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10.28 (08:09:50)

[레벨:30]스마일

2022.10.28 (08:58:01)

김진태와 기재부가 신용발작을 일으켜도

김진태는 얼굴이 평온하다 못해 웃더라고.

어디 나사가 10개씩 빠진 사람같이.

내가 사고쳤다 어쩔래? 이런 마음 가짐인가?

추경호와 윤석열은 TV앞에서 웃고 떠들고.

김진태도 대통령도 추경호도 다 국민을 조롱하는 것 같다. TV나와서.

우리들이 나라 망해먹어도 너희들이 어쩔거야? 다들 이런 마음으로 국정에 임하나?


윤석열이 얼마나 컴퓨터를 싫어할 것 같은지 보여주는 것은

손톱 긴 것 봐라. 손톱이 길면 키보드가 잘 쳐지나?

독수리 타법일까? 키보드에서 자음모음 위치나 알려나?

우리는 손톱깍기를 옆에 두고 수시로 손톱을 깍는데.

손톱미인대회 나가냐? 손관리에 돈 투자해??


국민은 속이 타들어가고

대통령과 고위공직자는 즐거워죽고.

가계부채는 문제라면서 대출은 풀고

원희룡은 집값은 40%이상 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어제는 부동산규제완화와 부동산 가격 뒷받침에 화력을 쏟고

다음달에도 또 부동산 부양책을 내놓는다고.

부동산 하락이 1년이 되었나? 2년이 되었나?


부동산 상승이 2015년부터 상승했는 데

조정받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부동산 부양을 위해 온힘을 쏟고

그것을 속보로 내보내는 언론사.


한국부동산이 오른 것은 세계적인 미국 저금리에 박근혜의 대출완화정책이었다.

지금은 미국이 금리가 오르고 올해에도 두번 더 올릴예정인데도

가계부채 많은 국민을 은행노예로 만들기 위한 원희룡과 윤석열은 정책은 계속되면서

원희룡이 집값은 떨어져야한다는 이율배반적인 말을 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8 (09:04: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8 (09:04:31)

[레벨:30]스마일

2022.10.28 (12:29:57)

ba7bbf938aad49e2bb4d094f9c95bddf.jpg


기자들아 민주당의원 1인 시위를 보도해라!

나라꼴이 이렇게 된 것도 기자들이 국민의힘과 리더를 과잉보호해서 이렇게 된 것 아니냐?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0.28 (14:48:38)

2bae94ef90330769192f465fe79ed10d.jpeg


국가 비상상황이 아주 즐거운 일인가?

나라가 망하는 것이 즐거운겁나? 아주 활짝 웃는 구나!

대한민국은 겨울로 들어가는 데

굥과 국힘만 봄으로 가나?

국민은 피마르고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즐겁나?


부동산대출을 푸는 것이 비상이 아니고

김진태발 금융유기가 비상인데 

이 회의가 무슨 비상경제회의냐?

쇼도 제대로 못하나?


저 손톱봐라!! 손톱, 저손으로 무슨 일을 하나?

기행를 일삼는.......................@.@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0.28 (15:30:06)

바보가 인간에 더 해롭나?

악이 인간에 더 해롭나?

무식이 인간에 더 해롭나?

악행이 인간에 더 해롭나?


악은 대항하여 전사의 근육을 키우는 데 바보와 무식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52 술친구 image 8 솔숲길 2022-08-30 3480
7051 첫만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5-24 3480
7050 미국은 도주한 나라 image 1 김동렬 2021-08-21 3481
7049 조작 국힘 image 6 김동렬 2022-01-13 3481
7048 꼰대와의 저녁식사 image 5 김동렬 2022-08-04 3482
7047 한국 서양 일본 image 1 김동렬 2021-10-30 3483
7046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3483
7045 너무 무식해서 무섭다. image 9 솔숲길 2021-12-29 3483
7044 고양이와 생선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6-05 3483
7043 틀딱의 역습 image 2 김동렬 2021-11-06 3484
7042 어느 정부나 다 잘 했어. image 12 김동렬 2022-07-20 3484
7041 소오름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7-23 3484
7040 강남의 나라 image 2 chow 2023-06-03 3484
7039 자랑쟁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6-06 3484
7038 털면 다나와 image 9 김동렬 2021-12-16 3485
7037 파티하기 좋은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9-08 3486
7036 변테러 당한 진 image 5 김동렬 2021-09-07 3487
7035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3487
7034 반반이좋아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18 3488
7033 안졸린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12-24 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