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재웅이 국힘당 대선후보 나오려고 간보기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1651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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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다음 기사에 조선일보 기사만 걸리는게 이상하다 싶더라.

간보기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더라.

사업이 안 되면 대통령 출마하면 되고?

하긴 명박이도 현대건설 망하고 실업자 되니까 정치판에 기어들어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0.12.12.

쪽박귀라서 무효~


조선일보 출신을 부사장으로 영입해서 다음이 현재 네이버보다 더하다더니 그런 꼼수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0.12.12.
어쩐지 메인에 조중동이 많더라니..


검사가 개새끼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14151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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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인성 문제있어?

성범죄를 일으키는 이유는 

약자는 공격해야 한다는 동물의 서열본능 때문입니다.

성범죄는 순간적인 충동에 따른 범죄도 아니고 

성욕 때문에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첫째 동물은 서열정리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쫓기는데 동물본능이 나온 것입니다. 비뚤어진 권력의지입니다. 성욕의 배설이 아니라 상대방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게 목적입니다.


둘째 사회화가 안 되어 인간을 적으로 보고 경계하는 타자성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 하며 집적거려 보는 자들 있습니다. 어린이가 개구리를 때려죽이거나 개미를 돋보기로 태워죽이거나 병아리를 옥상에서 던져서 날아가는지 본다거나 하는 행동인데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이의 본능이 작동하는 거지요. 일종의 사이코패스 성향입니다.


결론..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인데 성범죄는 사회화가 안 된 것이 원인이며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는 동물이거나 인간성이 결핍된 사이코패스 성향입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첫째 어릴 때 인간다운 대접을 못받고 자라서, 폭력적인 가정에서 학대를 받고 자라서, 엄마나 아빠가 함부로 성관계 하는 것을 봐서, 교육을 못 받아서입니다. 이 경우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해서 제압하려고 하며 제압하는 방법으로 성을 사용할 뿐 본질은 그냥 폭력입니다.


둘째 부잣집에서 오냐오냐 하고 자라서 한 번도 제지받은 일이 없기 때문에 하고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하고 가지고 싶은 것은 가져야 하며 그냥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습관을 들인 부자병인데 재벌 2세가 잘 걸리는 병입니다. 사람들이 다 자기 앞에서 굽신굽신 하므로 그런 쪽으로 길들여져서 폭군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자라면서 질이 좋지 않은 자들과 어울리며 어둠의 세계 쪽에서 스킬이 발달한 경우입니다. 창녀촌에서 자랐다든가. 범죄자 소굴에서 자랐다거나, 교도소와 소년원을 들락거리며 깡패들 사이에서 컸다거나 하는 거지요. 주변에 그런 인간들만 있기 때문에 친구따라 강남 가는 경우입니다.


넷째 사이코패스로 태어나서 인간성이 덜 생겨먹은 경우입니다. 




조디악의 암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16510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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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이제야 일부가 풀렸다나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0.12.12.

한동훈의 아이폰 비밀번호는 언제 풀리려나?



바이러스는 중국산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12025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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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정치적 편견을 빼고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12월 한겨울에 갑자기 바이러스가 발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바이러스는 따뜻한 시기에 만들어져 추울 때 인구밀집지역에서 급속하게 전파됩니다.



개인 방역 철저히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5382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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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2

내년 2월까지는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여

지친의료진과 역학조사관들의 일을 덜어주자!

코로나를 이기는 법 (마스크착용, 손세정)은 나와있고

현실생활에서 실천을 해야하며 인내심을 갖고 실천해야 한다.


백신이 개발되어 영국에서 접종을 시작했지만

화이자백신은 기존백신의 개발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개발되어

개발자의 모국인 독일에서도 접종을 아직 시작하지 않고 있다.

(독일은 내년 1월 접종예상 된다.)


각국이 눈치를 보며 선행접종국가의 상황을 보고 장단점을 파악한 후

접종을 시작하려고 하므로

현재로써는 개인방역을 철처이 해서 코로나의 확산속도를 늦추고

안전한 백신으로 접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체와 유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r7rDm-oGv0&t=2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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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2

제가 물리학은 공부를 많이 하질 않았고

영상도 끝까지 보지는 않아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

대강 해석해보자면,


초전도 현상은 상대성을 띠는 물질에 

어떤 식으로든 외부의 에너지를 가해,

즉 에너지와 물질을 대칭시켜,

그 결과 물질을 일종의 정지상태인 절대 상태로 만들어

순간 유체가 아닌 고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즉 전자의 운동이라는 변화에 대한 상대적인 축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거죠.

축의 의미는 고정입니다. 

여기서 고정의 의미는 중복적인데

그것은 하나에는 종속적이고 동시에 다른 하나에 독립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물체를 단단한 고체라고 생각하지만

전자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모든 물체는 전자기력에 의한 유체의 상태를 띱니다.


이러한 유체적 특성을 가지는 물체에 고에너지를 가하면

같은 유체적 특성을 가지는 전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고체적 특징을 가지는, 일종의 벽의 상태로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항이 0이 됩니다.


이는 유체의 상태는 상대성이 작용하므로

한쪽에서 전달한 에너지가 반대편으로 

100% 전달될 수 없으며

이는 모래사장에서 걸을 때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고체의 상태는 롤러스케이트를 단단한 바닥에서 

타면 잘 미끄러지는 것처럼

대상과 피대상의 상호작용을 0으로 만들어

에너지 전달을 100%에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같은 힘으로 상대방을 때려도

솜방망이로 때리냐 쇠파이프로 때리냐에 따라 

상대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다른 것과 같습니다.


정리하면 상대성과 절대성은 유체와 고체로 비유될 수 있으며

어떤 것이 유체인지 고체인지는 

한번 정해지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황의 변화에 따라 종속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이게 초전도 현상에 대한 이해입니다.


한편 우주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는데

빛의 속도와 절대온도입니다.

이것은 물리학의 벽이자 질적 바탕입니다.

페인팅에 대해 캔버스의 역할을 하는 거죠.

페인팅은 정의상 캔버스를 넘어설 수 없습니다. 



다스뵈이다에 안암생활이 소개되었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bsgT62WnLc&t=207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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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2

34분 ~ 54분

이광서 대표님 출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12.

이광서 대표님 반가웠네요!


주택문제 해결에 큰 몫 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0.12.12.

아무님 보람찬 일을 하셔서 그런지 신수가 훠~언해 지셨슴....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0.12.12.

낯선 동네에서 가족 만난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12.12.

언제 다시 모임을 하나...



부질없는 김치논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0700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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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중국에서 전래되었다고 주장되는 저라는 것은 

경상도에서 지라고 하는데 김치를 이르는 짠지가 지의 한 종류입니다.

지는 장아찌를 비롯해서 여러가지가 있지요.

젓갈을 쓴 진짜 김치는 조선시대 후기에 등장한 것.

배추김치는 역사가 100년쯤



아마존이 지구의 허파일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0826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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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아마존은 산소의 생산과 소비가 동일한 탄소중립입니다.

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이후 삼림의 반 이상이 벌채되었을텐데.

아마존 정글은 보존되어야 하지만 산소생산을 늘리려면

북극지방처럼 탄소를 보존하여 토탄이 되게 하든가

심해처럼 탄소를 가라앉혀 분해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아마존에 나무를 키워서 베어내되 그 나무를 썩지 않게 보존하면 산소흑자가 이루어집니다. 

의로운 목적의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20.12.12.
“그런데 여기서 착각이 생깁니다. 광합성량이 16%라고 해서 산소 생산량도 16%라는 뜻은 아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마존에서 아무리 광합성이 많이 일어나도 실제로 지구에 더하는 산소는 0에 가깝다고 합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대기과학자인 스콧 데닝은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만들어진 산소가 우리 호흡에 쓰이는 일은 사실상 없다"면서 "아마존에서 광합성으로 나오는 산소는 대부분 산림 내 생물이 소비한다"고 했어요.
..
그럼 우리가 숨 쉬는 산소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바다에서는 35억년 전부터 엽록체의 조상인 광합성세균이 등장해 산소를 뿜어왔습니다. 산소가 없던 지구 대기는 덕분에 지금처럼 산소가 풍부한 공기로 바뀌었죠. 전문가들은 육지와 바다에서 무수한 생명체가 산소를 쓰고, 산소를 만들지만 지구 전체 대기 구성비율을 바꾸기에는 미미한 양이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5/2019090500397.html


거품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206400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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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2

출마하면 그동안의 소행이 모두 의도적인 정치개입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2.12.

검찰구테타 주범으로 갈 곳이 따로 있죠?



한국인이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1JCvXDVb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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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1

천재를 대접하지 않던 나라.

윤석열 쓰레기가 설치는 나라.

한국이 김기덕을 이해할 리가 없었죠.

김기덕은 미투 때문에 죽은게 아닙니다.

한경오조중동심영섭듀나 같은 엘리트 새끼들이 죽인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12.12.
아....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0.12.12.

영화<해안선>에서 정신이 이상한 여자를 부대원들이 돌림빵하고 불법낙태시술을 시키는 모습을 고발하려는 의도가,김기덕이 그런 사람이라고 왜곡하는 모순을 겪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12.12.
PD수첩한테 패소했죠.


윤리가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raymondpark0601/stat...172972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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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20.12.11

원글 쓰신 분은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시고 지금은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일본전문가임....



김기덕 감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210343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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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0.12.11

세상에



부동산 정책은 좀 실패해도 괜찮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7180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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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1

기자는 한국의 자산에 버블이 끼었으므로, 

우리도 조만간 일본처럼 망할 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듯한데

그건 경제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이고.


일본이 망한 건 자산이 폭등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경영할 플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수단이 없어서 망하지는 않고

다만 에너지가 고갈되면 망하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인간의 존재가 그리고 진화 자체가 버블입니다.


지금 과도하게 부동산 정책을 입법하고

외부를 통제하지 않는 게

당장은 나쁘게 작용할 수는 있지만

일단 이 시기가 지나기만 하면 나중에

상황에 따라서 하나씩 풀어줄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이는 가령 연애에 있어 처음부터 모조리 허용해서 

쉬운 사람이 되기 보다는

처음에는 철벽 쳤다가 하는 거 봐서 하나씩 허용해주는게 

상대를 길들이는 하나의 수단이 되는 것과 같은 거죠.


그 어떤 나쁜 것도 기간을 늘리고

모집단을 확대하면 좋은 것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이는 정신승리와 다릅니다. 

정신승리는 그것을 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국힘당에 해당하는 거고


민주당은 100년 정당이 될 것이므로

100년의 거대 플랜으로 자잘한 잘못을 녹여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의지라는 힘이 있습니다. 

왜? 우리가 인류의 미래이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무법천지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7370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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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마적단은 토벌해야지.



금속기둥 대유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6110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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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기발한 아이디어는 없네.



봉건주의자, 국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2110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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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1

공수처법 개정 통과될 때 민주당 법사위와 국민의 힘 범사위의 일하는 모습을 보니

국민의 힘은 지금이 아직도 조선시대인 줄 안다.


절차무시, 법무시, 인격무시에 코로나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말이다.

일이 규정과 절차가 아니라

상사의 고함 한번에 일사천리로 처리되고

양반의 에헴 한마디에 일이 돌아가는 봉건주의 시대인줄 아는

봉건주의 시대의 봉건주의자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민주주의에 와서

적응 못하는 모습을 보여고 있다. 국민의 힘.


일을 절차에 따라 처리할 줄도 모르고

힘을 조직할 줄 도 모르고

독재의 꿀만 빨아서 할 줄 아는 것은

고함지르는 것 뿐인데

이제 고함 지르는 것도 통하지 않는 시대이다.


국민의 힘은 고함을 질러도 민주주의의 혜택을 누리고

조용히 있어도 민주주의 혜택을 누리니 조용히 좀 있어줘라.



검찰내부는 벙어리만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1313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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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2.11

공수처 설치 가시화로 앞으로 검찰의 힘이 약해질께 뻔하고

윤석렬이 검찰을 전국민의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는 데

검찰내부는 왜 조용한가?

검찰내부에서 윤석렬 타도가 나와야 하지 않는 가?

검찰의 명예를 땅바닥에 내 팽개쳤는 데

검찰구성원은 자존심도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12.11.

96만원 접대용 세트메뉴 창조로 자존심을 바닥에 팽겨친거죠.



찌질한 대기업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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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2.11

기업하는 인간들 근성이 거지인듯.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는 의사결정자 수가 적어서

리스크가 크므로 분산투자 해야 하는데
똥꼬에 빌붙으려는 심리만 잔뜩 있어서는

거지 노숙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제는 한국도 어느정도 성장했으므로
중소규모 기업들에도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대기업을 통해서 주는 게 아니라

국가가 중소기업에 직접.



언제까지 교회에서 이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21110525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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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2.11

양심이 있다면 내년 3월까지 

모든 교회가 대면예배를 중단해야 합니다.


하느님에게 대드는 자가 배교자입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율법을 고지식하게 해석하여 


하느님을 붕어빵 틀에 가두려는 자와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예수는 인간을 해방한 자가 아니라 신을 해방한 자입니다.


아인슈타인 -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

보어 -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네가 뭔데 신을 주사위에 가두려고 하느냐?


기독교 역사는 신을 율법으로 옭아매려고 하는 자와 

신을 해방하려고 하는 자와의 투쟁의 역사입니다.


신의 편에 서는 자가 신의 친구가 될 것이며

신의 머리 꼭지 위에 율법을 세우려는 자가 적입니다.


예수 - 율법을 해체하고 신과의 직접대화 통로를 열었다.

그러나 한국의 개독들은 그 반대로 움직였다.


석가 - 계율을 해체하고 깨달음이라는 진리와의 직통라인을 개설했다.

그러나 그의 소승불교 제자들은 그 반대로 움직였다. 


기독교든 불교든 신을 배반하고 율법교, 계율교가 되어버렸다.

율법이 신 위에 있고 계율이 깨달음 위에 있다면 종교가 무슨 소용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