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구도, 인물, 정책을 선거 승리의 3대 요소라고 한다. 선거판에서는 이 중 구도를 제1 요소로 친다.
▼구도는 주로 후보 간의 역학 관계를 말한다. ‘양강구도’냐, ‘3자구도’냐 할 때 쓰는 말이다. 더 나아가서는 이념이나 세대, 혹은 지역에 따른 정치 지형을 의미하기도 한다. 젊은 세대가 많은 선거구에서는 진보 성향이, 노년층이 많은 지역에서는 보수 성향의 후보나 정당이 유리한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선거 승패의 상당 부분은 구도에서 이미 결정된다는 것이 선거판의 정설이다. 인물과 정책은 구도 다음이다. ‘구도는 7, 인물은 3’이라거나 ‘인기(인물)는 조직을 못 이기고, 조직은 바람(구도)을 못 이긴다’는 선거판 격언들이 이를 잘 말해 준다.
▼유권자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구도보다는 정책과 인물이다. 정책은 공약으로 대변될 수 있고, 인물은 그 공약을 성사시킬 역량을 가늠해 보는 잣대다. 내 삶에 영향을 줄 요소는 구도가 아닌 정책과 인물이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한 대부분의 선거에서 정책과 인물은 구도에 밀려 뒷전이 되곤 했다. 각 캠프에서도 공약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많다. 공들여 만든 공약이 표심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는 경험칙이 쌓였기 때문일 것이다.[웹 검색.. 어떤 바보의 글]
1. 유권자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구도보다는 정책과 인물이다. 개소리다. 정책이면 허경영이고 인물이면 안철수지.
2. 정책은 공약으로 대변될 수 있고, 공약은 안 지키면 그만이지. 그걸 왜 지켜?
3. 인물은 그 공약을 성사시킬 역량을 가늠해 보는 잣대다. 는 개소리고 인물은 얼굴이 잘 생기고 참신하고 때 묻지 않은 신인에 기대하고 정치적 도박을 하는게 보통이지.
4. 정책과 인물은 기레기가 포장하기 나름. 결국 선거는 기레기가 먹는 장이라는 개소리. 구도가 거의 결정하고 정책대결이나 인물대결은 총선 메뉴고 대선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현상.
결론.. 구도가 구조론이다. 대부분 구도 속에 정책이나 인물이 포함되어 있음.
선거는 구도=구조가 결정하고 그 구도 속에 정책과 인물이 포함됨.
구도로 보면 지난 대선은 정의당과 진중권이 팔아먹은 것. 총선은 탈문효과로 PK가 저쪽에 붙고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충청도가 이쪽에 붙은 것. 구도로 보면 수도권 인구집중 효과가 앞으로 모든 선거를 결정함. 호남충청동맹 지속.
1. 국힘이 집값을 올린다.
2. 수도권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
3. 수도권에 연고가 있는 민주당이 먹는다.
4. 수도권 집중 부작용으로 국힘당이 한번씩 먹는다.
구도란 간단히 내가 못해도 상대가 더 못하면 이긴다는 거다. 너무나 당연한 것. 어린애도 알겠다.
거니일당은 근로자를 비웃는가?
한국일보일당은 국민을 비웃는가?
그러나 나라를 운영하는 세금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내각제 타령. 김정은한테 허락받고 떠들어라. 내각제 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전쟁 위협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제라는 것은 준 전시체제라는 거. 언제든지 전쟁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대통령제. 이차대전 패전국들이 왜 내각제를 하는지 알아보라고.
독일.. 패전 내각제
일본.. 패전 내각제
이탈리아.. 패전 내각제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근데 이 의사결정 몰빵 단점이 전문가에게 잘알겠지 싶어 너무 많은 스위치를 일임한다는 거..
이미 스타트업을 한 것 같은데요?
이메일 피싱 조직은 나이지리아 노동자를 많이 고용해서 쓴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