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집성촌이라는 등잔 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6115219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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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4
쉬쉬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성촌 사람이 그럴 리 없다는 식으로 넘어간 사례가 있겠죠. 당시에 범인을 특정함에 있어 "외지인"일 것이다라고 짐작했다는데, 이게 등잔 밑이 어두웠던 핵심 기작일 것이라고 봅니다. 눈 뜨고도 못 본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004111804126?f=m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이런일이 현재에도 시골에 가면 일어납니다.

한동네에 오랫동안 같이 살면 왠만한 범죄는 눈 감아주는 것이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골에는.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원문기사 URL :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32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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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4
검찰개혁의 핵심


최종은 정경심일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2115621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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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이제까지 검찰의 행태를 보면

정경심한테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검찰의 목표일 것이다.

(김경수때처럼 이상한 판사가 논리가 맞지 않는 문학작품으로 구속시킬 수 도 있고!!)

주말이나 퇴근 후에 집에서 뉴스를 찾아보면

익성보도나 조국측의 입장을 전혀 공중파나 종편에 내보내지 않고

시청자들도 시간을 내서 조국의 입장을 뉴스에서 찾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최종은 김경수나 기타 다른 민주당관련 인사들에게 검찰이나 경찰, 법원이 했던 것을 보면

검찰은 정경심한테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고

그전에 지금은 계속 언론에 흘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왜 20년이상 장기집권이 필요한지

선출되지 않는 권력들이 그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다.

이 오심을 바꾸려면 적폐들이 스스로 바꾸지는 않을 것이니

20년은 걸리겠다.

꾸준한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20년의 꾸준한 정책이 필요하니

이것도 20년은 걸리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이제는 선출되는 않는 권력들의 힘자랑이 어디까지 인지 볼 시간이다.



광장민주주의 반대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115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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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공장민주주의 이런거라도 해봐라. 일당제 민주주의 이런 것도 괘안코.



기자와 내통을 금지시켜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113048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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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기자들이 소설 쓸 건수를 찔러주는게 정치검찰의 개수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윤석렬이 폐지한다고 없어지질까?

지금도 끝임없이 기자가 소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할배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0922486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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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성범죄 목적의 집회였군요.



표창장이 입시에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일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19/10/7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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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표창장은 공문서도 아니고 사문서이며

대학입시의 당락이 사문서에 하나에 좌우된다면

SKY대의 체면이 말이 아닐 것이다.

입시사정관이 있다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40이 넘어서니까 예의바름, 인성 기타 등등 사람의 평가를 얘기하지만

결국에는 남는 것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는 데

저 표창장은 실력과 얼마나 많은 관계가 있을까?


대학입시사정관은 실력은 보지 않고 표창장이나 보는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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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들이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이것이 그들의 살길이라고

총력전을 하는 것이다.


언론은 주말에 TV를 켜면 언론은 언제나 진실을 보도하지 않기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4.

대학입시가 표창장 하나에 좌우된다면 sky대가 자존심이 떨어지는 일이다.



얍삽한 일본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10040857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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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e.jpg

마크에 교묘하게 욱일기를 찢어서 숨겨놨군요.



진로와 롯데의.소주병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m.viva100.com/view.php?key=20190922010006963#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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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9.10.04
이쪽말 들으면 이말이 맞고 저쪽말 들으면 저말이 맞고.
그러나 방법상 롯데의 소주병 안돌려주기는 무리수.
외부에 알려질수록 롯데가 지는 게임.
롯데믜.일본이미지 강화,
이형병 진로소주 인기만 더 높아짐.


나카모토 사토시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406460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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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4
일본은 헛물켜고


자유한국당 아들로 태어나야 살기 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id=1176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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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요새 청년들이 살기 힘든 것은 아버지가 자유한국당 소속이 아니어서이다???!!!

자식이 물의를 일으키면 뒤에서 힘써줄 아버지가 있었야 하는 데

없으니 청년들이 살기가 힘든 것이다???!!!


지금 민주당 정권이어도 지난 70년동안 권력의 카르텔이 깊숙이 박혀 있어서

경찰, 검찰, 법원 등의 선출되지 않았으나 힘을 가진 기관들이

언론과 한 통속이 되어 있으며 이런 것이 5년, 10년안에 바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장기전으로 가야 해결되며 끝까지 지치지 말아야 한다.


민갑룡이 있는 경찰이라고 검찰보다 깨끗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노인들도 패거리가 되면 젊은이를 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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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4

어제 광화문 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jtbc 여기자 추행이 있었나본데

주말에 가끔 광화문에 가면

시위참가노인들이 술에 취해서 젊은 청년에 시비거는 거 여러번 봤다.

청년 혼자 음악들으면서 가면

술에 취한 노인들은 대여섯명씩 다니면서

노인들이 무리속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젊은이들한테 객기를 부리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공지영 대 김어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015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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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4
이번에는 공지영 1승


뽀샵 중앙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5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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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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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미쳤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10.04.

댓글 장원:

ㅋㅋㅋㅋㅋㅋ 골다공증집회 ㅋㅋㅋㅋㅋㅋ



문재인이 만만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20581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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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본때를 보여주마.



러시아 방산기술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2019165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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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군사무기 기술 넘겨받자. 

미국은 절대 넘겨주지 않는 기술 러시아는 조금씩 흘리지.

러시아 헬기가 그래도 산불은 잘 끈다는데.



수소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8103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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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백금효율 개선

수소경제는 구조론으로 볼 때 

질 포지션입니다.

확장성이 있다는 거죠.

올인해도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친구가 없었나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5303009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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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3
심리적으로 가족이 없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9.10.03.

기자가 제가 이곳에 쓴 댓글을 보고 기사쓴 듯ㅎ



북핵동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6525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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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완전타결로 가는 첫 걸음


빛의 속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5214171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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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3
공간에 암것도 없다면 빛은 가속이 가능해야 합니다. 근데 아니거든요. 어떤 의사결정의 속도에 가로막혀있는 거죠. 한계가 있는 거에요.

문제는 빛이 무엇이냐는 건데, 과학자들은 입자와 파동을 별개의 존재로 따로 구분하므로, 이 방법으로는 구분이 안 된다가 정답입니다.

공간엔 암것도 없어 보이지만 그것을 있다고 친게 상대성이론입니다. 그러면 그 내부에 있는 것은 있다고 해야할까요? 여기서 갈립니다.

어떤 것은 그냥 있는게 아니라 무엇에 대해 있습니다. 이래야 과학적 서술이죠. 입자의 개념은 "무엇에 대해"가 빠진 거죠. 입자의 운동을 말하려고 포텐셜 에너지의 개념을 들고 나와보지만 구차해집니다. 문젠 그 무엇에 대해의 무엇이 안 보인다는 거.

사실 자기장도 보이지 않고 분자도 원자도 양자도 보이지 않죠. 다 안 보이는데 있다고 치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에 딸린 눈에 보이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3.

모든 운동은 본질에서 자리바꿈이며 자리를 바꾸려면 방향전환이 필요한데 그 순간 아주 짧게 속도가 0이 됩니다. 모든 운동하는 것은 속도가 0이 되는 아주 짧은 순간을 내포한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0.03.
고대그리스 때만 하더라도 중력에 대해 서술할 때,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다, 즉 떨어지는 게 있으면 올라가는 것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공기를 몰랐으므로 뭔가를 있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에테르일 겁니다. 결국 과학의 발전은 에테르 개념의 재발견사가 되는데, 이는 곧 입자와 공간의 끊임없는 재정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0.03.
이런 맥락에서 보면 아인슈타인이 대접받는 이유도 공간을 재정의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눈에 보이는 건 별로 대접 못받아요.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가리켜 보이는 것에 대한 규칙을 찾는게 곧 인류 학문의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