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보령터널 완공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311380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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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3

갔던길 되돌아나오는게 싫은데 잘됐네요.



조국이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30907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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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23

아무래도 조국도 정치에서 멀어지긴힘들거같다. 차라리 잘됐다 이리된김에 부산시장출마를 고려해보시길 물론 당선은 장담못하나 낙선하더라도 미래를 위해 꼭 나쁘지만은않은선택같다 



박주민이 뜨는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309302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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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3

박영선보단은 낫지만 인물이 없어.

법조계 출신이 국회에 너무 많아. 개나 소나 검사 판사 변호사 출신.

지방에는 양아치들이 많아서 그들을 단속하려면 이재명처럼 바닥을 굴러다녀본 사람이 적임자인데.



기레기 때문에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5272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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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3

기레기들 개소리 때문에 서둘러 백신 구입 못하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1.23.

“사실 우리가 인플루엔자 백신도 3천만 명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1년 동안 엄청 애를 썼다”라며 “그런데, 그 백신 맞고 사망했다는 언론보도로, 불안이 커지면서 예방접종률이 작년보다 10% 정도 떨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제 270명 확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3093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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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3

일본의 경우를 참고하면 한달 동안 200명 정도를 유지할듯. 그러다가 1천명으로 수직상승할 수도



기자가 검찰을 정당대우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306004471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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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23
기자가 일개 공무원을 정당대표 취급하니
국민의 힘이 보이지 않는다.
기자 눈에는 윤석렬이 대통령으로 보여서
글을 써대니 윤석렬의 버릇만 나빠질뿐이다.


민주노총은 자제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51353016?f=m&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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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22
전염병시국에 집회라.
모이는 것이 조심스러운 데
민주노총만 모인다는 것은
민주노총만 성역인가?


언주야 언주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8445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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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2

웃기노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1.22.

고마워라. 이번선거 부산은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언주가 나섰네요.

열심히 키워줘야겠네요. 공천은 못 받아도 깽판칠 능력은 되는 이언주.



환경의 역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7121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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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1.22

인류의 비약에 의한 자연-인간 밸런스 붕괴가 

관계의 밸런스 회복을 추동하고 있습니다. 


해결책으로 두 가지 방법론을 생각할 수 있는데,

원시의 과거로 회귀하는 방법과 

묻고 더블을 부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조론에 의하면 후자만 선택 가능한 방법입니다.

반대로 문명을 파괴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선택하면

인류에겐 이스터섬의 비극이 기다릴 뿐입니다.


가령 원전의 안전이 문제가 된다면,

핵융합을 주장할 수는 있어도

태양광이나 풍력을 주장하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물론 요즘엔 태양광과 풍력의 기술력이 발전하여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완전 대체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이 문제는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느냐의 여부보다도

태양광이나 풍력이라는 분산 시스템을 만들 때 발생하는

의사결정의 어려움이 더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즉 분산시스템은 국가 단위의 의사결정이 어렵습니다.


모든 플랫폼은 일원화되어야 하는데,

아직 인류의 의사결정 기술이

분산시스템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모호합니다.

이는 누구는 피쳐폰 쓰고 누구는 스마트폰 쓰고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일원화 하지 않으면 극도의 비효율이 발생하고

비효율은 곧 분열을 초래합니다.


현재 태양광과 풍력은 중간단계의 보조 기술일뿐.

그것 한방으로 국가 단위의 에너지 요구를 단번에 충족할 수 없는게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https://m.etnews.com/20150703000162?SNS=000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0.11.22.

공감합니다. 구조가 성립하고 발전하기 위해선 밸런스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밸런스가 깨지는 순간은 필연이고, 그것을 감당할 의사소통구조가 형성되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현상유지의 밸런스에만 집착하면 언젠가 밸런스가 깨져서 서서히 폭망, 밸런스의 불균형을 의사결정으로 감당할 수 있으면 더 큰 밸런스를 만들어 내고 당분간은 문제가 없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겠지요. 다음 단계로 가려면 필연적인 불균형을 겪게 되는데, 기득권세력의 저항, 중간 사업자들의 농간, 대중의 오락가락 여론을 극복하는 국가적 리더십과 개혁세력의 긴밀한 선제적 대응, 적절한 후속조치가 있어야합니다. 그동안 무수한 균형과 불균형의 단계를 거쳐 대한민국과 인류가 여기까지 온 것 만해도 기적이자 필연이네요.      



상호간에 지켜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51353016?f=m&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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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22
감염병은 손님만 지키고 자영업자는 안 지켜도 되는 것이 아니다.
상호간에 지켜야 한다.

단계가 내려가니까 마음이 풀려서 집합인원수 늘리고
잦은 회식으로 회사의 동료까지 감염되고 있다.

나하나만 안지켜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나와 가족, 동로 또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진다.
방역과 경제 두 마리를 잡으려면
모두가 잘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수익률 40% 특수경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10223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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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11.22

깡통전세건물 만든 건물주가 경매 브로커로 일하고 있는곳. 냄새가 나긴 나는데...

누가 좀 파헤쳐줬으면



귀족과 노예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55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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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2

2만여명이 살았는데 17년 전 지진으로 대파괴.

1만 3천여명으로 인구 감소.


2천여명 대피 못하고 폼페이에서 사망.

대피한 자들도 도시 주변에서 대략 사망했을듯.



조중동만 믿으면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60216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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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2

조중동이 지역주의 세력의 완패를

보수주의 완패로 사기치는 한 우리는 걱정이 없소이다.


과거에 적폐가 승리한 이유 - 경상도 쪽수가 많았기 때문에

지금은 적폐가 몰리는 이유 - 수도권 인구가 늘었기 때문에


인구대결로 가면 백전백승으로 우리가 이깁니다.

호남과 영남은 고정되어 있고 변수는 충청인데 충청은


과거 - 경상도 쪽수가 많다. 이기는 편에 붙자.

현재 - 수도권 쪽수가 많다. 이기는 편에 붙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11.22.

오늘도 조중동은 신공항문제에도 엄청 반대하더군요 이제 tk와 pk도 사실 분리될필요가 있죠 내년부산시장선거가 어찌될지 흥미진진합니다. 후보만잘낸다면 이길거같습니다 



한심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5004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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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2

답이 없는 군상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1.22.

유구무언입니다.



늙지 않는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356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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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2

큰일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1.23.

유사의료사건사고가 엄청나게 극성을 부리겠네요^^



부동산교란의 또 다른 주범, 중국인

원문기사 URL :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t=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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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1.22

중국인은 한국부동산을 살 수 있고,

한국인은 중국부동산을 살 수 없다!

남은 것은 가지고 싶고

자기 것은 주고 싶지 않는 중국!?


중국인은 여의도면적의 6배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며

2011년부터 8년간 14배의 중국인 부동산 보유량이 늘었다고...






역시나 또 헛발짓중인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JCACFQ5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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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22

조선아 호남에 지금 재보궐아무것도없거든요 무슨 선거용타령이냐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IVBfQRDXM0&t=57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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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2

중간단계는 다윈의 진화론과 맞지 않다.

돌연변이설에 의하면 중간단계는 있을 수 없다.


목이 짧은 기린과 중간 기린은 도태되고 목이 긴 기린만 남는다.

목은 점점 길어진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다양한 목을 가진 기린이 있었다.


중간 정도의 목 길이를 가진 기린은 존재하지 않았다.

중간 정도의 목을 가진 기린 화석이 나오면 다윈이 틀린 것이다.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멸망한 지구를 조사한다면 

침팬지의 유골은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단계로 보인다.


그런데 침팬지는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이 아니라 별도의 갈래다.

다윈의 진화론이 옳다면 중간단계는 원리적으로 있으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이 동영상은 중학생을 위해 대충 설명한 것이므로 부정확해도 상관없다.

그러나 진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엄밀한 해석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


다윈의 돌연변이-자연선택설은 무신경하고 게으런 태도이다.

이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허술해서 주술사들에게 반격을 당한다.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이론이 아니라 하나의 태도 혹은 방향제시에 불과하다.

진화는 백퍼센트 진리로 확인되었지만 진화 원인은 수학적 이유에서 찾아야 한다.


어떤 종이 어떻게 진화하는 이유는 수학이 그렇기 때문이다.

왜 소수는 무한히 많고 파이값은 무리수일까? 그냥 그런 거다. 


파이가 무리수가 된 것은 그게 하느님이 보기에 좋았기 때문도 아니고

수학자들을 골탕먹이려는 신의 흉계 때문도 아니다.


그냥 그런 거다. 

진화는 우연의 집합이 아니고 수학적 이유에 따른 


명백히 방향성이 있으며 

누구를 엿먹이려고 그런게 아니고 그냥 그런 거다.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나뭇잎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사자가 목을 물기 때문에 목이 짧은 기린은 사자에게 먹혔다.


아프리카 물소는 뿔로 사자를 방어하고

얼룩말은 속도로 사자를 방어하고 


기린은 큰 키로 목을 물리지 않는다.

수학적 이유란 것은 목만 길어진게 아니고 다리도 길어졌으며 


모듈 단위로 진화했다는 말이다.

즉 수학적 밸런스의 원리가 작동하는데


물가는 항상 올라가는 방향으로 균형을 잡듯이 벨런스의 균형은 한 방향이라야 한다.

집값은 항상 오르도록 되어 있으며 오르거나 내리면 안 된다.


집값이 내리면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가격은 항상 올라야만 한다.


이건 수학적 원리다.

기린의 목은 길어져야 하며 코끼리의 코도 커져야 한다.


모듈은 밸런스를 이루며 밸런스는 양방향이 아니고 한 방향이라야 한다.

교실에서는 키 작은 항생이 앞줄에 앉고 군대에서는 키 큰 학생이 앞줄에 선다.


이건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극장에서 좌석들은 뒷줄이 높다.


높은 좌석과 낮은 좌석이 섞여 있으면 안 된다.

무조건 뒷줄이 높아야 한다.


생물의 진화원인은 이러한 수학적 균형원리를 따른다.

자연선택은 자연과의 균형을 의미하며 그 균형은 쌍방향이 아니라 일방향이다.


물가가 올랐으므로 월급을 올려주시오. - 납득

물가가 내렸으므로 월급을 깎겠습니다. - 이 미친 새끼 죽을래


물가가 내렸다고 월급을 깎으면 집세도 깎아주나?

집세는 일년치를 미리 냈는데 낸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


집 주인은 이미 사망했는데 돌려받을 수 있나?

로또 당첨금을 한꺼번에 받는게 낫냐 아니면 매월 얼마씩 받는게 낫냐?


수학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한꺼번에 받아서 주식과 코인에 투자는게 현명하다.


로또 당첨금 10억을 강남에 집을 사뒀다. - 성공

로또 당첨금 10억을 매월 500만원씩 20년 동안 나눠받았다. - 3년후 교통사고로 사망. 다 받지도 못해.


이런 것은 수학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진화의 비밀은 수학에 있다.


진화를 비롯한 모든 변화는 환경과의 밸런스를 따르며 밸런스는 일방향적이다.

물가는 무조건 올라야지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면 경제 망한다.



이젠 하다하다 풍수타령하는 동아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07495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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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1.22

신공항반대논리가 이제 안먹히니 풍수얘기 꺼내고 있네 



보수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1221139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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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1.22

취미로 살인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