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대다 중국 러시아에 다 먹힌다.
간 큰 넘이 먹는 게임
조국처럼 따박따박
언제까지 신체적 노동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약자를 도와달라고만 할 텐가?
자신이 약자라는 걸 주장하는즉
상대가 강자라는 걸 인정한다는 것인데.
엘리트가 사회를 이끈다는 구조를 인정하고 다만 그 엘리트 계급의 주체를 바꾸겠다는즉
IT 신무기를 가지고 혁명하겠다고 해야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노동이 중요하다 하여 한국이 명박이노가다 판으로 돌아가면 그렇다면 만족하시겠습니까?
법무부장관이 70곳 압수수색 받았으니 검찰총장은 약소하게 700곳 정도만 압수수색 하면 되겠네.
빠르네. 축구를 하면 손흥민
순간 형이라고 부를 뻔...
단거리는 팔이 굵어야 상하체 균형이 맞아 속도를 낼 수 있을듯.
얼굴이 서른살.....
장관의 임명이나 유임, 해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주호영이 이래라저래라 할 것이 아니다.
주호영이 인사권을 휘두르고 싶으면 대통령이 되고 나서해야 한다.
4년전 트럼프는 럭비공이 어디로 튈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다.
4년 동안 북한문제 하나 해결못하고 놀았기 때문에 지금은 호기심이 없다.
궁금한게 1도 없다.
정규항모를 구매할 수는 있지만 껍데기만 가지고 운용할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국방비는 전시용인데
주호영의 시간끌기가 보인다.
특검필요없다.
공수처법을 놔두고 딴길로 돌아갈 생각 말자!
공수처와 특검 두개다 존재시켜놓고
선례 운운하며 다음 번에 또 써먹기 없기다.
서울에 집 사서 노후대책 삼는 전략 포기하고
70살까지 일해야 하는게 한국의 현실.
인구도 없고 은퇴도 없어.
원래 거리두기를 잘 하는 나라다
마스크를 안 쓸 뿐 나름대로 방역을 했다.
인구의 1퍼센트 10만명 감염이지만 한국 방식으로 집계하면 10배다.
대략 스웨덴 인구 1천만의 10퍼센트 정도 전파된듯.
아이큐가 100을 넘고 한국어 하면 한국인
1/3은 한국에서 먼저 쓰고
모두까기 형제들?
지도자는 미래를 내다보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김대중의 평화사상 - 전쟁이 아니라 평화다.
노무현의 열린사상 - 닫힌 기득권이 아니라 열린 민중이다.
문재인의 환경사상 - 원전과 석탄이 아니라 전기와 수소다.
이런 국가의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당 자체가 가짜인데
국민의 힘 - 가짜
국민의 짐 - 진짜
보수정당 - 가짜
친일정당 - 진짜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려 북한을 이롭게 했으면 적군이지.
지금이라도 인민군에 입대하는게 정답
나라를 말아먹으려면 그 정도 해야지.
중이 왜 땅을 갖고 있냐? 말이나 돼?
조선시대에는 절 주변 소나무를 동네 영감들이
벌목해 가져갈까봐 그랬다지만
지금 누가 절 소나무 베어갈 일도 없는데 무슨 짓이야?
순간 형이라고 부를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