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ian
2019.09.09.
위 내용이 386의 속성이라기 보다는 일반 엘리트 계급의 속성이라고 생각됩니다...다만 한국이라는 공간과, 현재라는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엘리트 계급이 386이라는 이름으로 특정된 아닐까요? 강남좌파와 강남우파간의 계급안에서의 내전은 다른 계급이나 전체 국민들의 입장에서 볼 때 바람직한 것 같구요. 만일 강남좌파와 강남우파가 강남이라는 기치아래 서로 손을 잡는다면?
스마일
2019.09.08.
저 기자의 말은
문대통령이 퇴임하면 검찰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 검찰을 개혁하지 못한다면 말이다.
죄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수사는 하는 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전임 정권을 털어서 현정권에 충성하고
현정권 말기에 현정권 주변을 털어서
검찰의 개혁명분을 없애면서
검찰이 현재까지 순항을 했다면
문대통령이 퇴임 한 후에 검찰이 전리품으로
문대통령을 수사 할 수도 있는 말이 될 것이다.
스마일
2019.09.08.
검찰은 조국의 주변을 털면 조국이 물러날 줄 알았는데
버티니 검찰도 당황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6일 밤에 2시간 남겨놓고 언론에 조국부인 기소를
흘리면서 법원에 기소한 것 아닌가?
검찰을 견제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4권분립의 국가이다.
입법, 사법, 행정, 검찰.
그 중에서 검찰의 힘이 가장 크다.
검찰을 이번에 개혁하지 않으면
더 큰 힘을 발휘하여
검찰의 입에 맞지 않는 사람은
사둔의 팔촌까지 조사하여 망신을 줄 것이다.
검찰!! 장제원의 아들은 어떻게 처리하는 지 지켜보겠다.
스마일
2019.09.07.
장제원 모교는 3억벤츠 모는 장제원아들에 박탈감 느끼니
촛불시위 안 하나?
검찰은 벤츠구입비용 조사 안 하나?
그런데 20살 밖에 안 먹었는데 어떻게 저런 나쁜짓만
배웠냐?
동아일보는 장제원 버렸나?
촛불시위 안 하나?
검찰은 벤츠구입비용 조사 안 하나?
그런데 20살 밖에 안 먹었는데 어떻게 저런 나쁜짓만
배웠냐?
동아일보는 장제원 버렸나?
어제 오후에 20-30명 정도가 반대한다는 소문이 들렸는데 제압한 모양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