지어서 그렇다고 착각하고 이후 멸망코스 진입.
현대사회에서 광신적 종교행위는 죽음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차기 개인순위
1위 이낙연
2위 유시민
3위 이재명. 조국. 김경수
조국 정국에서,
유시민 전 장관이 단연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른 정치인들이 "검찰권력/법조권력"에 대해 침묵하는 건지, 아니면 다르게 사안을 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이 쎈 곳은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 검찰이다.
대통령이야 5년이고 자리에서 물러나면 예우만 받고
누구를 수사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인신을 구속할 권리도 없으나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국민의 신체를 구속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대통령까지도 수사를 하니 안하무인이다.
검찰은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다.
망하는 공식이지요.
황교안이 교회친구를 불러모으고 있는건지.
내가 일부러 할머니들 곁에 가서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황교안은 자유한국당 지지자들도 싫어한다.
뭔가 답답해 보인다들 하더라!
미국의 구글 2억과 한국의 기업에서 2억은 온도차이가 있죠. 미국에서는 2억 받아도 월세 내고 나면 개털이라고. 사람들이 구글에 가려고 하는 건 돈 때문이 아니라 서울대 이상의 타이틀이 개인에게 주어지기 때문이죠. 중소기업이 우수인재를 확보하지 못하는 딜레마와 같은 맥락인데, 돈을 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연봉 2억을 준다고 하면 오지 않겠어요? 부족분은 국가에서 지원해줄 수도 있고요. 97년인가 김대중 정부 때는 IT관련해서 병특도 만들어주고 했잖아요. 세월이 변했으므로 이제는 단순 IT 병특은 의미없고 AI 병특으로 우수 인재를 꼬셔야 합니다.
그랜져 신형의 디자인은 요새 유행하는 걸 가져온 거라 좋은지는 모르겠고, 공기청정기는 말이 됩니다. 자동차에 공기청정기 달기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미세먼지 이슈된 지가 언젠데 이제야 달다니.
앞으로는 가습기도 달아서 습도 조절까지 해야함다.
미세먼지 많은 한국과 중국에서만 먹힌다는게 한계일 수 있는데,
국가별로 옵션 조정 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