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기다렸는데 그깟 몇 년 더 못기다릴까.명박상.
오래 살거 같아서 걱정도 없음.
골프 치고 테니스 치고 피부 좋다는 소리까지 ..그래서 짱짱한 줄만 알았는데 마~이 늙었네~~
조건을 주고 도와준다는 국민의당 김동철과 국민의당은
촛불이 국민의당으로 옮겨붙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있는 것 같다.
그네는 영하가 변호하고 영하는 누가 변호하리?
봄이 겨울을 이기다.
드론으로 방사능 물질 뿌리면
졸 재수없는데 잘 타일러서 무마해야지 어쩔겨?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건 물리법칙.
남한이 논을 사들여 북한을 배 아프게 한 죄가 크죠.
쟁여둔 돈이 많았군요,
이제 중앙일보와 한경오가 주적이 되었습니다.
공론을 거부하고 자기들만의 성에 짱박히려는 자들은 처단이 정답
점주는 건물주 개새끼들과 싸워야지 왜 힘 없는 알바생과 싸우려드나?
2층에서 맞짱을 뜨야제
왜 1층도 아닌 지하실에서 지랄이여 (:
조그마한 명성을 얻었다고
오만해져서 타락하지 않은 자를 내가 보지 못했소.
원 조 바이러스 - 조갑제
첫 번째 희생자 - 이문열
두 번째 희생자 - 복거일
세 번째 희생자 - 이덕일
네 번째 희생자 - 김 훈
다섯 째 희생자 - 이인화
여섯 째 희생자 - 김지하
일곱 째 희생자 - 김진명
명성도 얻지 못한 주제에 자진 타락한 자 - 윤서인, 변희재, 지만원
희생자 될 후보 명단 - 탁현민, 변성현, 진중권 등 다수
예의주시할 사람은 - 조국, 장하성, 김부겸 등
고무탄으로 쏘면 몇 년 형?
휴가 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건 찌질한 수작입니다.
탁현민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김어준이 발굴한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것소.
딴지벙커에 출입하는 인물 중에 하나인가?
김어준이 발굴한 인물 중에서 괜찮은 건 한 명 뿐
문재인=합격, 조국=불합격, 탁현민=불합격, 강신주=불합격
또 있는지 모르겠소.
보통 뭔가 필을 받아서 한 번 맞추면
흥분해서 막 던지는데 두번째 부터는 안 맞게 되어 있소.
왜냐? 한 번 맞춰서 흥분했기 때문에.
흥분하면 겨냥이 빗나가는게 당연한 일.
조대엽이나 송영무 같은 장관 후보를 놔두고 하필이면 지금 일개 행정관을 공격하는데, 양정철에 이은 대통령의 친한 주변사람 솎아내기 공격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손발을 잘라내겠다는 거죠.
제 글에 세상을 관조적으로 바라보는
이상의 시선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구? 하는 삐딱한 태도로 바라보면
많은 숨은 규칙들이 폭로되곤 한답니다.
보통사람의 생각은?
의제 - 일본이 나빠 혹은 한국이 나빠
견해 - 이래서 일본이 나빠 혹은 이래서 한국이 나빠. 니 말 틀리고 내 말 맞지? 동의 동의. 찬성. 제창,
이상사람의 생각은
게임 - 일본나빠 한국나빠 대전
견해 - 이 동네 애들은 보통 이러고 노는구나. 그짓거리 잼있냐? 별로 신통하진 않아.
세상 모든 게임의 이면에는 비루한 권력놀음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들추는 것에는 쓸쓸한 정서가 있습니다.
배짱이 통하느냐가 문제일 뿐.
마초는 마초력으로 제압하는 거 뿐.
호남의 문재인 지지율이 99퍼센트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
국민당이 이런식으로 자한당 2중대로 굴림하면서 호남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호남의 정서와 지금 문대통령의 행보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은 지지율이 증명하고 있다.
다음 총선이 아직 멀다고는 하지만 이딴식으로 호남민심에 어깃장을 놓으면 딱 호남 자민련 된다.
PK자민련에 호남자민련?
대한민국의 국운이 드디어 활화산 처럼 솟을 태세다.
국민당! 정신 차리자!
변성현을 검색해 보면 심상정 지지자의 평균적인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http://newszeen.tistory.com/701 <- 변희재보다는 낫겠지만
문재인이 잘하니 이낙연도 잘 하네요.
가슴이 찡 하네요.
함께 슬프하고 함께 분노하는 그 애절함이
결국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했네요.
이상한 걸로 뉴스에 나오네요.
일본사람이 엘지 삼성 쓰고
한국사람이 도요타 닛산 타고
그래야 의미가 있습니다.
일왕이 방한하여 위안부 할머니 만나는 길 외에 답이 없습니다.
상춘제는 나무에 칠을 전혀 안했군요.
문정인 김병준 무리들은 좀 맞고 시작해야겠소.
골프 치고 테니스 치고 피부 좋다는 소리까지 ..그래서 짱짱한 줄만 알았는데 마~이 늙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