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전매특허는 사람은 바뀌지 않고
당이름만 바꿔서 그것이 마치 개혁인 줄 국민들에게 알게 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제대로 된 개혁을 해방이래 한번도 한 적이 없다.
검찰이 국회에 검찰개혁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지금 언론플레이 이고 검찰의 선배들이 지금 국회의원에
많이 포진 되어 있기 때문에 검찰이 언론에 대고 하는 말은 믿지 않는다.
진정한 검찰개혁의 첫 걸음은 검찰의 부서이름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같이 바껴야 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봐라!! 이제 자유한국당의 개혁은 당이름만 변경하는 것이었다.
검찰은 지금 자유한국당의 뒤를 따라 부서의 이름만 바꾸려고 하는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머리 좋은 검찰이 실수를 다하냐?
일반인이 피의자용 소환서 받으면 밤에 잠도 제대로 못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