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중도파 이탈 운운하며
민주당을 겁박하지만 우리가 선거 한두 번 치렀나?
선거 앞두고 양극화된다. 좌는 좌로 우는 우로 가고
안철수 등신들이 그사이에 중도당을 시도하지만 안 된다.
초대형 이슈 터지면 정의당과 철수당이 망하고 민주당과 자한당이 이득본다.
최종적인 결과는 민주당이 정의당과 중도파 지역당 표를 흡수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한당이 흡수할 세력은 현실적으로 없다.
애국당 표는 원래 의미가 없다.
개혁보수를 표방하는 바미당은 말라죽겠지만 그다지 자한당으로 가지 않는다.
민주당이 흡수하는 철수당 표가 더 많다는 말이다.
진정한 개혁은 총선에 이겨야 된다.
촛불정국은 진정한 개혁을 만들어가는 절차에 지나지 않는다.
보도한 기자도 조국잡듯이 할려나?
70군데 압색도 하고
두고 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