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회의원도 무노동 무임금 적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1628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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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한심한 자한당 같으니라구.



이건 대통령이 사과해야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206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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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2.12
그리고 청와대 참모진 재산증액분을 사회환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19.12.13.

교수님의 반핵 및 안티조선 운동에는 적극 찬성합니다만, 경제문제는 도덕적으로(?) 접근하시면 안됩니다.


도데체 대통령이 왜 사과해야 하는 거죠? 청와대 직원들은 집도 없고 절도 없어야 합니까? 집이 1채면 어떻고 2채면 어떤가요? 재산증액분을 왜 사회에 환원해야 하는 거죠? 정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증식하고 그에 맞는 세금을 내는 것이 자연스런 경제적 원리입니다. 김의겸씨가 정말 멍청한 선례를 남긴거죠. 왜 진보세력은 항상 가난하고 도덕적이어야 하는 건가요? 재산, 지위, 능력, 재능, 얼굴 모든 면에서 진정한 평등사회를 원하나요? 그럴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잖아요.



곰탕집 사건 유죄선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news-5067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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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19.12.12

가해자는 좋겠다. 본인을 찰떡같이 믿어주는 부인이 있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19.12.12.

가해자는 넓은 범주의 말이고 세분하면 피의자피고인수형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단계에 따라 수사를 받는 피의자가 되고 재판을 받는 피고인이 되고 형의 집행을 받는 자를 수형자라고 합니다

출처: https://blogchannel.tistory.com/64 [블로그채널]


"피의자, 피고인, 수형자... 뭐라고 불러야 할지 헷갈려서 가해자로 지칭했습니다. 민사(피고인)와 형사(피의자)에 따라서도 쓰는게 다르다고 하는데... 지금 이 기사에 나온 성추행범은 수형자로 불러야 할까요? 혹시 아는 분 있으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2.12.

피의자는 범인, 피고는 재판 중에 검사에게 형사 기소를 당한 사람, 수형자는 교도소 재소자. 

이 경우는 그냥 가해자가 적절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9.12.12.
피 글자가 의미를 헷갈리게 하는군요!
온통 피글자로 도배되는 세상이라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 재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14134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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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19.12.12

149억인줄;;; 



여론전 좋아하다 패가망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13310574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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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2.12

타다도 조심.


검찰 구형(벌금 300) 보다 판사 양형(징역 6개월 등)이 더 높은 이례적인 판결이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판사가 이렇게 판결낸 중요 이유가

"성범죄에서 명백한 사항을 피고인이 부인하면 엄격한 양형을 적용하게 되며,

피해자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진술할 수 없는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피해자의 진술은 일관되고, 피고인의 진술은 일관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 사건의 결말을 지켜본 변호사들은 괘씸죄에 걸린 게 아니냐고 할 정도라는데,

대강 법원 분위기가 어땠을지 추측이 가능하죠. 


대개 불리하다 싶을 때 여론전 하는 사람들의 진술이 이런 식입니다. (이랬다가저랬다가왔다갔다)

사건의 핵심이 뭔지를 자신은 알고, 

상대방이 그것을 틀어쥐고 있으므로,

나는 그것을 취할 수 없으면,

이것저것 막 찔러보게 되고,

동네사람들을 호출하면서,

그때부터 머리칼을 풀어헤치기 시작하죠.

보통 이렇게 흘러갑니다. 


계 내부의 결정권자의 판단을 무시하고 대신 여론에 호소하고 외력을 끌어들여 판결에 영향을 주려하면 가중처벌 받는 것.



호남에서는 가만 있어도 크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15192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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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이정현 김덕룡 김상현은 

희소가치 노려서 틈새시장 개척하다가 망하고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는 오바질로 한눈 팔다가 망했지요.

이낙연, 임종석 정도가 그나마 대국을 볼줄 아는 그릇이 되고 


정세균, 전해철은 원래부터 함량미달.

대부분 지역구 여론에 흔들려서 우왕좌왕 하는 거.


자기관리만 잘 하고 정도만 걸어도 때가 되면 

총리 정도는 따논 당상이고 대권도전도 가능한데 그걸 못하네.



일본을 때릴수록 한국에 이익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14243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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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그렇다면 때리지 않을 이유가 없네.

한중일이 힘을 합쳐 서구를 이겨야 하는 시대에

일본은 자발적 왕따, 중국은 무개념, 한국은 힘이 약하네.

한국이 주도권을 살려서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갈밖에.

베트남은 한국 배워서 흥하는데 중국은 뭐하냐?



갇힌 두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1241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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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사람을 죽였으면 목을 내놔야지.



수소전쟁은 도쿄올림픽이 고비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19121206301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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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일본이 수소사회 선언을 위해 뭔가를 보여줄 것.

한국은 흐름에 편승하면서 살짝 앞서가면 됩니다. 


수소는 주변에 무진장 있기 때문에 기술발전에 따라 

장기적으로 원가를 킬로당 500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기레기는 죽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07001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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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전국 기레기 3만명이 김어준 하나를 못 당하네.



새로운 봉숭아학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10080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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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이것들이 단체로 복숭아를 먹었나?



올라가는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09301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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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추락하는 황교안 나경원 심재철



검새가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03045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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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경찰의 오바짓을 막기 위해 검찰을 만들었는데

책임지기 위해 존재하는 검찰이 책임을 져야지.



명백한 정치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0442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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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장관인선은 검찰한테 허가받아랏!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을 핍박하다니 괘씸한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2.12.

조국장관인선 반대한 것은

검찰과 언론그리고

구속영장을 내준 법원의 합작품 아닌가?


한국일보는 단독으로 무수한 가짜뉴스생산과

윤석렬의 심기보도를 했는데

이런 기사를 쓸 자격이 있나?


한국일보는 검찰의 기관지 아니었나?



전화위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20442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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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2

아베일본 도쿄올림픽 대실패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12.12.

일본이 한국의 역사적 원한을 진심으로 풀어내지 못하는 한, 정상적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두고보시라.

사사건건이 뜻을 이루지 못할 것이고, 그럴 때마다 "한국 때문이야"를 반복할 것이다.


그런 역사적청산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일본이 스스로 망하든가,

아니면 한국에 종속되든가, 둘 중에 하나다!



검찰의 치열만 로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116154992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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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2.11
사람이나 조직이 개과천선은 못한다.
검찰에만 가면 사람이 왜 자살을 하는지
수사기법이나 이런을 바꾼다는 말은 없고
자기들 밥그릇만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어느 검사가 로비를 하는 지
이름을 알고싶다.
국가에 해를 주어도 조직만은 지키고 싶은 검찰.
스스로 개혁하지 못한다.
검찰은 윤석렬이 총장되고서
국민이 더 검찰을 개혁하고싶은 이유를 모르 나?


갑질당 복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11654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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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1
제 자리를 찾아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2.11.

일어날 일은 일어나네요.



미인대회는 흑인대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115072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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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1

피부색을 논하지 않기로 하면

당연히 흑인이 미인대회를 싹쓸이 할 밖에 


흑인은 피부가 검어 잘 보이지 않으므로 

피부색 이외의 것으로 경쟁해야 하는데


검은 얼굴로 감정을 전달하려면 

당연히 세밀한 표현을 발달시켜야 하며


훨씬 다양한 얼굴표정의 무기를 갖고 있는게 당연합니다.

결정적으로 흑인은 유전적 다양성이 높은데다가 


체지방이 적어 종아리가 날씬하고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많은 등 호르몬의 편차가 큰 편인데


호르몬이 많을수록 미인대회에 우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여성도 남성호르몬이 나오고 남성도 여성호르몬이 나옵니다.


단 많이 나오느냐 적게 나오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엄밀하게 논하면 인종은 흑인 백인 황인이 있는게 아니라


흑인 내부에 세부적으로 1만 종

그리고 기타로 백인과 황인이 있는 것입니다. 


즉 피부가 검으니까 그냥 흑인으로 퉁치지만 이는 색깔이 그런 거고

유전자를 세세히 따지자고 하면 유전적 다양성이 높은 흑인은


굉장히 많은 다양한 인종으로 분류되어야 합니다.

예컨대 물고기라면 우리는 그냥 고등어 명태 복어 상어 이렇게 구분하지만


고등어는 그냥 고등어과이고 명태는 그냥 명태인데

복어는 과가 열개나 되고 상어는 과 위에 목이 여덟개입니다.


애초에 분류가 잘못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흑인은 인종 숫자가 많기 때문에 뭉뚱그려서 흑인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중남미의 흑인과 파푸아뉴기니 흑인과 인도 흑인은 아프리카 흑인과 다릅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비흑인의 미인대회 우승가능성은 0입니다.



민간인이 국회를 들락날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21115265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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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1

국회의원도 아니고 보좌관도 아니고 경비원도 아니고 청소원도 아닐텐데 거기를 왜 출입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12.11.
의전질 말고 당최 하는 일이 뭔지..


블룸버그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sh...pp=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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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2.11


브룸버그는 유태인이라서 나치패거리인 아베를 싫어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