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재.
2020.01.30.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건데, 브렉시트 직전 영국의 경제 관련 수치가 유럽의 다른 국가들과 달리 상당히 호황이었습니다. 지들이 먹고살만해지니깐 얌체짓 하는 거라고 봅니다.
kilian
2020.01.30.
수동/자동 트랜스미션도 첨에는 화제거리가 되었다가...요즘엔 대부분 차가 오토미션이죠...
앞으로도 차의 주행에 관한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이 되겠지만, 이로 인한 운전자의 여분의 주의력이 운행 안전에 투입되기 보다는 음악, 비디오 감상, 휴대폰 조작, 심지어는 잠자는 데 투입된다는 것이 문제...
따라서 완전 자율 주행이 정착되기 전까지는 운전자의 운전 집중도를 모니터링 하는 장치가 더 필요해질 수도...(졸음/음주/전방주시 태만 등등 방지)
르네
2020.01.29.
무증상 감염은 대부분의 바이러스 감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무증상 감염자가 다른 환자를 감염시키는 능력이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1월 2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서도 옮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 환자가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은 중국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그러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무증상 감염인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통제가 매우 힘들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무위키)
채드윅이 중성자를 발견한게 1932년, 그후 불과 10여년만에 시카고파일과 트리니티가 개발되어 버렸죠.
중성자는 호주의 초원에 거대한 산불을 야기하는 스파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통제를 벗어난 하나의 중성자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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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순한맛 보다 매운맛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