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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중에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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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18 vote 0 2020.12.14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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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20.12.14 (1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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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스마일

2020.12.14 (11:08:57)

기자 중에 강단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기자의 마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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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1: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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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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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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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2: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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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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