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체면 세워주고 가운데서 실리를 챙기면 됩니다.
이런 경우 중간자는 항상 이익을 보는데 반대로 중간에서 새우되는 우크라이나는
이쪽편에 붙었다가 저쪽편에 붙었다가 해서 망한 거지요.
지리적으로 국경을 맞대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강국 옆에 붙은 소국이 흥한 예가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지나치게 밀착하면 좋지 않습니다.
독일 뒤의 폴란드 - 멸망
영국 뒤의 아일랜드 - 멸망
러시아 뒤의 카자흐스탄 - 멸망
중국 뒤의 몽골 - 멸망
미국 뒤의 멕시코 - 멸망
청나라 뒤의 조선 - 멸망
대통령을 그렇게 모르는 놈이 무슨 장관을 하냐!
국과장 놈들 통제가 안 되면 물러나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