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인은 절대 미국인이 될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556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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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되는 만큼만 되고 안 되는 부분은 절대로 안 됩니다. 

대표적인 곳이 교도소인데 절대 피부색으로 나뉘어 집니다. 


판을 깨서 이득을 얻는 인간이 언제나 있기 때문입니다.

계몽과 학습으로 다 된다고 믿는건 순진한 거지요.


타자성 속에서 주체성을 찾는게 인간의 본질.

너희가 남이다 하는 타자성의 논리는 언제든 호출됩니다.


그때는 판을 새로 짜고 싶을 때입니다.

좋을 때는 좋다가 부부싸움 할 때는 


네가 혼수 해온게 뭔데? 이렇게 나갑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고졸 주제에 이렇게 됩니다.


거기에서 벗어나는 지성인 한 명을 내가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표정관리 명성관리 평판관리 이미지관리 하느라 억누르고 있을 뿐. 


동양인을 조연으로 끼워주는건 괜찮지만

주연으로 나서는 꼴은 절대 못봐줍니다. 그게 인간.


가능할 때도 있는데 그건 더 단위의 큰 전쟁을 벌였을 때.

내부갈등을 외부로 표출할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3.24.

자수성가한 한인들 멕시칸 차별하죠.... 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양로원에서 저런 테러가 주변 지인들에 의해서 일어난다는게 흥미로운거죠.

교도소에서 인종별로 갈리듯이, 저 정도 양로원 들어갈 정도의 사람들은

인종 초월 굉장히 잘사는 집단들. 그럼에도, 죽음의 때가 가까워지면, 

마치 교도소의 죄수들처럼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게 된다는 점.


저는, 이번 콜로라도의 총기사건, 그리고, 일련의 미국 총기사건들을

서구문명의 심장에 빵꾸가 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03.24.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생각나네요.


김종인은 광주가 곶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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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김종인은 필요할 때만 광주 달려가서 뭐하냐?

광주가 우습냐?

광주만 달려가면 과거 전두환정부에 참여한 사실이 없어지나?

광주에 가면서 전두환정부를 보좌한 국민의힘에서 일은 왜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김종인은 현재 미얀마사태에서 뭘 느끼나?

김종인입에서 미얀마사태에 대한 현재감정을 듣고싶다.


미얀마군부와 전두환군부는 어떻게 다른가?

시민이 낸 세금으로 시민을 공격하는 미얀마 군부는

시민이 낸 세금으로 시민에게 총을 쏜 전두환군부와

김종인이 보기에 같은 가? 다른가?


광화문에서 박근혜탄핵집회를 할 때도

쿠테타 소문이 있었는 데 김종인은 현 미얀마사태를 보면서

그 쿠테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광화문 네거리에 탱크가 등장한다고 한적이 불과 4년전이었다.



오세훈의 막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mZaoUM-5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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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오세훈이 당선되면 전광훈이 광화문을 접수하는 건가?

코로나를 퍼뜨리는 장본인이 전광훈 아닌가?

오세훈도 전광훈 앞에서 열정적으로 막말을 한다.


오세훈이 되면 압구정동 부동산폭등에

광화문에서는 전광훈이 마이크 잡고 또 얼마나 시끄럽게 할까?



황당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627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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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세상에 별 일이 다



선택적 분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4334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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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제 새끼는 이쁘고 미운 넘만 밉다.

진보가 잘난 척하며 도덕을 말하는 그 자체가 싫었다는게 진실.


도덕 없는 진보와 능력 없는 보수가 욕을 먹어온게 한국의 전통.

도덕이냐 능력이냐 하고 대칭시켜 프레임을 짜는게 이미 덫에 걸린 것.


잘해보려고 했는데 기대만큼 잘하지 못한 사람은 

오류를 시정하고 노력하여  다음에는 더 잘하게 되지만


애초에 강도질 하러 온 넘은 다음이라는게 없어. 그냥 싹 털어가는 거라구.

보수가 반성하고 시행착오를 인정하며 다음에는 잘해보겠다는 그런 것은 없다구. 


한 살이라도 젊은 넘에게 반성과 노력이 있지

늙은 넘은 그냥 감옥에서 시간 때우다가 무덤으로 가는 거라구.


모든 것을 대칭으로 풀어내려고 하는게 잘못된 판단.

흑백논리, 이분법, 대칭논리는 이해하기 쉽지만 그게 속임수


진리는 일방향성 답은 오로지 기세에 있는 것

기세는 젊은이에게 있지 늙은이에게 없어.


기세에 반기세는 없어. 기세의 반대편에 대칭되는 그 무엇이 없어.

좌파든 우파든 편하게 대칭 대칭논리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는 유혹을 극복해야.


저쪽이 친북이면 우리는 반북

저쪽이 찬성이면 우리는 반대

저쪽이 친일이면 우리는 반일

저쪽이 친미라면 우리는 친중

저쪽이 도덕이면 이쪽은 능력

이런 단세포적 사고로는 시스템을 개혁할 수 없어.


서로 상대방의 변발을 붙잡고 교착된 아큐와 소D 신세를 극복하고

인류사의 중심으로 쳐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의사가 다 그렇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4525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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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제 정신 있는 의사 몇이나 되더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3.24.

대학초년시절에는, 아무말이나 막하던 때도 있는거 같고, 여튼,


앞으로 영어강의가 주를 이루면서, 인도계 (인도서아시아) 영어전공자들의 인터넷강의는 늘어날겁니다. 

게다가, 한국은 세계 6강. 과연, 6강에 맞는 국제의식을 갖추고 있는지가 관건. 




박영선 힘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583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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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민주당지지자는 박영선이 서울시장 되길 간절히 바란다.

오세훈이 시장되면 젊은 엄마들 다시 도시락 쌓야할지도 모른다.

또 다시 부동산광풍이 오세훈이 시장되면 불 것이다.

어제 오세훈이 시장후보되고 압구정동 재개발 들썩이던데

진짜 거래됐는지 안됐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압구정동 재개발 되는 것이 강남을 제외한 서울시민에

어떤영향을 주는 가?

압구정동재개발 된다고 내 호주머니 채워지지 않는다.


민주당 지지자는 박영선이 시장되길 간절히 바란다.



딱 봐도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503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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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속지 말자구요. 

딱 잡아 떼는 사람 원래 많습니다.

복대로 졸라매면 사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산하려고 복대로 졸라매서 배를 감추었는데 유산에 실패한 거지요.



울룰루가 울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13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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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비가 오네. 사막에 비가 오네.



20년전 100억인 지금 100억하고 같나?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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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윤석열 장모도 까도까도 양파처럼 비리가 나온다.

돈을 쉽게 버니까 국민도 우습고 세상이 우습나보다.

윤석열 판공비는 어디로 흘러갔을까?

윤석열은 영수증없이 세금을 어디에다 썼을까?

부동산 시장으로는 안 왔을까?


윤석열장모는 아산신도시 땅투기로 102억 받았다고 하니

국민의 힘쪽은 사이즈면에서 정말 범접할 수가 없다.

20년전 100억을 지금 환산하면 얼마일까?


그런데 이 돈에 대해서 세금은 제대로 냈을까?


20년전에 10년전에 통했더 부패가 이제는 통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늘공들의 내부정보로 투기를 한 것을 우리가 어제오늘 들은 것이 아니다.

10년전에 듣고 20년전에 들었지만 아무일 없는 것처럼 듣고 있었다.

그런 곳에서 공무원이 그래도 되 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니까...


10년전 20년전을 생각해보라!!

그때에는 내부정보를 아는 공무원을 아는 것만으로 인맥이 좋다고 다들 부러워했다.

내부정보아는 공무원을 알아서 나도 돈 좀 벌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다들 있었다. 아닌가?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안된다. 이제 그런 세상은 갔다.


윤석열의 장모가 저렇게 비리가 나오는 데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제2의 최순실이 되지 말란 법이 없다. 윤석열이나 국민의 짐에서 선출직되면

국가세금을 어떻게하면 다들 자기집 재산으로 둔갑시킬 지만 고민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조금씩 공정사회로 가고 있다.

하루아침에 천지가 개벽하듯이 모든 것이 1급수 깨끗한 물로 바뀌길 바래지만

다양한 구성원이 있는 사회에서 그렇게 쉽게 안 바뀐다.

그러나 앞으로 가고 있으니 쫄지말고 기죽지 말자.


가난한 집에서 1남4녀 막내로 태어나서

장학금을 받아야 학교를 다닐 수 있었기때문에

죽어라 공부해서 수석졸업하고 대기업입시경쟁을 치를 때였다.


같은 학교에서 4명, 다른 4학교 4명씩 총 20명이 경쟁을 치르면서

수석졸업인 나와 우리학교에서 성적이 제일 좋지 않는 친구를

위에서는 항상 같은 조로 넣어서 경쟁을 시켰다.


그 때 그 친구는 인사팀에 혈촌이 다녀서

심사를 받을 때마다 내 옆에서 혈촌한테 전화해서 자기 지금 평가받고 있느니

잘봐달라는 말을 했고 실제로도 나보다 정직이 될 기회가 많았지만

실력은 혈촌이 어떻게 해 줄수 있는 부문이 아니었다.


우리가 대학을 졸업할 때에도 작은아버지가 대기업간부이면 그런 것도 능력이고

실력이 있는 것보다 아부를 잘하면 그런건도 능력이고 술을 잘 마셔도 실력이라고했다.

그게 이십년전이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이 바꼈다.


작은아버지가 인사팀의 높은 분이라고 조카가 작은아버지한테 우겨서

면접을 잘 치르고 입사할 확율은 20년전과 비교하면 거의 없다.

AI면접 도입이후로 '부정입사'확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면접진이 뽑고 싶은 사람이 AI가 뽑고 싶은 사람과 다르기 때문이다.

이제는 면접진이 입사자를 고를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제 모든면에서 불공정이 개입할 여지가 줄어들고 있다.

불공정으로 입사자가 통과 되더라도 노조에 신고하면 노조가 가만이 안 있고

또 언론이라도 타면 골치 아파진다.


세상이 느리지만 앞으로 가고 있기때문에 좌절하지 말고 쫄지 말자!

이제 LH건으로 늘공이나 선출직이 함부로 투기하는 시대는 갈 것이다.

세상이 조금씩 정화되고 있다.


김어준이 항상하는 말, '쫄지마 시발'!!



배신자 급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134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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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금태섭 두둔한 자칭 진보 

개놈들은 이 사진 보고도 뻗대겠지. 


국민을 이겨먹고 유권자를 이겨먹고 

민주주의를 조롱하려고 하는 반사회적 행동일 뿐.


애초에 진정성 1도 없는

진정성이 있다면 윤석열은 장모부터 수사했어야지.


진정성이 있다면 금태섭은 계속 민주당에 남아 있어야지.

국민과 싸워서 국민을 패배시키고 이겨먹으려는 반역자 심리일 뿐.


아이히만은 법정을 모독하고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인류와 대적하여 이겨먹으려고 한 것.

거기에 놀아난 한나 아렌트는 그냥 물정 모르는 순진한 바보일 뿐.


아이히만이 법정에서는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라고 잡아떼지만

감방 안에서 동료들과 시시덕거릴 때는 무슨 말을 하는지 생각해 보라고.


전쟁의 논리냐 평화의 논리냐

전재의 논리로 가면 이승만이 보도연맹 죽이듯 유태인을 죽이는게 맞고


평화의 논리로 가면 공무원이 시키는대로 하면 무죄니 풀어주는게 맞고

전쟁의 논리로 가면 재판 필요없고 그냥 총살시키는게 맞고


평화의 논리로 가면 니들은 나를 풀어줄 수 밖에 없어.

니들이 정한 법이 그렇잖아.


난 전쟁의 논리대로 했을 뿐이야.

평화는 전쟁을 이길 수 없어. 약오르지롱. 


이러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는가?

진보는 도덕의 논리로 가고 보수는 힘의 논리로 가는데


도덕의 논리는 결코 힘의 논리를 이길 수 없어.

약오르지롱. 민주주의 좋아하네. 힘센 넘이 먹는게 세상의 법칙이지.


윤석열이든 금태섭이든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도덕을 조롱하고 진보를 조롱하는 것 뿐.

우리는 순진하게 속지 말고 힘을 길러서 이기는 진보를 해야 하는 것.


도덕으로도 이기고 힘으로도 이기고 전방위로 이겨야지

우리는 도덕만 하면 돼 하고 자기 역할을 좁히는 순간 박살나는 것.



황당한 황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10120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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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반성한다는 말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그런게 존재가 없다구요. 어휴~! 


반성은 애들이나 하는 거지 어른이 무슨 반성.

도박꾼이 베팅을 잘못해서 돈을 잃고 반성했다고 말은 하지만


그게 반성이 아니라 전략수정입니다.

고위험 고수익 전략에서 저위험 저수익 전략으로 갈아타는 거지요.


석씨와 딸 둘 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 백퍼센트 확실합니다.

그런데 모든 거짓말은 일말의 근거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단추 하나를 확보한 다음 거짓말로 없는 양복을 보태는 거지요.

석씨가 체외수정 등으로 출산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1퍼센트라도 있습니다. 


딸이 전남편의 자식이라서 보기 싫어서 죽였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아마 엄마의 자식을 도로 데려가라고 통보하고 집을 나왔겠지요.


임신거부증은 대부분 거짓말이고 유산시키려고 복대로 졸라맨 것입니다.

이왕 이렇게 된 이상 사회와 싸워서 이길 가능성을 노려본다가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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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이 거대해

원문기사 URL : https://www.ntdtv.kr/issue/%eb%ac%b4%eb%...8hJIoylJ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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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몸무게 10킬로면 중형견만 하구나. 




죽은 철수 똥꼬 찔러봤자 돈이 나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2122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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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죽은 철수는 조용하게 장례나 치르게 하라.



김종인이 4월 8일에 집에가는 지는 4월 8일날 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00102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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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다시 국민의힘에서 비대위원장 맞아달라고 하면

맡을지는 누가 아나?

역사에 부끄럽지도 않나?

김종인은 호남에 부끄럽지도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이제까지 쉬운 선거 하나도 없었다.

기득권이 언론이 우리편인적 한번도 없었지만 여기왔다.

힘을 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3.24.

쫄지 말자!!



코로나 독종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40800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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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3.24

특이한 바이러스였어. 독종 중에 악종이야.



리얼미터는 오세훈과 안철수의 공동운영 설문조사 해보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21063089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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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4
국민의짐은 벌써 서울시민이 우습나보다.
안철수와 오세훈의 서울시 공동운영은 유권자가 정하지
안철수와 오세훈이 정하나?
벌써 둘이 자리 나누어 먹기를 한다는 뜻인가?
안오의 공동운영에 서울시민에 설문한번 돌려봐라.
서울시민이 허락해야 공동운영이지 안오가 하고 싶다고
공동운영이 되나?
벌써 서울시민은 뒷전이고 안오끼리 자리 나누어 줄 생각인가?


문재인을 지지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32322481816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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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문재인의 모든게 못 마땅한 국민의짐과 언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을 때 무한지지를 약속했었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열심히 지지하자.
참여정부에서 비판적지지로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
봄이 지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비판적지지로 참여정부에서 정권을 잃은 것을 기억하자.
열심히 지지하자


무식한 거 티내나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tFsJ0Ti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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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3.23

번호판만 인식하니깐 당연히 그런 거지.
이제는 머신러닝으로 차종에 스티커까지 인식할 수 있으니깐 기술을 추가해보자고 해야지. 그래도 불안하면 운전자 얼굴까지 확인하자고. 조건을 추가할 수록 보안수준이 올라가는 거.



천천히가도 앞으로 가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3157900001?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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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3.23

LH사건 후에는 이제 공무원들도 부동산관련 공직자도

앞으로 부동산투기를 못할 것이다.

작년에 부동산감독원을 만든다고 할 때에도 기재부에서

다른부서와 기능이 겹친다고 반대하고

국회의원도 반대를 했지만 LH사건이후로

또 서초구에서 한형기조합장이 분양가를 맘데로 조정하는 있는 후로

부동산감독원설립을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국회의원직을 걸어야 한다.

이제는 거짓과 투기와 사기로 돈을 버는 시대는 가고 있다.

천천히가도 앞으로 가고 있다.