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본의 과학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11574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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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한엠은 관상이 안 좋다더냐? 궁합이 안 맞는다더냐? 사주가 나쁘게 나왔나? 



가족방어로펌?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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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4

검찰총장일 때 왜 장모사건 관련자들 이름 들어간 대응 파일이 필요했을까?

그것도 세금으로 월급받는 검찰에서?

검찰월급이 장모한테서 나오는가?


지금 이 사회가 혼란스러운 것은 

굥에서 비롯되었나?

장모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나?

이 사회의 혼란을 누가 디자인 했나?


공권력이 외척집안의 이익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내부에서는 왜 양심고백이 나오지 않는가?




공범 정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10193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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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진중권 한경오.

윤석열이 최은순 배후라는 거 그때는 몰랐나? 



동물구조는 범죄가 될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UjPHyIby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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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길고양이 먹이주는 행위는 

선진국에서 중대한 동물학대 범죄입니다. 


학생인권 챙기다가 교권이 무너지고 

동물권 챙기다가 생태계가 무너지는게 현실입니다.


어미가 숨겨둔 새끼 고라니를 구조했다며 유괴하는게 흔한 일.

뭐든 원리주의, 극단주의, 근본주의, 순혈주의, 쇄국주의, 배타주의는 나쁜 것입니다. 


정치적 프레임을 걸고 흑백논리, 이분법, 양자택일, 획일적으로 가는 것은 잘못입니다.

의도가 옳고 동기가 옳아도 방법이 옳지 않은 일은 많습니다. 


신파, 감성팔이, 감정과잉 태도 버리고 쿨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동물이 불쌍하다는건 핑계고 동물의 운명을 결정하는 강자의 권력놀음을 즐긴 거지요. 



현직 교사 “학부모 민원에 담임 5번 교체…학생이 명퇴 도우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10343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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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l  2023.07.24

상우샘 현장 인터뷰



(전)검사 대통령이다보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72409235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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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4

참사가 나도 압수수색하니

복지부동 공무원들은 더욱더 일을 하고 싶지 않겠다.

참사가 나기전에 선제대응을 해야 하는 데

수사는 후제대응(?)이므로

앞으로 참사 후에는 계속 후제대응을 할 것인가?


사람들이나 조직은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것만 할 것이므로

앞으로 계속 압수수색만 할 것이라는 예언인가?



신속한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09331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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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느린 공격 재빠른 후퇴

40고지 찍더니 기고만장 하더니 개집으로 도주



신림동 여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06554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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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이 정도는 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07.24.
와 저 남친은 정말 뭡니까;;
손까지 뿌리치고..


악어도 휴가를 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06005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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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세상 많이 좋아졌다. 



딱걸린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04060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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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사기치다 걸렸네


고속증식로 끝난 유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03042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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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우라늄 가격 폭락으로 그냥 원전이 더 나은게 문제

태양광 풍력에 밀려 우라늄 가격 폭락

증식로 메리트 소멸



굥하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405320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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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4

물러나랄때 순순히 물러나면 한동훈한테 김재규될 일은 없다



몰락전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322100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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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3

미드웨이 앞둔 나구모 함장도 당당하게 전진했지만 조용하게 도망쳤지.



비대칭 전력 없으면 게임 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317400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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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3

제공권 장악 + 3배의 병력 + 기습효과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성공.

현실은? 제공권 없고 F16 기다리는 신세. 3배의 병력은 당연히 없고 기습효과 없고.


러시아의 이란제 샤헤드 드론 + 란쳇 드론의 조합에 박살나는 중. 휴전 만이 정답.

한국전쟁도 다 끝난 전쟁 3년 더 끌고 휴전했으니 3년은 채우려나?


양쪽 다 기진맥진 상태로 가지 않으면 휴전 해도 전쟁 재발. 

양쪽 다 박살나야 평화. 이것이 냉정한 현실이라고.



윤석열 카르텔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31940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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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3

억어상을 가진 자가 악어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백재권은 알고 있다. 이런 범죄자들 중에 이찍 아닌 자가 있을까? 



천공이 아니라서 말 안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31730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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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3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를 뀌었지만 다른 사람이 의심받고 있었기 때문에 자수하지 않았다. 



생사람 잡는 재미로 이 일을 하지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316305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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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3

검사나 법의학자나 남의 목숨으로 장난 치는 재미에 중독되면 답이 없음이오. 



진정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311322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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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3

본질은 심리적으로 제압되어 있다는 동물의 서열확인 신호.


진정성이 있다. - 나는 국민보다(독자보다, 시청자보다) 서열이 낮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진정성이 없다. - 내가 국민보다(독자보다, 시청자보다) 서열이 높다고 착각한다.



밥이 넘어가는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30512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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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3

국민 60 퍼센트가 너 싫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3.

그냥 저쪽은 권력을 쥔 것을 즐기는 것 처럼 보인다.

법조카르텔의혹, 이권카르텔의혹이 들어나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 상황을 즐길 것 같다.

검찰 특활비 영수증을 비상식적으로 공개해도

어느 검사 1명이 사과하고 있나?

지지율이 1% 되어도 공무원인사권자로써 

권력을 쥔 상황을 즐길 것 처럼 생각된다. 


민주당에서 굥이나 저쪽처럼 움직였다면

아마 지금 민주당의 폐가가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온 기득권이 똘똘뭉쳐 있는 저쪽은

그 아무리 비리가 들어나도

무너지지 않고 건재하다는 자신감이 폭발한것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지금처럼 행동하는가?







감추는 자가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220251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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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2

정치인과 역술인의 사적인 만남은 종교인 만남과 같이 허용되는 거.

종교는 다 비과학이지만 정치인이 종교인 만난다고 욕 먹는건 아니지.


관저 자리 정해주는건 사적 만남 아니고 국민을 속인 공적 비리 범죄.

더 한심한 것은 주술사를 박사 학위 주는 거. 웃긴건 김건희도 주술박사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