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말을 누가 믿나?

검찰당은 꼬박꼬박 메세지를 내는데.

문무일도 임기초에 검찰개혁에 찬성한다고 했다가

임기말에 검경수사권 조정한다니까

출장 도중에 귀국해서 반발했다.

윤석렬보다 약해 보이는 문무일도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데

지금 기자와 한몸이 된 검찰의 말을 누가 믿나?

검찰개혁에 찬성한다면 검찰총장을 검찰이 아니라

민간변호사가 할 수 있도록 한다면 0.1% 믿어 주겠다.

검찰의 거짓말을 20년 지켜봤다.

올해는 태풍이 바쁘네요.

현재시간 압도

백만이 넘었다는 설도

빠르면 올해 성사되려나~

허영만 최동훈 같은 프로는 원래 드물지요.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나이때 달건이 생활을 시작한 놈이 100명이다 치면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놈 재끼고 못난놈 보내고 안경잽이같이 배신하는 새끼들 다 죽였다 고니야~ 담배 한대 찔러봐

언론권력과 검찰권력 그리고 족벌사학과 세습재벌 세습교회

검찰과 언론 손보기가 우선순위 1번

증거가 쏟아지는군요.

1) 저질러 놓은 것이 어마어마 해서.

2) 감쪽같이 국민을 속여본 성공사례가 재밌어서 한 번 더 속여먹는 쾌감을 누리자는 거.

국민을 속이고 경찰을 속이고 교도소를 속이고 

세상을 속여서 게임에서 이겨본 경험 때문에 하던 짓을 또 하는 것.

국민이 나서도록 계기를 만들어주네.

광주 때는 쫄아서 비겁하게 숨죽이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맹세했다네.

노무현 때부터 국민은 언제나 집단의 다구리로부터 억울하게 당하는 개인을 보호해 왔습니다.

군집드론 하면 5G, 5G 하면 한국인데. 

그래서 트럼프가 화웨이를 조지려는 건데.

김대중 죽이기

노무현 죽이기 

조  국 죽이기 

국민이 바보냐? 언론과 검찰이 힘 있다고 농간을 부린게 하루 이틀이냐?

말 안 듣는 공뭔은 모가지가 정답

1) 학습능력 판별 - 아이큐 테스트

2) 부적격자 제거 - 인성검사

3) 학습수준 판별 - 기초학력 테스트

4) 기초 적성검사 - 이과 문과 예능 구분

5) 특수적성 검사 - 장애인, 특기자, 소수자, 영재 등 

대학서열 없애고 모든 대학을 서울에서 추방하여 지방대로 만든 다음 

대학에 입학하면 수업은 아무 학교나 인터넷이나 듣게 하고 

모든 학생과 비학생이 인터넷 강의로 서울대 교수 강의를 듣게 하는게 정답.

공부는 아무 대학이나 가서 하고 시험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서 치는 것.

요지는 대학은 성적 좋은 애를 뽑을게 아니라 

부적격자를 탈락시켜야 한다는 말씀

꼴통, 변태, 괴짜, 환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범생이 

이런 사람을 탈락시키는게 교육의 목적입니다.

꼴값을 떨어요. 일본경제 파탄직전인데.

꼴값을 떨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