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긴 넘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100002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7

진중권은 좋겠다. 무당 시다바리 하게 생겼네.



김건희가 중요한건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824036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7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꼬리들의 시대가 열린게 핵심.



김건희 내가 정권을 잡으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lBF5sDrlj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7

김건희는 정치를 하고 싶으면

다음 국회의원선거에 나와라.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나오면 충분히 당선된다.

왜 비선이 정치에 개입하나?


'내가 정권을 잡으면'이라는 가정이 어떻게 나오는가?

이재명이 지금 김건희와 대선후보 경쟁을 하고 있나?


무당과 무속인만 믿는 김건희는 일의 선후나 과정을 전혀모른다.

김건희생각은 '김건희말이 곧 법이다'이런 거 아닌가?

윤석열이 '짐은 곧 국가요'가 아니라

김건희가 '짐은 곧 국가요'를 외치고 있는 겪이다.



기독교와 보수를 희롱하는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706030203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7

기독교는 국민의힘을 밀었다. 그런데 지금 그 당후보는 무속인이 장악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교회에서는 설교시간에 무속을 믿는 윤석열을 찍으라고 할 수 있나?


거기다가 박근혜탄핵은 국민의힘이 시켰다고 다시 상기를 시키고

박근혜탄핵을 주도한 사람이 윤핵관으로 지금 선거를 지휘하고 있으니

박근혜입장에서 보면 참 황당하겠다.



최순실 가니 김건희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mp;pc=U53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7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김건희얘기를 다 하고 있다.

김건희 권력욕이 윤석열보다 백배는 많아보인다고.

최순실이 김건희보다 순해 보인단다.


이준석이 김건희는 호감가는 사람이라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 있던데

몇번 안 만난 서울의소리 기자한테 백오만원을 주는 것을 보면

기자들이 한달 밥값으로는 충분하고도 남으므로

기자들이 김건희한테 호감을 갈 만한다.

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는 것은 서울의소리 기자만 매수 했겠는가?


또 성매수 비슷한 발언도 나오는 데

이수정과 여성단체들은 지금 뭐하고 있나?


입장을 바꾸어서 김혜경이 김건희처럼

따로 캠프차려서 움직였다면 민주당은 지금 가루가되어 사라졌다.







한국 엘리트의 실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D0vgxD...9%EC%86%A1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1.17

학벌을 벗겨놓으면 룸싸롱이 보이네, 딱 순시리 수준.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355324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6

고목이 쓰러져도 꽥 소리는 지르고 쓰러진다는데



역주행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427499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6

강도 거꾸로 흐르는구나.



국민의힘 경선때 상황과 비슷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4495733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6

보수는 전화가 단일화이슈때문에

전화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나보다.

지금 상황이 국민의힘 경선때 비슷하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윤서열캠프는 축배를 들고 있는 것 같다.






시력의 회복

원문기사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mom-...xt4FpHE_3k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6

눈을 뜨고 살아야 예쁘게 늙는다.



유구한 역사가 문화콘텐츠의 바탕이다[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Yh5OStNB-Y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6

우리는 지금 조선이라는 역사때문에 밥을 먹고산다.

서울에 조선 5대궁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조선이 채택한 공자의 유교로 의리와 예를 알고

현재에는 조선왕조실록이 디지털로 복원되어 누구나 쉽게

조선왕조실록에 접근 할 수 있어

조선을 배경으로 한 사극이 쏟아지고 있으며

유튜브시대에 넷플렉스 시대에 세계는 한국의 사극을 소비하면서

조선의 역사를 배워가고 있다.

조선이 건국되고 발전해가고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잠깐의 평화 후에 외척으로 나라가 망하고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는 과정이

역사이면서 문화콘텐츠가 되어 있다.

아픈 역사든 휼륭한 역사 든 다 문화콘텐츠이다.


이제는 김정은이 정신을 차려서

북한에 땅에 묻혀서 발굴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역사를 찾아내어

문화콘텐츠로 만들어야한다.





중들도 목사에게 밀리고 싶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121155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6

종교몰락 삽질경쟁이 활발하구나.



윤석열과 김건희의 권력에 대한 일관성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15506379?OutUrl=daum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6

말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다 나타내지 못한다.

행동과 그 사람의 과거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낼뿐이다.

정치입문 6개월 '정치신인 준비안된 대통령후보 윤석열'이 지금 아무리 무슨 말을 해도

그 말이 실현되거나 진실의 가능성은 없다.


김건희는 권력욕이 윤석열보다 강한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은 김건희의 아바타로 보일 뿐이다.

윤석열의 비리로 검찰조사를 피하기 위해 대선후보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감옥에 가더라도 김건희가 권력을 원해서 대선경쟁에 뛰어 든 것 처럼 보인다.

김건희윤석열조의 권력에 대한 집착이 우리가 상상한 것 보다 커 보인다.

특히 검건희의 권력욕은 일반인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아닐까?


김건희의 운세논문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시절부터 천공을 알았고

TV카메라에 잡히는 데도 윤석열손바닥에 왕자를 쓴 것을 보면

김건희윤석열조의 미신에 대한 집착과 애착 그리고 그 점꽤에 대한 믿음은

일반인의 상식으로 상상할 수 없을 것이고

그들은 그 점꽤가 현실에서도 일어난다 굳게 믿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일관된 행동은 김건희 운세논문을 쓸 때부터 일관성이 있게 진행된 것 같다.


이명박의 권력에 대한 집착과 김건희의 권력에 대한 집착 중 누가 더 강하냐라고 하면

김건희도 이명박 못지 않게 권력에대한 집착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집착의 힘은 미신에 나오고....


그나저나 교회를 다니는 보수는 미신을 믿는 제1야당 후보가 나오는 데 괜찮나?

윤석열이 일요일마다 성경책들고 교회간다지만

교회목사가 윤석열을 조종한다는 뉴스는 없고 천공이 윤석열을 조종한다는 것은 있다.

김건희윤석열조의 머릿속에는 하느님이 아니라 점꽤와 미신이 가득차 있는 데

기독교인은 윤석열을 지지할 수 있나?




우리는 시험을 거쳐서 통과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1061129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6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은 무엇인가?

윤석열의 공정은 김건희 앞에서만은 힘을 못쓰는가?

한국처럼 경쟁과 고학력사회에

서류위조와 거짓으로 경쟁을 통과할 생각을 어느 경쟁자가 생각하는가?

그러나 김건희만은 예외로 서류허위와 거짓만이 김건희한테만은 통용되어야 하는가?

연예인, 학자는 경력, 이력이 위죄되면 학계퇴출과 연예계퇴출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김건희한테만 예외일 수 없다.




인기없는 가상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5213201451 
프로필 이미지
chowchow  2022.01.16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단 말인가?

공돌이한테 그림 그려달라고 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16.

착각 - 여성은 남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여성을 좋아한다.

진실 - 여성은 여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여성을 좋아한다. 


이유 - 자기보다 권위적으로 보이면 남녀를 떠나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착각 - 여성은 여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남성을 좋아한다.

진실 - 여성은 남성을 좋아하고 남성은 남성을 좋아한다. 


이유 - 자기보다 권위적으로 보이면 남녀를 떠나 무의식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을 대립적으로 보는 것은 굉장한 착각입니다.

그럴 경우도 있지만 뇌구조의 무의식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여성이 해야 먹히는 상황이 있고 - 주로 서비스 업종

반대로 무조건 남성이 해야 먹히는 상황이 있습니다. - 권위가 필요한 상황


그런데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니고 30퍼센트 정도는 그 반대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영국에는 여왕이 통치해야 잘 되는 징크스가 있고


1950년대에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할배였는데 그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처칠, 루즈벨트, 드골, 스탈린, 아이젠하워 죄다 할배였죠.


유럽을 통치하는 EU제국의 군주가 여성 메르켈이 아니라 남자라면?

일단 프랑스부터 화가 날 것입니다. 


EU를 사실상 통치하는 독일 총리는 무조건 여성이어야 EU가 평화롭다는 메르켈 법칙. 

적이 내부에 있느냐 외부에 있느냐에 따라 인간의 태도가 180도로 바뀝니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패전국가들은 모두 총리제를 하는 것도 이유가 있고

외부는 쳐다보지도 말고 내부만 바라보라는 압박



후진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1030417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6

CC 카메라 없나? 국토가 넓어 추적 포기한게 문제.



밥퍼 그만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6064818433?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6

하려면 강남에서 하든지.
애완동물을 거리에서 키우고 

사람에게 밥을 거리에서 먹이는건
문명사회에서 말이 안되는 학대범죄입니다.

의도가 선하다고 선이 아닙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문제입니다.

유리창을 깨지 못하게 원칙을 세우고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노숙자를 방치하는 것은 사회가 병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세금을 낸 국민은 대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내가 대선후보라면 노숙자를 없애겠다고 공약할 것.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잠은 집에서 자는게 원칙이고 

집이 없으면 정부가 제공해야 하고

정부가 제공하는데도 집을 나가면 

경찰서에서 재워야 합니다.



꼬리가 머리를 흔드니 왝더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51925436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5

음모와 술수로 선거 이긴다고? 기레기가 밀어주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2.01.15.

저쪽은 애 어른 가릴 거 없이 모두 수준 미달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6.

국미의힘 후보고  당대표고 전혀 자기과니를 하지 않는 구만.

볼살이 터지겠다. 이준석.



엄청나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51840583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1.15

역시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5.
이재명 힘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5.
저기는 길이 워낙에 좁은 곳이라..


경총회장, 이재명 경제에 해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7421140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1.15
윤석열은 술에 해박하고
윤석열은 무식이 자랑스럽고 카메라에 대고 화를 내는 데 자신이 있다.

이재명은 경총회장과 동등한 입장으로 얘기하고
윤석열이 경총회장을 만나면 상관으로 모시고
대화는 커녕 공손히 명령을 따를 확률이 99.8%이다.

윤석열이 경총에 할 말은 규제해제 말고는 없겠지.
알아야 무슨 말을 하지.
그래서 요새 국민의힘은 '주기억장치 윤석열'이 버벅거리니 '보조기억장지 하태경, 원희룡'을 윤석열 옆에 배치하고 인터뷰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데, 배신자 하태경과 원희룡이 실세인가? 떠오르는 윤핵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