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9.10.08.
스마일
2019.10.08.
kbs와 검찰총장은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촛불은 KBS 앞에서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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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때문에 조국부인 자산관리인이 인터뷰 결심했다고...
이제는
2019.10.08.
강희철은 나름 최선의 노력을 통해 성취를 이뤄 평판을 얻은 인물입니다. 하지만, 이젠 본인의 문제를 인정하는데 인색해졌습니다. 오만해진거죠. 그 순간부터 고난이 시작됩니다. 본인이 이 사실을 깨닫고 뉘우칠 때 방행전환이 가능할 겁니다. 허재현을 고소한다는 건 스스로 파멸행을 재촉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씁쓸하네요
스마일
2019.10.08.
기사 중에 민주노총이 눈여겨 읽어야 할 대목이 있다.
손정의가 말한 경쟁 부문에 대해서 새겨 들어야 한다.
"손 회장은 경쟁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일본 사회를 지배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봤다. 그는 "한때 일본 직장인들은 '일을 너무 많이 한다'는 비난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했다"면서 지금은 일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 됐고 주식시장도 버블 붕괴를 겪으면서 빚과 투자가 곧 악인 이미지가 확산됐다고 비판했다. 경쟁 의욕을 가지는 것 자체가 피폐해진다는 의식이 사회 전체를 덮어버렸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공무원이 가장 인기있는 직종이 됐고 성장성이 있는 산업에 청년들이 향하지 않게 됐다고도 분석하기도 했다."
진짜 언론은 검찰에 뭐 책 잡힌 것이 있는가?
왜 언론은 검찰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