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25 vote 0 2021.09.20 (09:36:30)

31820416320489140.jpg


언론이 김대중 죽이기를 시도했고 노무현을 죽였다. 우리는 알고 있다. 복수를 멈추자고 말하는 자가 적과 내통한 자다.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8:50)

[레벨:30]솔숲길

2021.09.20 (10:3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1.09.20 (11:35:07)

남한 같은 나라는 못봤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64 수상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6-20 3597
2563 찬란한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10-22 3597
2562 화려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11-10 3596
2561 삼두기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5-10-11 3594
2560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20-09-05 3593
2559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3-06 3592
2558 소실점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4-28 3590
2557 청량한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0-03-15 3588
2556 고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12-04 3587
2555 겹친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7-02-26 3586
2554 하얀세상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4-14 3585
2553 독직폭행 분노한 image 6 김동렬 2024-03-06 3584
2552 보라 출석부 image 41 수피아 2020-04-26 3584
2551 한동훈 휴대폰 까라 image 10 김동렬 2024-02-14 3581
2550 샹그릴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4-27 3581
2549 분위기 좋은 철수 image 11 솔숲길 2021-03-18 3581
2548 멍댕이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20-05-22 3580
2547 5월 15일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5-15 3580
2546 교회권력의 오만 image 9 김동렬 2021-01-25 3578
2545 파자마 색깔까지 나왔다 image 9 김동렬 2024-02-13 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