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이가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7312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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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댓글을 대강 보면,

UFO 없다고 하면 개독으로 몰리나 본데

UFO파와 기독교파가 대립할 줄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6.

영상 어디에도 그게 물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빛과 관련된 현상인듯. 질량과 동력을 가진 물체는 보여줄 수 없는 기동.

외부의 어떤 작용에 지배되며 진동하고 흔들리는 모습.

전투기에 달린 장비와 관련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6.06.

 예전에 집에 초등 애들이랑 식사시간에  ufo 이야기가 나오고 가평 ufo 사진 이야기가 나와서. 

아빠인 제가  "애들아 그 시절엔 사람들이 지금 처럼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안찍어본 시절이라 ,사람들이 사진에 이상한게 많이 찍힌다는것을 잘 몰라서 그래. 그  ufo 는 깨가 튄게 찍힌거야 " 했다가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다구리를 당했는데.


제가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주면서 "UFO 가 한두개가 아니네" 라고 박반하니 다들 쭈그러듬.


작은 ufo 의 꼬리 비율과 큰 ufo 의 꼬리 비율이 대충 비슷함.



abc-11.jpg



abc2.jpg

첨부


이제는 대만에 의지하는 부품도 국산화해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21203377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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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대만은 코로나 대책이 국경봉쇄가 다 여서
코로나가 퍼지니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제조공장가동이 멈추게 되었다.
기계는 멈추면 안 되는 데 기계가 멈추니
그동안 대만은 코로나가 대만만 피해갈줄 알았나보다.


일본이 할 수 있는 일은 돈 받치는 것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7533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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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코로나는 각국의 정치역량, 국민역량, 시스템역량을 드러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민낯이 다 공개되었다.

일본이 G7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돈을 찍어서 국제기구에 뇌물을 받치는 것 말고 없다. 돈 싫어하는 나라, 사람이 어디 있을까?

돈을 찍어서 국내의 누군가에 주면 뇌물이라는 죄가 성립할 수도 있지만 유럽국가에 이쁨받으려고 국제기구에 돈을 받치면 뇌물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럽도 돈 받으면 일본에 부드러운 문구를 주지 않겠는가?

일본이 지난 잃어버린 30년동안 한 외교활동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국제기구에 돈으로 환심사는 것 밖에없었다.

일본이 돈뿌리는 것 빼면 시체다.


오세훈시장, 부동산규제완화하고 코로나감염자수 늘어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10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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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오세훈이 언론에 대고 재개발 규제완화한다고 노래를 부르니 다시 매매심리가 올라가고 있다.
거기다가 오세훈이 시장되면서 코로나감염자수가 더 늘어나고 있다.

오세훈이 서울시장되기전에 매매지수가 100이하로 내려갔다가 오세훈이 규제완화를 외치면서 호가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거기다가 서울은 코로나 감염자수가 올라가고 있는데, 국민의힘소속이 시장으로 있는 곳은 요사이 코로나 감염자수가 늘어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5.
오세훈의 임무는 서울집값 상승과 코로나감염자수를 늘리는 것인가?


친정과 인력을 공유한다면 수사가 제대로 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4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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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공수처로 파견나왔다가 다시 검찰로 돌아가야 한다면
누가 공수처에 충성해서 일하려고 할까?
공수처에 충성했다가 검찰에 돌아갈 자리가 없다면
공수처로 파견나온 검찰수사관이 공수처일을 열심히 하려고 할까?

공수처와 검찰의 인력을 공유하면 그게 같은 기관이지 다른기관인가? 공수처가 초창기여서 인력을 공유하는 것인가?


종인 석열 결투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842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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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군인이 대통령 해먹고 검사가 대통령 해먹는다는게 말이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5.
김영삼같이 정치구단도 나라를 IMF라는 위기에 넣었다.


검찰이 좋아하는 국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2159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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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부동산투기는 공수처에서 수사해야한다.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검토하면 투기꾼이 잡힐리가 없다.


조국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813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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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적들이 조국을 때릴수록 우리는 좋은 스피커 하나를 더 가진 셈이 되는 것.

김어준 조국 박주민 정도가 믿을 만한 스피커



씨저의 시작은 "Noooo!"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alBLAqJRCk?t=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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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이 영화가 꽤 명작인데, 상을 별로 못 받은 게 개신기. 배역이 원숭들이라 사람들 보다 권력 구조가 잘 드러나는 영화. 시저가 따뜻한 인간의 보살핌을 거부하고 원숭이들을 이끌고 야생으로 뛰어가는 게 가장 인상적.



코스모스와 카오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xWHijX-o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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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볼츠만은 확률을 알았지만 확률의 진짜 의미는 몰랐던 것. 몰랐다기 보다는 설명할 언어가 딸려서 상태의 높은 확률과 낮은 확률로만 엔트로피를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것. 확률의 진짜 의미는 곧 에너지 이행이며, 에너지의 의미는 곧 던질 주사위를 의미하는 것. 주사위는 하나인데 눈은 여러 개라네. 그래서 엔트로피를 지수(곱하기)가 사용된, 즉 로그의 형식으로 설명하는 것. 즉 엔트로피 자체가 주사위라네. 던졌느냐 않았느냐 차이는 있지. 두 계층(클래스)의 중첩상태가 곧 사용 가능한 에너지 상태. 아직 던지지 않았지만 활성에너지가 투입되면 던져진다네. 다이아몬드가 흑연에 비해 더 높은 에너지 상태이므로 적당한 트리거로 당기면 다이아도 연필이 된다네. 일단 당겨지면 심지가 옮겨붙어 저절로 카오스를 향해 치닫는다네. 한마리의 메뚜기가 억만 메뚜기를 움직인다네. 양의 피드백이지. 우리는 방아쇠를 당길 나비가 필요하다네. 그렇게 코스모스는 카오스가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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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피싱개쪽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kbfIEFM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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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대구가 주선하고 중앙 정부에 쿨하게 "토스"하는 그림이었는데.


전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5485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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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동충하초 백수오 등 죄다 거짓말

신토불이 유기농 죽염 등 죄다 거짓말.


한국인들아 세계화 시대에 쪽 그만 팔고 

우리끼리 자위하는 개소리는 그만 접도록 하자.


중국인들이 천산갑 잡아먹고 코뿔소 뿔 사들이는 것 욕하면서

우리는 그런 미개한 자들과 좀 달라야 하지 않겠느냐? 


왜 진실을 욕심내지 않느냐?

우리가 진실을 장악하고 


미개한 후진국들 갈구는 재미를 즐기려 하지 않느냐?

근본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의 문제.


이제는 환빠스러움을 졸업하고, 음모론에 마녀사냥을 졸업하고

괴력난신에 빠져 있는 후진국을 가르칠 때



도박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5002689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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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뭐 다 그렇지. 중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06.05.

코로나 이후 신, 코로나로 사망, 에 대한 관점도 많이 바뀔 듯 합니다.



신을 협박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0303534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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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악랄하게 협박하면 신도 오줌 싼다.


기자새끼들부터 고소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07152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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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진짜 문제가 뭔지 몰라서 그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9]텡그리   2021.06.05.
반진사. 한진사. ㅜㅜ


어린애가 칼을 휘둘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0054201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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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이번에 오판한 생사람잡기 범죄자들은 평생 사회적 발언 하지마라.
기레기들은 닥쳐라.


10년 주기와 유동성, 그리고 세계화 (post cold war)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oo1jN4l1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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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6.05

미국 때문이다.

중국 때문이다.

그린스펀 때문이다.

소로스 때문이다.

부동산 때문이다.


다 거짓말인 이유는, 전체를 보지 않기 때문. 냉전이후에, 다단계를 구사한 월가는

미국-독일/일본-한국-동남아/중국으로 산을 키워서 금융을 팽창시킨 과정.

그 사이에, 미국의 중산층은 붕괴하고, 금융은 커진 상황이 재연된것. 마치 파동처럼, 이 큰 동그라미는

아랫단계의 나라들에서 상층 중층 하층에 나타나고 있는데, 그게 시간차를 가지고, 그 시간차가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이라는것. 



출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2002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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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6.04

무조건 엄마 욕하는건 수준이하다. 이래서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말이 나온다. 언제까지 엄마의 헌신과 수고로 아이들 키울것인가?


1. 피임 교육: 콘돔 뿐만아니라, 다양한 피임방법들이 존재한다. 보통 음주시에 섹스하게 되므로, 사전에 준비하는것이 좋다. 특히, 남자의 경우 양아치건 아니건, 콘돔을 생활화하는게 예의라는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2. 미혼모의 경우: 국가적으로 출산율 소멸의 단계이다. 종교단체에서 하는 고아원에 국가가 개입하고,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부족함 없이  자랄수 있도록 도와야한다. 어린시절에 낳은 아이들은 육체적으로 건강할 확율이 높다. 미혼모들과 그 가족에게 언제까지   맡길것인가.


3. 출산문제에 사회복지사가 개입해야한다:우리 나라가 후진국일때는 이런 개입이 공산당화이지만, 선진국이고,대한민국이라는 도시국가의 특성상, 거점도시별로, 미혼모 자녀 센터들을 만들어서 20살이  될때까지는 국가가 책임져야한다. 대학을 가고자한다면, 미혼모자녀 특례입학제도도 존재할거고, 소외계층 특별 학자금  대출같은 제도들이 서서히 만들어지고 있다. 


4. 출산-육아-교육: 세단계이다. 출산단계는 여자의 전권. 육아는 0세에서 10살정도인데, 국가가 기저귀 분유 탁아시설 제공. 이런 기본적인 시설이 안될때, 아이들은 10세 이전까지 면역력이 약해 많이 아프게 된다. 10세이후부터 중고등학교까지는 기본적인 생활비와, 보육시설 이외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상시 상담선생님 배치, 편모 가정들이 가질수 있는 친구들과의 관계문제를 정리해주는것이필수.



장애인 시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20284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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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6.04

흠...



윤석열은 국민을 실험쥐로 만들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12100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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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4

김대중처럼 준비된 사람만이 위기를 돌파한다.

노무현처럼 밑바탁부터 차근차근 올라와야 위기를 돌파한다.

문재인처럼 대통령옆에서 행정부의 일을 지켜봐야 빠른 시간안에 위기를 돌파한다.

위기 앞에 흔들리지 않는다.


윤석열처럼 정규직으로 검찰에 검찰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본 사람이

내년에도 코로나팬데믹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 시점에서

위기를 돌파할 것으로 보는 사람 없다.


김영삼같이 2,30년 정치를 해도 대한민국호를 IMF처럼 위기속을 집어넣었는 데

윤석열처럼 정치를 1년도 해보지 않고 박근혜보다 더 정치경험이 없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팬데믹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 속에서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위기속으로 넣을 것은 분명한 일이다.


현재는 위기 돌파형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다. 태평성대가 아니란 말이다.

물론 태평성대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바로 위기가 오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