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집주인이 호가를 내리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41651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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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4

집의 거래가 준 것은 집주인이 호가를 내리지 않고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 사람들이 영끌로 호가높은 집을 사주기를 바라니 거래가 안되는 것이다.

거기다 자료 접근이 쉬운 네이버부동산에서 집값이 내려간다고 다 검색이 되면

집가진 사람이  누가 좋겠는가? 그것으로 신호로 연쇄반응이 일어나서

집값이 계속내려가면 집주인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러니 호가를 못 내린다.


집주인은 젊은 사람이 불나방처럼 들려들길 원할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달려들려면

주식처럼 빨간색상한가가 열흘 스므날 계속되어야 젊은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니

지금도 계속 1억이 올랐다는 뉴스를 언론이 내보내는 것이다.

누군가 1명은 높은 가격의 집값을 받쳐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집이 필요한 사람이 집값이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집을 사지 않을 것이다.

주식도 앞으로도 1달후에 가격이 내려간다는 것을 매입자가 알면 사지 않을 것이다.

오늘 사서 미래에 손해 보는 것을 원지 않기 때문이다.


집을 산다는 사람의 비율이 주는 것은 7월부터 정부가 DSR규제를 시작하고

집 살 돈도 없고, 더 중요한 것은 미래에 집값이 내려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고

정부는 약속데로 주택을 계속 공급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PYH20210614191600013?input=118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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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4

다음은 이준석 사진을 메인에 배치되어 있다.

찾아보려는 노력이 없으면 알 수 없는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

문재인 지지율 올라갈까봐 두려운 다음(?)



철학부재 스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16230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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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그냥 공무원인듯.

자민당 우산 아래서 안주하며 진짜 정치를 해본 적이 없어.


다운로드.jpg


여자는 고개를 숙이고 영감 발뒤꿈치를 보면서 뒤에 따라와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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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0센티 뒤에 가는게 의전인가? 

카메라 위치 탓일수도 있고. 하여간 나란히 가자구.

나란히 가다가 앞서가게 될까봐 조심한 것일 수도 있고.

첨부


일본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17281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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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안티가 제일 쉬웠어요

뭐든 반대, 뭐든 발목잡기, 뭐든 애를 먹이고 봐.

상대방으로부터 되돌아오는 반응을 수집하고 난 다음 의사결정 하려는 부족민 행동.

지도자가 방향을 일러줘야 의사결정이 빠르게 진행되는데 지도자의 부재.

과거에는 서양과 라인을 뚫은 사람이 절대적인 권위.

지금은 권위소멸



신문에 난다면 뭔 짓을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1506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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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난 남자이지만 동시에 두 남자와 결혼할 수도 있음.. 얼마줄건지 액수나 불러봐. 10억 이하는 부르지 마셈. 선입금주의. 오징어 사절. 



당대표업무1일차만에 준석 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15164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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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4

이준석 당대표업무1일차만에 바로 본색을 드러낸다.

수술실 CCTV 녹화는 환자한테 본인수술에 대해서 녹화할 지 여부를

수술전에 동의를 받으면 된다.

환자가 원하면 녹화하면 되고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녹화하지 않으면 된다.


환자가 본인수술의 녹화여부를 국민의짐의원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본인이 정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된다.




외계인 만나면 지구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10260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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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향기  2021.06.14

UFO와 외계인에 대한 환상을 깨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14.

외계인을 만날 가능성은 없음

1) 만날 가능성이 있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2) 내가 존재한다. 만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증거다.


가. 외계인이 초광속으로 이동할 경우 .. 1천억 곱하기 1천억 개의 외부 은하에서 

일제히 지구로 몰려와서 오버투어리즘 논란을 일으킨다. 80억이 살 수 있는 지구에 8천조 마리의 

외계인이 나타나서 자기네들끼리 전쟁을 벌인다. 지구멸망


나. 외계인이 광속 이하로 이동할 경우 .. 은하간 이동은 불가능하며

최대 광속의 1/10이 가능하다고 보고 우리 은하에 비교적 원로인 태양계 기준으로 볼 때

인류에 버금가는 혹은 앞서는 과학기술을 가진 행성이 존재할 확률은 우리은하에 10개 정도다.

외계인과 접촉하려면 왕복 20만년 짜리 프로젝트를 띄워야 한다. 


외계인도 어지간히 미친 넘이 아니면 왕복 20만년 짜리 프로젝트는 시도하지 않음

광속의 1/100이 현실성이 있다고 보고 계산을 다시 해서 지구 정도의 지성체가 있는 별이 

우리 은하에 1만개 쯤 있다면 100광년 거리에 하나쯤 외계인이 산다고 치고

왕복 2만년 짜리 프로젝트를 띄우면 접촉가능.


그럴 바에 초소형 로봇을 선발대로 보내지 직접 우주선 타고 오지는 않음.


결론.. 

1) 초광속은 없으므로 우리은하 밖에서는 오지 않는다.

2) 우리은하에는 인류 이상의 지성체가 10개 이하이며 4만 광년 거리에 하나 정도 있음.

3) 현실적으로 낼 수 있는 속도는 광속의 1/100이며 왕복 800만년이 걸리는 프로젝트.

4) 사람이 안 가고 로봇을 보낸다면 광속의 1/10으로 가서 왕복 80만년 걸림

5) 지성체는 아니고 그냥 사람이 살 수 있는 행성은 1000광년 안에 하나 있음

6) 천광년인 이유는 인류가 100광년은 뒤져봤으니까 나머지 어딘가에 걍 있다고 치는 거임

7) 그냥 속도는 광속에 가깝게 낼 수 있지만 우주 먼지와 충돌하여 부서질 뿐 아니라 감속이 불가.





귀족클럽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1411035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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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이준석도 회원이냐?


인도는 인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09062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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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황당무지로소이다.


Rahman-Sajitha-Kerala-11062021-1200.jpe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14.


평범한 사람도 누군가 부추기면 악인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08260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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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왜? 이겨먹는 재미 때문에.

나는 까방권을 쥐고 너를 괴롭힐 수 있지만 너는 절대 방어할 수 없지.

일방적인 양민학살의 쾌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14.

경찰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누굴 호구 좆으로 보는 행동. 

강하게 제압해야. 


엘에이피디나 뉴욕피디에서 이런 일 일어나서, 일반인들이 설치면 바로 제제들어가겠죠. 

불편하겠지만, 한국도 그럴 단계가 된겁니다. 



명박님이 전봇대를 뽑으시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0946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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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이준석이 따릉이를 타주시고 

그네님이 양변기를 뜯으시고



신규 확진자 399명

원문기사 URL : https://corona-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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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어쨌든 300명대로 내려왔소.



셀트리온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09074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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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4

중박이네.

5월 한달 동안 사망자가 하루 100명씩 쏟아진 일본은 렉키로나가 있었다면 좀 살았을텐데



아침부터 강성친문타령하는 조선일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40350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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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6.14

민주당이 뻘짓하게 소원빌고있네 



문재인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318243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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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3
독일 메르켈의 강력한 요청으로 한독정상회담이 열렸고
호주는 두국가를 국빈초청했는데 한국과 미국뿐이었다고.


세계는 관심없고 내전에만 관심있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317450371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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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3
K방역을 잘 대처하여 한국은 락다운없이 공장이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언론은 정부일에 사사건건 트집에 보도거부운동을 하고, 국민의짐은 과도하게 좋은 글을 써줘서 현실을 제대로 못보게 만들어 스스로 망하게 만든다.
기자들이 기사만 잘 내도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빨리갈 수 있는데 기자들이 민주당은 가짜뉴스, 과장뉴스로 매몰시키고 국민의짐은 과잉보호하여 매몰시킨다.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13.
내전은 잔인하다. 한 영토안에 오랜시간 살아온 국민이 서로를 잘 알기때문에 내전들의 기록을 보면 잔인하다.
요새는 총칼로 싸울 수 없으니 언론이 키보드로 국민들간의 싸움을 붙혀서 내전을 만들고 다른 것은 못보게 한다.
언론개혁해야 한다.
아니면 언론이 국민들간에 싸움을 붙히고
이쪽저쪽을 다 요리하여 나라를 망친다.


공무원의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316164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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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3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개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131115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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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13

사차원 좋아하네.

초능력이나 연구하시지.

북극항로 절대 안 열림.

사차산업이라는 것은 없음


통섭 - 아무말 대잔치


4차 산업혁명 -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이면서도 동시에 아무 뜻도 없는 공허한 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4차원에 걸면 사차 산업혁명


북극항로 - 푸틴의 영구집권 사기술.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더 빠름


국가의 지적 자원 총량은 제로섬이므로 무한 성장은 불가능.

IMF가 규제를 해서 성장이 막힌 점도 있지만 그 덕에 벤처가 뜬 것임

예비자원이 받쳐줘야 하는데 무한투자는 전략예비 고갈로 변화에 대처 못하게 됨


한국은 인구감소가 가장 큰 적군,


순환보직 비판은 맞는 말임.

규제는 대부분 국토가 좁아서 생긴 현상.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 것


1) 수소경제

2) 드론전쟁

3) 자동번역

4) 바이오 산업.. 이게 4차 산업혁명이라고라고라고라? 


그 외에 .. 슈퍼 배터리, 토카막, 소형 원자로 등에 일부 가능성 있으나 장담은 못함


결론.. 박근혜 창조경제 하다가 안 먹히면 사차산업혁명 떠들면 되공.

과거 웹 2.0처럼 그냥 말을 비틀어 사기치는 기술


왜 4차 산업혁명이 안 되는 가요?

정답 - 인공지능이라는게 판타지이기 때문에.


이유-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인공지능이 아니기 때문.

이해가 안 된다? - 인공지능은 이미 완성되어 있다. 인터넷 자체가 거대한 인공지능이다. 줘도 못 먹는 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14.

자원공학하는 자가 뭘 알겠습니까. 한가하니, 정치권에 기웃기웃. 


학계나 되니까. 65세 정년까지 보장해주고, 덤으로 2-3년 더 이해해주는거죠....



코로나가 들어낸 각국의 국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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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3

코로나팬데믹이라는 전염병사태가 인터넷으로 촘촘히 연결된 사회에서

각국의 국력, 국가위기시트템, 국민성, 국민단합능력, 미래대응능력, 과학기술능력 등

각 나라의 모든 것을 드러냈다.


일본이 히스테리적으로 변한 것도 코로나로 인해 일본사회의 후진성이 드러난 것이고

초반 유럽이 코로나 대응에 애를 먹고 국민이 통제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백신개발로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 든 것은 아직까지

유럽과 미국의 힘이 학문의 힘(?)으로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일도 처음에는 한국식방역이 개인정보누출이라는 국민의 반대와

백신불신이 조장되다가 과학의 힘을 믿기로 사회적 합의가 됐는 지

AZ백신의 전국민 접종, AZ백신의 혈종부작용 문제연구 등 빠른 속도로 연구와 백신접종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유럽의 머리는 독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주가조작 사례-2006년 루보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kPznrarS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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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13

그래프가 급하게 올라가거가 급하게 꺽여서

그래프의 행로가 정해진 범위에서 벗어나면

작전세력이 작전으로 들어가 간 것으로 의심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 아파트값 그래프를 봐도

급격한 호가상승으로 그래프가 정해진 경로에서 벗어난 것은

아파트 부녀회이든 어디 골방에서 호가조작을 하든 작전세력이 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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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뉴턴도 주식으로 수십억원(현재돈으로 환산)을 잃었다고...

이 때 유명한 '내가 천체의 운동을 계산할 수 있었지만 사람들의 광기는 계산하지 못했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아이작뉴턴도 자신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