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read 7000 vote 0 2022.08.19 (21:17:16)

869cfd4836b13680d8dc76e23a8024dc_558757.png


인간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닥치면 공황장애

감당할 수 없는 자 함부로 공공의 영역에 발들이지 말그라


Drop here!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08.19 (21:19:45)

공공의 영역에 발들이면, 공황에 걸리거나 폭주하는 게 인간

: 재밌는 건, 최초의 쇼를 기획한 오토바이 주인은 조용한데, 뒤에 타고 있던 놈이 폭주했다는 거. 정확히 공식대로.





352e089323fb48fcc529399ab36b88b7_126301.jpg

Drop here!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44 어휴 바보 image 8 김동렬 2022-02-13 3364
7143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7 김동렬 2022-03-17 3364
7142 독일 언론의 관점 image 4 김동렬 2022-08-29 3364
7141 안보파괴 윤핵관 image 11 김동렬 2022-09-13 3364
7140 양구에서는 image 2 김동렬 2021-08-30 3365
7139 전두환 윤석열 동반자살 1 김동렬 2021-10-24 3365
7138 박제된 서민중권 image 5 김동렬 2021-11-04 3365
7137 윤석열의 본질 image 3 김동렬 2021-11-11 3365
7136 한심한 언론 image 8 김동렬 2021-11-28 3365
7135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3365
7134 이세창 확실하네. image 10 김동렬 2022-10-27 3365
7133 한의사는 의료인이 아니다 image 김동렬 2021-07-08 3366
7132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9-07 3366
7131 추석전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9-19 3366
7130 부패무능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1-09-29 3366
7129 이재명의 승복 image 3 김동렬 2021-10-11 3366
7128 박지현 범죄사실 image 3 김동렬 2022-07-18 3366
7127 낙엽 밟으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0-18 3367
7126 한국 서양 일본 image 1 김동렬 2021-10-30 3367
7125 풍경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0-13 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